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우아한 고독시대(자연과인문시선 1)
전승선 시집
『따뜻하고 우아한 고독시대』는 시인 전승선의 시집이다. 언어의 구속에서 해방된 정갈한 슬픔들이 매혹적으로 다가오는 힘을 가지고 있다. 순수하면서도 냉철한 인식의 깊이는 진정성을 내포하며 단호한 진심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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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전승선의 시집 '따뜻하고 우아한 고독시대'는 언어의 구속에서 해방된 정갈한 슬픔들이 매혹적으로 다가오는 힘을 가지고 있다. 순수하면서도 냉철한 인식의 깊이는 진정성을 내포하며 단호한 진심을 담고 있다. 고독은 고독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이미 정신의 승자이다. 그래서 대책 없는 삶에게 나쁜 애인처럼 속삭거리는 고독은 모든 시간과 공간에 대적할 가장 빛나는 희망일 뿐이라고 서술하고 있다. 시적 저항을 통한 아포리즘을 통쾌하게 풀어내며 차가운 심장에 뜨거운 고독의 노래를 부르며 삶이 무엇인가를 성찰하게 한다.
▶ 출판사 서평
? 자연과인문시인선 - 따뜻하고 우아한 고독에 대하여
전승선의 시집 '따뜻하고 우아한 고독'은 바라봄이다. 그냥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고요하게 바라보는 것이다. 그의 시에는 개인적이면서도 우주적인 고독이 별들처럼 가득하여 감정이 만들어 내는 언어의 길을 따라 가다보면 즐겁고 재치 있는 희망을 만나게 된다. 그것이 설령 모양도 이름도 없는 무형의 언어라 해도 더 아프지 않게 되는 반성과 성찰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참을 수 없는 삶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는 시절을 지나 깊은 산속을 산책하는 것 같은 따뜻함이 시 곳곳에 배어있다. 그는 시들에게 우아한 고독을 입혀 세상으로 내보내면서 따뜻한 웃음을 지어 보낸다. 그것이 시인의 언어이고 시인이 추구하는 세계일 것이다.
목차
목차
흐르는 숲 | 그 곳 추전역에서 | 비, 가을 | 은비령엔 그가 산다 | 대관령 | 서울, 옛집 | 더 깊은 오대산 | 그 섬 사량도 | 오후 11시 이후의 완전한 고독 | 전선 위의 새 | 유배의 섬 이상李箱 | 두부와 송아지
두울
물의 문·1 | 물의 문·2 | 물의 문·3 | 물의 문·4 | 물의 문·5 | 물의 문·6 | 물의 문·7 | 물의 문·8 | 물의 문·9 | 물의 문·10 | 물의 문·11 | 물의 문·12
세엣
길 | 봄 | 별 | 빛 | 숲 | 그 | 참 | 나 | 물 | 넋 | 시
네엣
겨울애상 | 겨울 속으로 | 전등사에서 | 시대 유감 | 사이 | 길 혹은 바다 | 환승역에서 | 신新 귀거래사 | 진언 | 사랑 | 시간 밖으로 | 나
다섯
말하지 않는 것과의 대화 | 서해에서 낙조를 만나다 | 사랑이 꿈이기에 | 그녀, 서른넷의 마침표 | 새, 숲을 날다 | 사물이 진화하는 밤 | 낭만공장 공장장 | 무심과 무심사이 | 줄탁 | 달팽이에게 길을 묻다 | 유월의 노래 | 시인은 종로에 산다
저자
저자
저서
시집 『따뜻하고 우아한 고독시대』
수필집 『열패자의 유쾌한 농담』
소설집 『흰소가 왔다』
시나리오 『굿바이 몽유도원』『비와』『록담』
『천 구비 만 구비』『날개』『붉은 스웨터』
공저시집 『햇빛약국』『줌 렌즈에 잡힌 빛 그림자』
『목요일 오후의 아포리아』『에돌아 머문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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