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스릴러
공포는 먼 곳에서 오지 않는다 | 공포 소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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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소설전 [내 안의 스릴러]. 다섯 명의 스릴러 작가들이 펼치는 10편의 대표 작품! 당신의 스릴러 본능을 깨워줄 단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꼭 죽여야만 했나?
산장에 모인 친구들 5명. 그들은 작년에 친구 한 명이 이 산장에서 의문의 자살을 한 후 그의 기일을 맞아 모인 것이다. 그런데 그날 밤, 친구 한 명이 일 년 전에 죽은 친구와 똑같은 모습을 자살을 하고 마는데. 나머지 4명은 경찰에 신고를 하려하지만 거센 눈보라에 고립이 된 처지다. 어쩔 수없이 산장에서 지내며 서서히 드러나는 진실. 일 년 전에 죽은 친구는 자살이 아니라 이곳에 온 친구들 중 누군가에 의해 죽임을 당한 것이었는데.
꼭 죽여야만 했나?
산장에 모인 친구들 5명. 그들은 작년에 친구 한 명이 이 산장에서 의문의 자살을 한 후 그의 기일을 맞아 모인 것이다. 그런데 그날 밤, 친구 한 명이 일 년 전에 죽은 친구와 똑같은 모습을 자살을 하고 마는데. 나머지 4명은 경찰에 신고를 하려하지만 거센 눈보라에 고립이 된 처지다. 어쩔 수없이 산장에서 지내며 서서히 드러나는 진실. 일 년 전에 죽은 친구는 자살이 아니라 이곳에 온 친구들 중 누군가에 의해 죽임을 당한 것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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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긴장감, 치밀함, 반전, 공포는 스릴러 필수 요소들이다.
여름이면 공포영화가 속속 개봉하고, 서점에는 공포 추리 스릴러 소설들이 순위에 오른다. 게다가 점점 우리는 여름 뿐 아니라 수시로 장르문학으로 미스터리 추리소설을 찾기 시작했다.
우리는 왜 스릴러에 열광하고 스릴러를 찾는가?
불안하고, 공포와 긴장을 주는 편치 않음을 구태여 일부러 찾는 까닭은 무엇인가?
스릴러가 인기를 끌고 있는 요인 중 하나로 점차 가중되어 가는 현실의 불만족을 들 수 있다. 사람들은 획일적인 일상생활에서 낯선 상황으로 일탈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찾는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가상의 상태에서 긴장상태에 놓고 그 긴장이 해소하기 위해 실마리를 쥐고 흔들면서 느끼는 힐링을 만끽하려는 것이다.
이에 공포영화 시나리오와 공포 문학에 오랜 시간 발을 담가온 작가들이 뭉쳐 공포소설 앤솔러지를 출간하였다.
제목도 『내 안의 스릴러』이다. 내 안의 스릴러 본능, 우리가 공포를 느끼는 것은 모두 우리 안의 마음을 다스리는 문제이다.
치밀하고 수준 높은 문학성을 자랑하여 2015 북투필름 런칭에 빛나는 방진호 작가의 이야기에는 두 가지 매력이 있다.
[위험한 오해]는 오해가 작은 에피소드로 시작하면서 드문드문 웃음을 야기한다. 실상 이 일들은 엄청난 공포를 불러오는 사건들이나 작가는 마치 대수롭지 않은 듯한 느낌으로 툭툭 던져 놓는다. 오해가 불러오는 사건. 과연 우리는 뒷감당할 수 있을까? [나조차 모르는 일]은 광주민주화운동 속 쓰라림을 까슬까슬 어루만지며 주인공들의 병든 속내를 풀어헤쳤다. 아프고 속상하고 모두가 피해자인 그들의 이야기가 여기 있다.
전문 추리 영화 시나리오 작가인 이상민 작가의 [페어백]에는 새로운 스토커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우리는 사람을 볼 때 어떻게 보는가? 이미지에 따라 사람이 약해보일수도 강해보일수도 있다. 내가 본 사람의 이미지는 과연 그 사람인가?에 문제 제기를 해볼 수 있는 이야기로 속도감을 내며 읽게 된다.
상상 묘사에 뛰어난 장은호 작가는 섬세함과 대범함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흔해 보이나 흔치 않은 이야기 [그랜저 괴담], [수면증후군]이란 생소한 병에 대한 이야기 속에서 이끌어내는 희망이야기 또한 반전이다.
정적 감각의 최고치에 다다른 김용성 작가는 『공포소설전 내 안의 스릴러』에 상상력을 공력으로한 감성을 부여했다. 거울 속의 나와 실제의 나. 스릴러에서 거울은 특히나 내 안의 스릴러 본능을 자극하는 소재이다. 이제 김용성 작가가 들려주는 [말하는 거울] 떠올릴 것이다.
[누군가의 화분에 옮겨져 죽어가는 그것이 그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은 것], 긴 제목을 읽고 무슨 이야기인가를 되새김해 보는 것만으로도 호기심이 장착된다. 우리는 찾아야 한다. 그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김민준 작가의 이야기는 시시탐탐 호시탐탐 여름밤에 즐길 수 있는 이야기이다. 가장 친한 친구가 죽음을 향해 나를 조여 오는 설정들은 흥미진진하다.
[꼭 죽여야만 했나], [낡은 수련원에서 생긴 일], [완전범죄 만들기]
공포는 멀리 있지 않다. 올 여름 자신의 마음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라.
