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라의 잿빛 늑대 3(나비노블(Nabi Novel))
실종된 마법사의 심장을 찾기 위해, 여라와 조원들은 불법거래가 횡행하는 경매장에 가짜 신분으로 위장하여 잠입한다. 여라에게 주어진 신분은 다리가 불편한 마법사 ‘티헤즈’. 목 끝과 다리 끝까지 옥죄는 검은 드레스를 입고 얼굴에 까마귀 가면을 쓴 여라는 휠체어에 앉은 채 경매장에 들어가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경매장 측에서는 서리산의 정체를 알아보는 등, 전혀 예상치도 못한 일들이 연이어 벌어진다. 마침내 마법사를 저주해서 죽인다는 몽견사까지도 그녀의 앞에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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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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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군. 마법사의 앞에 몽견사를 대동하고 나타나다니."
실종된 마법사의 심장을 찾기 위해, 여라와 조원들은 불법거래가 횡행하는 경매장에 가짜 신분으로 위장하여 잠입한다.
여라에게 주어진 신분은 다리가 불편한 마법사 '티헤즈'.
목 끝과 다리 끝까지 옥죄는 검은 드레스를 입고 얼굴에 까마귀 가면을 쓴 여라는 휠체어에 앉은 채 경매장에 들어가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경매장 측에서는 서리산의 정체를 알아보는 등, 전혀 예상치도 못한 일들이 연이어 벌어진다.
마침내 마법사를 저주해서 죽인다는 몽견사까지도 그녀의 앞에 나타나는데…….
여라와 서리산의 모험 이야기, 세 번째!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세계, 그 앞에 펼쳐지는 모험.
미숙한 마법사 여라와 최강의 티느셰라 불리는 서리산의 이야기.
심장이 몸 밖에서 자라는 마법사, 목소리를 듣는 이를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는 저주받은 인어, 보석을 먹는 몽견사.
『여라의 잿빛 늑대』의 세계에는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꿨던 세계가 완벽하게 펼쳐져 있다.
마법사는 몸 밖에서 자라는 심장을 지키기 위해 티느셰라는 이름의 수호자를 부린다. 티느셰는 그 자신이 누구든 어떤 종족이든 무슨 사정을 가졌든 마법사에게 붙잡혀 길이 드는 순간부터, 오로지 그 마법사를 위해 살아간다.
마법사의 목적을 위해 티느셰를 얼마든지 망가뜨리고 더럽히는 것이 정상, 때로는 마법사 대신 처형당하기도 하는 존재.
막연히 머리로만 막연히 그것을 알고 있던 여라는 결국 자신의 소중한 서리산 또한 그런 티느셰라는 것을 깨닫고는 충격을 받는다. 동시에 마법사로의 본능은 티느셰를 잡아 길들이라고 종용한다.
소녀의 성장을 꿈과 모험과 여러 종족들의 사연을 유려한 문체로 그려낸 『여라의 잿빛 늑대』는, 읽는 이들에게 흥미진진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목차
목차
제10화 나무딱정벌레
제11화 티헤즈의 늑대
제12화 별을 주워 삼킨 이
제13화 수렁
제14화 까마귀 마법사
제15화 절망을 속삭이는 마법사
제16화 얻고 잃은 것
부록 슈바르고의 인어 이야기
후기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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