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의사에게 속지 않는 법
나와 맞는 난임의사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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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저자는 30여 명의 난임의사를 만나 취재하고 인터넷 난임카페를 통해 얻은 사례를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난임의사에게 속지 않는 법』은 결국 '좋은 의사', '명의'보다 '나와 맞는 의사'를 찾는 것이 IVF 성공의 첫 단추임을 말해준다. 또한 시험관 시술을 앞둔 부부들이 의사에게 휘둘리지 않고, IVF라는 불확실한 여정 속에서 '자신만의 선택 기준'을 세울 것을 조언한다.
이 책은 또한 난임의사를 위한 책이기도 하다. IVF를 여러 차례 실패할 경우 그 무력감은 말로 형언할 수 없을 정도다. 의사 역시 마찬가지로 반복적인 설명에 지치고 정확하게 이해시키는 것이 힘들 수밖에 없다. 그도 그럴 것이 IVF 시술과 결과는 다른 과목의 시술처럼 직관적인 결과와 결론이 있을 수 없는, '인력의 치외법권'과 같은 영역이기 때문이다.
결국 난임환자는 환자답게 의사를 믿고 의지하며 궁금한 것은 당당히 설명을 요구할 수 있어야 하고, 난임의사는 의사다움을 지키고, 환자에게 최선을 다해 설명해 주면서 환자가 자신감을 갖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의사와 환자가 하나의 팀이 될 때 IVF는 비로소 성공할 수 있음을 저자는 주장한다.
『난임의사에게 속지 않는 법』은 결국 '좋은 의사', '명의'보다 '나와 맞는 의사'를 찾는 것이 IVF 성공의 첫 단추임을 말해준다. 또한 시험관 시술을 앞둔 부부들이 의사에게 휘둘리지 않고, IVF라는 불확실한 여정 속에서 '자신만의 선택 기준'을 세울 것을 조언한다.
이 책은 또한 난임의사를 위한 책이기도 하다. IVF를 여러 차례 실패할 경우 그 무력감은 말로 형언할 수 없을 정도다. 의사 역시 마찬가지로 반복적인 설명에 지치고 정확하게 이해시키는 것이 힘들 수밖에 없다. 그도 그럴 것이 IVF 시술과 결과는 다른 과목의 시술처럼 직관적인 결과와 결론이 있을 수 없는, '인력의 치외법권'과 같은 영역이기 때문이다.
결국 난임환자는 환자답게 의사를 믿고 의지하며 궁금한 것은 당당히 설명을 요구할 수 있어야 하고, 난임의사는 의사다움을 지키고, 환자에게 최선을 다해 설명해 주면서 환자가 자신감을 갖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의사와 환자가 하나의 팀이 될 때 IVF는 비로소 성공할 수 있음을 저자는 주장한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제1장 난임의사 선택하기
1-1 이 의사는 나를 이해하고, 나와 함께 걸어줄 사람인가?
1-2 이 의사는 내 몸만 보는가, 마음까지 살피는가?
1-3 난임치료는 관계로 완성된다
1-4 대학병원에서 IVF를 권하지 않는 이유
1-5 난임시술 스타트, 젊고 활기찬 난임의사에게 가라
1-6 산부인과 전문의라도 난임치료는 잘 모를 수 있다
1-7 설명 없는 진료, 질문 없는 치료, 소통은 어디에?
