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원로 생애사 홍종수 올곧은 태권도인의 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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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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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
우당 홍종수는 태권도계 통합과 발전에 이바지한 핵심 인사였다. 그는 초기 태권도의 5대 기간도장이자 9개 관의 중심 세력이었던 무덕관(을 대한태권도협회(이하 KTA)로 합류시키는 데 앞장섰다. 당시 9개 관 중 관세가 가장 방대했던 무덕관은 협회 통합에 불참한 상황이었다. 4관 중앙도장의 부관장 직책이었던 우당은 관내 주축 세력을 이끌고 1965년 KTA 가입을 결행했다. 이 과정에서 통합에 강력히 반발한 스승 황기 관장과 결별하는 일대 파란까지 일어났다. 이로써 우당은 명실상부한 KTA가 성립하는 데 큰 힘을 보탰다. 이후 그는 태권도계 부흥에 본격적으로 참여했다. 그는 KTA 전무이사와 상근부회장, 국기원 부원장, 세계태권도연맹(WTF) 실행위원 등 태권도계를 총괄하는 실무 임원이자 요직을 두루 거쳤다. 우당이 봉직한 30년의 기간 동안 태권도를 번창시키고 국기원의 바탕을 다지는데 적지 않은 업적을 쌓았다. 한편으론 사회봉사에도 그는 많은 정열을 쏟았다. 그의 남다른 애국의식과 실천적 노력은 건민복지회, 현정회 등 여러 단체의 활동을 통해 많은 결실을 보았다.
그는 지도자의 길을 택했을 때부터 태권도의 교육적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했다. 어쩌면 수련생의 건전한 심신 양성에 태권도 사범의 중요한 역할을 알기에 지도자의 길을 택했을지도 모른다. 그에게는 교육이 유용한 지식과 참다운 지혜를 스스로 일깨우는 자기(自己) 계발과 제자들이 올바른 길을 걷도록 하는 활동을 의미했다. 따라서 우당은 선현들의 언행을 되새기는 독서와 사색, 글쓰기로 늘 자신을 가다듬었다. 즉 고고한 선비처럼 선현들의 지혜와 위인들의 행적을 등불 삼아 자기 다짐으로 일관했다. 또 그는 가끔 본인이 저지르는 실책을 돌이켜 스스로 추스르는 자기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다. 그저 체구가 우람하고 우직한 전형적인 무인으로만 느껴졌던 우당 선생은 알고 보니 중용(中庸)의 지혜를 실천하는 군자였다. 또 그는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당시 태권도계에서 빈발한 상호 갈등 상황을 조정한 대장부이기도 했다. 아울러 그는 남다른 민족사상가이자 고매한 인격과 섬세한 감성을 지닌 시인이자 문학가이기도 했다.
책의 특징
이 책은 한 원로의 인생사를 통해 현대 태권도의 태동과 발전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유용한 '태권도 현대사 정보서'로 평가받고 싶다. 더불어 홍종수의 인생사와 밀접한 태권도 정신의 알맹이와 실천적 사례가 태권도인의 인격 함양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태권도의 개척과 발전에 공헌한 이러한 그의 발자취나 의미 있었던 행적은 오늘날에도 되새겨볼 가치가 넘쳐난다. 태권도계를 풍미한 원로의 일생과 업적을 조명하고 전기물로 펴내는 일은 단순한 개인적인 기록물이 아니다. 이는 태권도의 현재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지향적 혜안을 도출하는데 큰 시사점을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태권도인의 자기 계발적 동기를 강화하고 건전한 태권도계 풍토 조성에도 일조할 것이다. 따라서 태권도인의 생애사 서적은 태권도의 역사적, 문화적 정체성은 물론 태권도의 긍정적 가치를 증대하는 한 방편에 해당한다.