내 안에 스릴러 본능이 숨어있다.
여름이면 공포영화가 속속 개봉하고, 서점에는 공포 추리 스릴러 소설들이 순위에 오른다. 게다가 점점 우리는 여름 뿐 아니라 수시로 장르문학으로 미스터리 추리소설을 찾기 시작했다.
우리는 왜 스릴러에 열광하고 스릴러를 찾는가?
불안하고, 공포와 긴장을 주는 편치 않음을 구태여 일부러 찾는 까닭은 무엇인가?
스릴러가 인기를 끌고 있는 요인 중 하나로 점차 가중되어 가는 현실의 불만족을 들 수 있다. 사람들은 획일적인 일상생활에서 낯선 상황으로 일탈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찾는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가상의 상태에서 긴장상태에 놓고 그 긴장이 해소하기 위해 실마리를 쥐고 흔들면서 느끼는 힐링을 만끽하려는 것이다.
이에 공포영화 시나리오와 공포 문학에 오랜 시간 발을 담가온 작가들이 뭉쳐 공포소설 앤솔러지를 출간하였다.
제목도 『내 안의 스릴러』이다. 내 안의 스릴러 본능, 우리가 공포를 느끼는 것은 모두 우리 안의 마음을 다스리는 문제이다.
치밀하고 수준 높은 문학성을 자랑하여 2015 북투필름 런칭에 빛나는 방진호 작가의 이야기에는 두 가지 매력이 있다.
[위험한 오해]는 오해가 작은 에피소드로 시작하면서 드문드문 웃음을 야기한다. 실상 이 일들은 엄청난 공포를 불러오는 사건들이나 작가는 마치 대수롭지 않은 듯한 느낌으로 툭툭 던져 놓는다. 오해가 불러오는 사건. 과연 우리는 뒷감당할 수 있을까? [나조차 모르는 일]은 광주민주화운동 속 쓰라림을 까슬까슬 어루만지며 주인공들의 병든 속내를 풀어헤쳤다. 아프고 속상하고 모두가 피해자인 그들의 이야기가 여기 있다.
전문 추리 영화 시나리오 작가인 이상민 작가의 [페어백]에는 새로운 스토커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우리는 사람을 볼 때 어떻게 보는가? 이미지에 따라 사람이 약해보일수도 강해보일수도 있다. 내가 본 사람의 이미지는 과연 그 사람인가?에 문제 제기를 해볼 수 있는 이야기로 속도감을 내며 읽게 된다.
상상 묘사에 뛰어난 장은호 작가는 섬세함과 대범함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흔해 보이나 흔치 않은 이야기 [그랜저 괴담], [수면증후군]이란 생소한 병에 대한 이야기 속에서 이끌어내는 희망이야기 또한 반전이다.
정적 감각의 최고치에 다다른 김용성 작가는 『공포소설전 내 안의 스릴러』에 상상력을 공력으로한 감성을 부여했다. 거울 속의 나와 실제의 나. 스릴러에서 거울은 특히나 내 안의 스릴러 본능을 자극하는 소재이다. 이제 김용성 작가가 들려주는 [말하는 거울] 떠올릴 것이다.
[누군가의 화분에 옮겨져 죽어가는 그것이 그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은 것], 긴 제목을 읽고 무슨 이야기인가를 되새김해 보는 것만으로도 호기심이 장착된다. 우리는 찾아야 한다. 그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김민준 작가의 이야기는 시시탐탐 호시탐탐 여름밤에 즐길 수 있는 이야기이다. 가장 친한 친구가 죽음을 향해 나를 조여 오는 설정들은 흥미진진하다.
[꼭 죽여야만 했나], [낡은 수련원에서 생긴 일], [완전범죄 만들기]
공포는 멀리 있지 않다. 올 여름 자신의 마음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라.
내 안에 스릴러 본능이 숨어있다.
목차
목차
1. 위험한 오해 - 방진호
2. 나조차 모르는 일 - 방진호
3. 페이백 - 이상민
4. 그랜저괴담 - 장은호
5. 수면증후군 - 장은호
6. 말하는 거울 - 김용성
7. 누군가의 화분에 옮겨져 죽어가는 그것이 그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은 것 - 김용성
8. 완전 범죄 만들기 - 김민준
9. 꼭 죽여야만 했나? - 김민준
10. 낡은 수련원에서 생긴 일 - 김민준
2. 나조차 모르는 일 - 방진호
3. 페이백 - 이상민
4. 그랜저괴담 - 장은호
5. 수면증후군 - 장은호
6. 말하는 거울 - 김용성
7. 누군가의 화분에 옮겨져 죽어가는 그것이 그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은 것 - 김용성
8. 완전 범죄 만들기 - 김민준
9. 꼭 죽여야만 했나? - 김민준
10. 낡은 수련원에서 생긴 일 - 김민준
저자
저자
김민준
한국을 대표하는 공포 미스터리 작가로 어릴 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하고 연극과 영화 보기를 즐겨했으며 현재는 작가 겸 감독 및 연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십대부터 최고의 공포 미스터리 판타지 작가로 선정됐으며, 국내 최고의 공포, 미스터리, 판타지 작가 집단인 '언더프리'의 대표이다. 각종 매체에 공포 미스터리 소설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소설과 평론, 칼럼 등 여러 글들을 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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