1-8 검사 수치와 몸의 간극을 읽는 의사가 결과를 바꾼다
1-9 의사의 성격이 임신의 성패를 좌우한다
1-10 치료는 손끝에서, 성공은 관계에서
1-11 학자적 양심과 의사로서의 욕심, 과잉은 치료가 아니다
제2장 난임의사의 눈, 초음파의 세계
2-1 같은 몸, 다른 해석 초음파는 기계가 아니라 해석
2-2 난임의사가 직접 초음파를 봐야 하는 이유
2-3 난임의사의 실력은 초음파 해석이 8할이다
2-4 몇 초 만에 진단하는 초음파 달인 의사들
2-5 초음파 해석이 방향을 결정한다
2-6 초음파는 기계가 아닌 감각, 배란일 예측의 본질
2-7 초음파는 모두에게 같지 않다, 해석의 차이가 성공률을 만든다
제3장 난임치료, 생명을 만든다
3-1 IUI vs. IVF. 의사의 말 속에 치료 철학이 숨어 있다
3-2 IVF 성공의 절반은 의사의 손끝에 있다
3-3 가장 짧지만, 가장 결정적인 순간, 배아이식
3-4 난임의사는 매일 성적표를 받는다
3-5 난임의사의 시술 건수와 시술 연차의 의미
3-6 영양제 권하는 의사, 영양제 권하지 않는 의사
3-7 의사의 고집일까, 의사만의 전략일까
3-8 자연주기 vs. 과배란. 전략의 차이는 소신의 차이다
3-9 한국의 난임의사, 세계 어디에 내놔도 밀리지 않는 이유
제4장 임신 방해요인과 생식기 질환
4-1 같은 수치 다른 판단, 자궁과 난소는 보는 방식에 따라 다르게 말한다
4-2 난임의사를 손 떨게 하는 생식기 질환
4-3 수술이냐, IVF 진행이냐. 의사의 진료 철학
4-4 자궁 병변 앞에서 달라지는 IVF 전략의 맥락
4-5 왜 실패 후에야 검사할까요? IVF 진료의 구조적 딜레마
4-6 자궁내막증 치료냐, 제거냐? 의사마다 다른 해결법
4-7 제거할까 치료할까, 그 사이에서 난소는 늙어간다
4-8 "어머 그 약을 쓴다고요?" IVF를 하는 한, 난임 의사의 리드에 맡기라
4-9 암을 이겨낸 그녀, 생명을 품을 수 있을까?
제5장 IVF의 심장, 배양기술
5-1 IVF 배양연구원이 된다는 것
5-2 IVF는 배아 생존의 기술, 진짜 승부는 배양실에서 결정된다
5-3 IVF의 진짜 중심, 배양연구원의 손끝
5-4 PGT, 정밀한 기술이나 해답은 아니다
5-5 공배양이 꾸준히 주목받는 이유
5-6 나의 아가야, 잘 있니? 미안해
5-7 멈춘 배아를 붙드는 손, 생명이 감각으로 구해질까?
5-8 배양실이 요구하는 단 하나의 태도, '평정'
5-9 생명은 숫자보다 관대하다
5-10 생명은 스스로 태어난다
5-11 생명을 읽는 손, 배양연구원이라는 조용한 숙련자
5-12 완벽한 기술, 그러나 생명은 멈춘다
5-13 '이식 가능한 배아가 없어요' PGT-A 판정의 불편한 진실
제6장 착상과 임신의 성패
6-1 ERA 검사, 타이밍을 묻는 과학
6-2 자궁내시경은 기본검사가 아니다
6-3 검사의 늪에 빠진 난임 치료, 그 끝에 남는 건 무엇인가
6-4 IVF의 첫 단추, 과배란 주사
6-5 냉동이식만을 고집하는 건 누구를 위한 선택?
6-6 정자와 난자의 선택, 생명이 택한 길 231
6-7 정자와 난자의 환갑, 생식력은 어떻게 나이를 먹는가
6-8 유산, 멈춤이 아닌 다음 생명 위한 신호
6-9 임신율의 진실, 숫자 뒤에 숨은 해석의 기술
6-10 착상, 생명이 진짜로 문을 두드리는 순간
6-11 임신, 되려면 된다
제1장 난임의사 선택하기
1-1 이 의사는 나를 이해하고, 나와 함께 걸어줄 사람인가?
1-2 이 의사는 내 몸만 보는가, 마음까지 살피는가?
1-3 난임치료는 관계로 완성된다
1-4 대학병원에서 IVF를 권하지 않는 이유
1-5 난임시술 스타트, 젊고 활기찬 난임의사에게 가라
1-6 산부인과 전문의라도 난임치료는 잘 모를 수 있다
1-7 설명 없는 진료, 질문 없는 치료, 소통은 어디에?