역사를 잊은 집단에 미래는 암울하다고 한다. 우리는 홍종수의 과거사를 통해 일제강점기와 광복, 한국전쟁을 거친 격동의 한국 현대사의 토양에서 태권도가 꽃 피우는 과정을 반추함으로써 현재 우리와 우리나라의 존재와 삶의 의미를 새삼 깨닫게 된다. 태권도가 한류 문화의 원조이자 국기(國技)로 영광을 얻게 된 것은 우당을 비롯한 원로들이 대동단결하고 활약한 덕분이다. 오늘날, 이 순간에도 태권도 발전에 열정적인 많은 태권도인의 노력과 땀으로 거대한 수레바퀴가 만들어져야 명실상부한 글로벌 문화로 나아갈 수 있었음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우당 홍종수는 태권도계 통합과 발전에 이바지한 핵심 인사였다. 그는 초기 태권도의 5대 기간도장이자 9개 관의 중심 세력이었던 무덕관(을 대한태권도협회(이하 KTA)로 합류시키는 데 앞장섰다. 당시 9개 관 중 관세가 가장 방대했던 무덕관은 협회 통합에 불참한 상황이었다. 4관 중앙도장의 부관장 직책이었던 우당은 관내 주축 세력을 이끌고 1965년 KTA 가입을 결행했다. 이 과정에서 통합에 강력히 반발한 스승 황기 관장과 결별하는 일대 파란까지 일어났다. 이로써 우당은 명실상부한 KTA가 성립하는 데 큰 힘을 보탰다. 이후 그는 태권도계 부흥에 본격적으로 참여했다. 그는 KTA 전무이사와 상근부회장, 국기원 부원장, 세계태권도연맹(WTF) 실행위원 등 태권도계를 총괄하는 실무 임원이자 요직을 두루 거쳤다. 우당이 봉직한 30년의 기간 동안 태권도를 번창시키고 국기원의 바탕을 다지는데 적지 않은 업적을 쌓았다. 한편으론 사회봉사에도 그는 많은 정열을 쏟았다. 그의 남다른 애국의식과 실천적 노력은 건민복지회, 현정회 등 여러 단체의 활동을 통해 많은 결실을 보았다.
그는 지도자의 길을 택했을 때부터 태권도의 교육적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했다. 어쩌면 수련생의 건전한 심신 양성에 태권도 사범의 중요한 역할을 알기에 지도자의 길을 택했을지도 모른다. 그에게는 교육이 유용한 지식과 참다운 지혜를 스스로 일깨우는 자기(自己) 계발과 제자들이 올바른 길을 걷도록 하는 활동을 의미했다. 따라서 우당은 선현들의 언행을 되새기는 독서와 사색, 글쓰기로 늘 자신을 가다듬었다. 즉 고고한 선비처럼 선현들의 지혜와 위인들의 행적을 등불 삼아 자기 다짐으로 일관했다. 또 그는 가끔 본인이 저지르는 실책을 돌이켜 스스로 추스르는 자기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다. 그저 체구가 우람하고 우직한 전형적인 무인으로만 느껴졌던 우당 선생은 알고 보니 중용(中庸)의 지혜를 실천하는 군자였다. 또 그는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당시 태권도계에서 빈발한 상호 갈등 상황을 조정한 대장부이기도 했다. 아울러 그는 남다른 민족사상가이자 고매한 인격과 섬세한 감성을 지닌 시인이자 문학가이기도 했다.
책의 특징
이 책은 한 원로의 인생사를 통해 현대 태권도의 태동과 발전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유용한 '태권도 현대사 정보서'로 평가받고 싶다. 더불어 홍종수의 인생사와 밀접한 태권도 정신의 알맹이와 실천적 사례가 태권도인의 인격 함양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태권도의 개척과 발전에 공헌한 이러한 그의 발자취나 의미 있었던 행적은 오늘날에도 되새겨볼 가치가 넘쳐난다. 태권도계를 풍미한 원로의 일생과 업적을 조명하고 전기물로 펴내는 일은 단순한 개인적인 기록물이 아니다. 이는 태권도의 현재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지향적 혜안을 도출하는데 큰 시사점을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태권도인의 자기 계발적 동기를 강화하고 건전한 태권도계 풍토 조성에도 일조할 것이다. 따라서 태권도인의 생애사 서적은 태권도의 역사적, 문화적 정체성은 물론 태권도의 긍정적 가치를 증대하는 한 방편에 해당한다.
