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꽃 질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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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생활 속의 문학, 문학의 생활화’를 지향하는 시인이다. 일상의 작은 사물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잡아내어 그 속에 삶의 철학을 담아낸다. 아울러 옛날 어린 시절의 기억이나 고향 풍경, 어머니의 이미지를 통해 우리들을 유년 시절로 초대하기도 한다.
그러나 과거 유년의 시간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시간의 연속성을 확보하며 자아를 이끌어 간다. 어머니와 아버지, 가족, 고향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을 단순한 사실의 나열에서 그치지 않고 새롭게 재구성하여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엮어가고 있다.
그러나 과거 유년의 시간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시간의 연속성을 확보하며 자아를 이끌어 간다. 어머니와 아버지, 가족, 고향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을 단순한 사실의 나열에서 그치지 않고 새롭게 재구성하여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엮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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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고향 풍경과 그리움의 미학
문학이란, 사실과 상상력 사이에서 끊임없이 상호 작용하는 과정의 결과이며, 현재와 과거가 나누고 있는 대화라고 볼 때, 이부형 시인은 일상의 소재를 새로운 이미지로 구축해내는 탁월한 시인이다.
남천(南川) 이부형 시인은 장자(莊子) 추수편에 나오는 대인무기(大人無己)의 사람이다. 즉 '큰 사람은 자기가 없다'는 말처럼 이부형 시인은 자신에 집착하거나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다. 나를 내려놓고 욕심 없이 살아가는 시인이다. 그는 초우문학회의 임원이며 영안문학회의 회장으로 자신이 옳다고 큰소리를 낸 적이 없다. 어느 자리에서도 자신을 앞세운 적이 없다. 자신을 내려놓고 남을 섬기는 리더의 모습으로 살아왔다. 이렇게 섬기며 살아온 그의 삶은 신실한 기독교 신앙이 바탕이 된 것이다. 시인의 이러한 삶의 태도는 치열한 작가 의식을 통해 시적 미학으로 승화되어 나타나고 있다.
문복희 (가천대학교 교수)
문학이란, 사실과 상상력 사이에서 끊임없이 상호 작용하는 과정의 결과이며, 현재와 과거가 나누고 있는 대화라고 볼 때, 이부형 시인은 일상의 소재를 새로운 이미지로 구축해내는 탁월한 시인이다.
남천(南川) 이부형 시인은 장자(莊子) 추수편에 나오는 대인무기(大人無己)의 사람이다. 즉 '큰 사람은 자기가 없다'는 말처럼 이부형 시인은 자신에 집착하거나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다. 나를 내려놓고 욕심 없이 살아가는 시인이다. 그는 초우문학회의 임원이며 영안문학회의 회장으로 자신이 옳다고 큰소리를 낸 적이 없다. 어느 자리에서도 자신을 앞세운 적이 없다. 자신을 내려놓고 남을 섬기는 리더의 모습으로 살아왔다. 이렇게 섬기며 살아온 그의 삶은 신실한 기독교 신앙이 바탕이 된 것이다. 시인의 이러한 삶의 태도는 치열한 작가 의식을 통해 시적 미학으로 승화되어 나타나고 있다.
문복희 (가천대학교 교수)
목차
목차
작가의 말
제1부 엄마의 향기
시의 내면
이슬되어 피어난 사랑
무지한 인생
사랑의 부메랑
숲속의 꿈
40년
신앙
바라봄의 법칙
높새바람
가을나무
고독
평안히 쉬세요
어머니가 걷던 고추밭에 서서
시간
나팔꽃 질 무렵
추석
그날이 오면
침묵의 방관자
무엇을 바라보는가?
제2부 시월의 안부
바다
착각
유턴
오직 한길
다시 핀 그리움
시월의 안부
그리운 고향
엄마 냄새
꽃봉오리
눈꽃
깜밥(누룽지)
수박
비
아름다운 손
주님의 눈물
머리가 아플 때
긍정의 힘
노을이 지면
장마
제3부 민들레 피는 언덕
홀로서기
강추위
발자취
인생
어머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비밀의 숲
회고
눈꽃사랑
내 맘 담은 당신
아버지 돌
함께하는 것
도약
가을이 오면
민들레 피는 언덕
고향 초가집
꿈의 새
추억의 항아리
징검다리
소중한 친구
말샘
무언의 소리
제4부 눈꽃사랑
한 잔의 술
찬바람이 불면
젠탱글
무지
연필의 행운
깔딱 고개
할머니 여정
비 한 모금
한숨 쉬어요
번뇌
단잠
코로나 인생
동반자
한 조각 빵
푸른 꿈
자연의 청취
어머니 사랑
당신과 함께라면
첫걸음
평설 / 문복희 (소설가)
제1부 엄마의 향기
시의 내면
이슬되어 피어난 사랑
무지한 인생
사랑의 부메랑
숲속의 꿈
40년
신앙
바라봄의 법칙
높새바람
가을나무
고독
평안히 쉬세요
어머니가 걷던 고추밭에 서서
시간
나팔꽃 질 무렵
추석
그날이 오면
침묵의 방관자
무엇을 바라보는가?
제2부 시월의 안부
바다
착각
유턴
오직 한길
다시 핀 그리움
시월의 안부
그리운 고향
엄마 냄새
꽃봉오리
눈꽃
깜밥(누룽지)
수박
비
아름다운 손
주님의 눈물
머리가 아플 때
긍정의 힘
노을이 지면
장마
제3부 민들레 피는 언덕
홀로서기
강추위
발자취
인생
어머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비밀의 숲
회고
눈꽃사랑
내 맘 담은 당신
아버지 돌
함께하는 것
도약
가을이 오면
민들레 피는 언덕
고향 초가집
꿈의 새
추억의 항아리
징검다리
소중한 친구
말샘
무언의 소리
제4부 눈꽃사랑
한 잔의 술
찬바람이 불면
젠탱글
무지
연필의 행운
깔딱 고개
할머니 여정
비 한 모금
한숨 쉬어요
번뇌
단잠
코로나 인생
동반자
한 조각 빵
푸른 꿈
자연의 청취
어머니 사랑
당신과 함께라면
첫걸음
평설 / 문복희 (소설가)
저자
저자
이부형
서일대학 부속 보육학과 졸업, 군종선임하사 제대, 현재 콘텐츠 문화광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2018년 〈화백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영안문학회 회장과 초우문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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