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 가는 것이 아쉽다
이강흥 시집
이강흥 시집 [사라져 가는 것이 아쉽다].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는 이번 시집을 통해 그간의 창작물을 선보인다. 개인의 삶 속에서 건져올린 시어에는 시인 한 사람에 그치지 않고, 타인과 사회를 아우르는 메시지를 품고 있다. 때론 감성적으로, 때론 날카롭게 누군가에게는 그저 스처지나가는 잔상을 작품 속에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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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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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해설 / 정연수
1부 나에게 묻는다
다시 사랑
길
나에게 묻는다
산으로 가는 길
편안한 이사
살다 보면
난, 가볍다
아쉬운 오월
널
동행은?
여름바다
에쁜 너
뒤돌아가 수 없는 길
나에게
저기, 유월을 바라보며
생일
봄 구경
봄, 일어나다
멀어져 간 사랑
뜨거운 함성은 가슴에 묻는다
2부 안산에 벚꽃이 피면
붕어빵, 그 속에는
봄이 오면 한때는
벚꽃 구경
지금은 그리운 사람이 보고 싶다
4월의 인생
봄바람, 끝없는 사랑
안산에 벚꽃이 피면
그리운 봄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
내 나이 쉰 살에는
인연이란?
되돌아갈 수 없는 길 그리고 오지 않는 시간
발
밤골계곡 지나가고
사계절
식량이 되어 버린 술
족발
여수 앞바다가 그리운 것은
친구여, 이건 어떨는지
억새 사랑
3부 길을 묻는다
서대문은 서대문 사람들에게
폭풍전야
길을 묻는다
처녀와 총각
안산에도 꽃이 핀다
내가 촛불이라면
부끄러운 만남
노을에 묻힌 묘지
가을이 슬퍼서 운다
향수가 깃든
당신처럼
어떤 이유
무엇이든 때가 있다
대마도에 가서
초콜렛을 입에 문 얼굴
청계천에 가 보면
강물은 아는지
인생 날씨
내 청춘
내뱉는 말
4부 내 안에 핀 그대
고향에 살자
강물
너를 사랑하고
여름 사랑
가난
내 안에 핀 그대
가 버린 세월
안산 봉수대
바꿀 수 없는 고향
서울
지하철을 탄다
가을은
떠나 버린 사랑
눈雪
당신이 생각나면 가을이 좋다
보고플 때 사랑하라
내 유년의 호박꽃
산 자와 죽은 자의 대화
오월
꽃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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