역사를 잊은 집단에 미래는 암울하다고 한다. 우리는 홍종수의 과거사를 통해 일제강점기와 광복, 한국전쟁을 거친 격동의 한국 현대사의 토양에서 태권도가 꽃 피우는 과정을 반추함으로써 현재 우리와 우리나라의 존재와 삶의 의미를 새삼 깨닫게 된다. 태권도가 한류 문화의 원조이자 국기(國技)로 영광을 얻게 된 것은 우당을 비롯한 원로들이 대동단결하고 활약한 덕분이다. 오늘날, 이 순간에도 태권도 발전에 열정적인 많은 태권도인의 노력과 땀으로 거대한 수레바퀴가 만들어져야 명실상부한 글로벌 문화로 나아갈 수 있었음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다.
목차
목차
태권도 원로 생애사
『홍종수, 올곧은 태권도인의 표상』
○ 목차 구성
발간사 : 이동섭 (국기원 원장)
서문 및 집필 방향
제1장. 태권도계의 거목, 우당 홍종수
제1절. 태권도의 바탕을 다지다
1. 우당 홍종수가 기여한 것은
2. '무경일체'를 주창하다
제2절. 태권도계를 이끈 중추적 역할
1. 『국기원 50년사』
2.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
3. 『태권도 반세기 - 과묵한 무도인, 홍종수』
제2장. 성장과 무예 수련
제1절. 성장 과정
1. 어린 시절
2. 생계 활동과 광복의 환희
제2절. 운수부 무덕관
1. 5대 기간도장의 태동
2. 운수부 철도국에서 개설한 무덕관
3. 무덕관 창설자, 황기
제3절. 관내 실력자로 부상
1. 무덕관 입문
2. 건장한 체격과 카리스마
3. 운수부 내 지부 활동
제3장. 무예 지도와 활동
제1절. 한국전쟁 와중에
1. 전쟁으로 인한 고난
2. 자치대에서 철도경찰로
3. 북진 부대에 편입되어
제2절. 대구ㆍ경북 무덕관의 창설
1. 경북지부의 태동
2. 홍종수의 열정3. 무덕관 경북지부의 번성
제4장. 태권도 대세에 합류
제1절. 무덕관 중앙본관 부관장 겸 전임사범 취임
1. 스승의 부름으로 상경
2. 격동하는 태권도계
3. 무덕관의 세력 확장
제2절. 수박도 무덕관의 독자적 행보
1. 협회 가입을 거부한 황기
2. 2차 통합 합의도 철회 번복
3. 표류하는 무덕관
제3절. 대한태권도협회에 전격 가입
1. '태권도 무덕관'의 탄생
2. 협회의 핵심 인사가 되다
3. '불광건민체육관'과 '건민조기회'
제5장. 태권도 계파 통합의 실현
제1절. 개인적 성취와 시련
1. 무덕관 제3대 관장 취임
2. 무덕관의 내분
3. 개인적 시련제2절. 협회 단일화의 성취
1. 단일화의 필연성
2. '대한수박도회'와의 대립
3. '국제태권도연맹(ITF)'과의 충돌
제3절. 마침내 이룬 관 통합
1. 9개관의 난립
2. 관 통합의 성사 과정
3. 국기원에 세워진 관 통합 기념비
제6장. 태권도 번영에 몸 바쳐
제1절. 태권도 조직의 활성화
1. KTA (협회) 핵심 인사
2. 국기원 부원장
3. 세계태권도연맹(WTF) 실행위원
4.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
제2절. 태권도의 보급과 부흥에 전력
1. 태권도, 대망의 올림픽 종목에
2. 지도자 연수교육의 강의
3. 태권도 인문학적 열정
4. 태권도 정신철학에 심취
제3절. 남다른 애국의식과 봉사 활동1. 애국애족 정신의 실천
2. 현정회와 단군국조숭모회
3. 건민복지회
4. 활발한 주례 활동
5. 광복 50돌 '제야의 종' 타종
제7장. 커다란 발자취를 남기고
제1절. 홍종수 원로가 떠나자
1. 태권도계의 큰 별이 지다
2. 국기원 영결식
3. 지인들의 추모 열기
제2절. '영원한 태권도인'으로 남다
1. 가죽을 남긴 호랑이
2. 유고 시집 『무향의 숲에서』