1-8 검사 수치와 몸의 간극을 읽는 의사가 결과를 바꾼다
1-9 의사의 성격이 임신의 성패를 좌우한다
1-10 치료는 손끝에서, 성공은 관계에서
1-11 학자적 양심과 의사로서의 욕심, 과잉은 치료가 아니다
제2장 난임의사의 눈, 초음파의 세계
2-1 같은 몸, 다른 해석 초음파는 기계가 아니라 해석
2-2 난임의사가 직접 초음파를 봐야 하는 이유
2-3 난임의사의 실력은 초음파 해석이 8할이다
2-4 몇 초 만에 진단하는 초음파 달인 의사들
2-5 초음파 해석이 방향을 결정한다
2-6 초음파는 기계가 아닌 감각, 배란일 예측의 본질
2-7 초음파는 모두에게 같지 않다, 해석의 차이가 성공률을 만든다
제3장 난임치료, 생명을 만든다
3-1 IUI vs. IVF. 의사의 말 속에 치료 철학이 숨어 있다
3-2 IVF 성공의 절반은 의사의 손끝에 있다
3-3 가장 짧지만, 가장 결정적인 순간, 배아이식
3-4 난임의사는 매일 성적표를 받는다
3-5 난임의사의 시술 건수와 시술 연차의 의미
3-6 영양제 권하는 의사, 영양제 권하지 않는 의사
3-7 의사의 고집일까, 의사만의 전략일까
3-8 자연주기 vs. 과배란. 전략의 차이는 소신의 차이다
3-9 한국의 난임의사, 세계 어디에 내놔도 밀리지 않는 이유
제4장 임신 방해요인과 생식기 질환
4-1 같은 수치 다른 판단, 자궁과 난소는 보는 방식에 따라 다르게 말한다
4-2 난임의사를 손 떨게 하는 생식기 질환
4-3 수술이냐, IVF 진행이냐. 의사의 진료 철학
4-4 자궁 병변 앞에서 달라지는 IVF 전략의 맥락
4-5 왜 실패 후에야 검사할까요? IVF 진료의 구조적 딜레마
4-6 자궁내막증 치료냐, 제거냐? 의사마다 다른 해결법
4-7 제거할까 치료할까, 그 사이에서 난소는 늙어간다
4-8 "어머 그 약을 쓴다고요?" IVF를 하는 한, 난임 의사의 리드에 맡기라
4-9 암을 이겨낸 그녀, 생명을 품을 수 있을까?
제5장 IVF의 심장, 배양기술
5-1 IVF 배양연구원이 된다는 것
5-2 IVF는 배아 생존의 기술, 진짜 승부는 배양실에서 결정된다
5-3 IVF의 진짜 중심, 배양연구원의 손끝
5-4 PGT, 정밀한 기술이나 해답은 아니다
5-5 공배양이 꾸준히 주목받는 이유
5-6 나의 아가야, 잘 있니? 미안해
5-7 멈춘 배아를 붙드는 손, 생명이 감각으로 구해질까?
5-8 배양실이 요구하는 단 하나의 태도, '평정'
5-9 생명은 숫자보다 관대하다
5-10 생명은 스스로 태어난다
5-11 생명을 읽는 손, 배양연구원이라는 조용한 숙련자
5-12 완벽한 기술, 그러나 생명은 멈춘다
5-13 '이식 가능한 배아가 없어요' PGT-A 판정의 불편한 진실
제6장 착상과 임신의 성패
6-1 ERA 검사, 타이밍을 묻는 과학
6-2 자궁내시경은 기본검사가 아니다
6-3 검사의 늪에 빠진 난임 치료, 그 끝에 남는 건 무엇인가
6-4 IVF의 첫 단추, 과배란 주사
6-5 냉동이식만을 고집하는 건 누구를 위한 선택?
6-6 정자와 난자의 선택, 생명이 택한 길 231
6-7 정자와 난자의 환갑, 생식력은 어떻게 나이를 먹는가
6-8 유산, 멈춤이 아닌 다음 생명 위한 신호
6-9 임신율의 진실, 숫자 뒤에 숨은 해석의 기술
6-10 착상, 생명이 진짜로 문을 두드리는 순간
6-11 임신, 되려면 된다
저자
저자
이승주
지은이는 글쓰기가 천직이자 삶의 이유라 말하는 작가다. 《월간조선》, 《신동아》 객원기자를 비롯해 시사와 여성지를 넘나들며 수많은 현장을 기록했다. 17년 전, 스스로 난임 시술(IVF)을 경험한 이후 난임 치료 현장을 꾸준히 기록해왔다. 난임 전문의들과의 대화, 인터넷 난임 카페에 남긴 5만여 건의 댓글은 길을 잃은 환자들에게 '꼭 찾아 읽는 글'로 회자된다. 현재도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환자들과 소통하며 위로와 정보를 나누고 있다.
의료·과학 분야 전문 대필작가로 매년 10권이 넘는 책을 세상에 내놓고 있으며, 저서로는 난임 전문의 26인의 목소리를 담은 《임신의 기술》이 있다.
의료·과학 분야 전문 대필작가로 매년 10권이 넘는 책을 세상에 내놓고 있으며, 저서로는 난임 전문의 26인의 목소리를 담은 《임신의 기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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