노란 꽃등(토담 시인선 28)
이봉남 시집
이봉남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노란 꽃등』. 길지 않은 시간에 또 한 권의 시집을 엮어낸 노익장도 대단하지만 그동안 시의 호흡이 길어지고 현상이나 사물을 바라보는 인식이 더욱 깊어졌다. 시인은 스스로의 상처를 딛고 일어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 자기의 속마음을 보여줄 수 있는 용기는 바깥세상에 대한 이해에서 비롯된다. 사랑에서 비롯된다. 이제 더욱 깊어져 자신을 사랑하는 영역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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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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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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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잎새│고향│고향집 살구나무│골목 찻집│고향의 강│구름 따라 그림자 가네│낙엽길│꽃길│내 고향 대밭산│입추│젊음의 날│작은 불꽃│노을│늦가을 들녘│소양강 처녀│일사후퇴│대숲│찻잔의 향기│떠오르는 정│백목련│한 인생의 뒤안길│마음으로 읽는 시│민속촌│망년회│백록담│백마고지│별
2부
병신년은 서천으로│보길도│봄바람이 감도는 강변│봄내음 짙은 계절│부모님 산소 길│뻐꾸기│사월의 반란│사계절의 변동│산기슭에 앉아│산의 진풍경│산정호수│산책길 푸른 나무│세월│세미원│샛강 언덕길│숭례문의 눈물│심연(深淵)에 잠긴 통일│아침 안개│아침안개수목원│겨울나무│어머니│옛동산의 진달래│오늘의 여행│들에 핀 풀꽃│둔내면 휴양림│등산길
3부
외로이 서 있는 나무│위안부의 비극│달님│달의 그리움│남산 라일락│남쪽에 가다│정동진│국화꽃│차창 밖 풍경│후회된 삶│천리포│청송│초원으로 달리거라│최용신기념관│축령산 계곡│하늘공원에서│그늘│현대미술관│강화도│환청으로 다가 온 너│겨울의 하늘│강변에서│아름다운 과천│금강산│산수유꽃 1│산수유꽃 2│봄나들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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