3. 추모 사진집 『사진으로 보는 태권도』
4. 우당을 기리는 후예
제3절. 에필로그
1. 떠나는 길에
2. 황기 관장과의 조우
3. 우당의 다짐
부록 1 : 연보 및 참고 문헌 자료
『홍종수, 올곧은 태권도인의 표상』
○ 목차 구성
발간사 : 이동섭 (국기원 원장)
서문 및 집필 방향
제1장. 태권도계의 거목, 우당 홍종수
제1절. 태권도의 바탕을 다지다
1. 우당 홍종수가 기여한 것은
2. '무경일체'를 주창하다
제2절. 태권도계를 이끈 중추적 역할
1. 『국기원 50년사』
2.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
3. 『태권도 반세기 - 과묵한 무도인, 홍종수』
제2장. 성장과 무예 수련
제1절. 성장 과정
1. 어린 시절
2. 생계 활동과 광복의 환희
제2절. 운수부 무덕관
1. 5대 기간도장의 태동
2. 운수부 철도국에서 개설한 무덕관
3. 무덕관 창설자, 황기
제3절. 관내 실력자로 부상
1. 무덕관 입문
2. 건장한 체격과 카리스마
3. 운수부 내 지부 활동
제3장. 무예 지도와 활동
제1절. 한국전쟁 와중에
1. 전쟁으로 인한 고난
2. 자치대에서 철도경찰로
3. 북진 부대에 편입되어
제2절. 대구ㆍ경북 무덕관의 창설
1. 경북지부의 태동
2. 홍종수의 열정3. 무덕관 경북지부의 번성
제4장. 태권도 대세에 합류
제1절. 무덕관 중앙본관 부관장 겸 전임사범 취임
1. 스승의 부름으로 상경
2. 격동하는 태권도계
3. 무덕관의 세력 확장
제2절. 수박도 무덕관의 독자적 행보
1. 협회 가입을 거부한 황기
2. 2차 통합 합의도 철회 번복
3. 표류하는 무덕관
제3절. 대한태권도협회에 전격 가입
1. '태권도 무덕관'의 탄생
2. 협회의 핵심 인사가 되다
3. '불광건민체육관'과 '건민조기회'
제5장. 태권도 계파 통합의 실현
제1절. 개인적 성취와 시련
1. 무덕관 제3대 관장 취임
2. 무덕관의 내분
3. 개인적 시련제2절. 협회 단일화의 성취
1. 단일화의 필연성
2. '대한수박도회'와의 대립
3. '국제태권도연맹(ITF)'과의 충돌
제3절. 마침내 이룬 관 통합
1. 9개관의 난립
2. 관 통합의 성사 과정
3. 국기원에 세워진 관 통합 기념비
제6장. 태권도 번영에 몸 바쳐
제1절. 태권도 조직의 활성화
1. KTA (협회) 핵심 인사
2. 국기원 부원장
3. 세계태권도연맹(WTF) 실행위원
4.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
제2절. 태권도의 보급과 부흥에 전력
1. 태권도, 대망의 올림픽 종목에
2. 지도자 연수교육의 강의
3. 태권도 인문학적 열정
4. 태권도 정신철학에 심취
제3절. 남다른 애국의식과 봉사 활동1. 애국애족 정신의 실천
2. 현정회와 단군국조숭모회
3. 건민복지회
4. 활발한 주례 활동
5. 광복 50돌 '제야의 종' 타종
제7장. 커다란 발자취를 남기고
제1절. 홍종수 원로가 떠나자
1. 태권도계의 큰 별이 지다
2. 국기원 영결식
3. 지인들의 추모 열기
제2절. '영원한 태권도인'으로 남다
1. 가죽을 남긴 호랑이
2. 유고 시집 『무향의 숲에서』
3. 추모 사진집 『사진으로 보는 태권도』
4. 우당을 기리는 후예
제3절. 에필로그
1. 떠나는 길에
2. 황기 관장과의 조우
3. 우당의 다짐
부록 1 : 연보 및 참고 문헌 자료
저자
저자
김영선
책임 집필자 김영선ㆍ연세대학교 글로벌인재대학 강사 (체육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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