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ters from Korean History 1
출간부터 지금까지 어린이 역사책의 기본서로 35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한국사 편지≫가 영문판으로 찾아왔습니다. 영어를 공부하는 독자, 외국인 친구들과 한국사를 공유하고 싶은 독자, 한국의 역사와 문화가 궁금한 외국인 독자까지. 모든 독자의 바람을 담은 한국사 편지 영문판 ≪Letters from Korean History≫(전 5권)이 지금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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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Letters from Korean History is published for young readers overseas who re curious about Korea and its people, and for young Korean readers keen to earn more about their own history while improving their language skills as global citizens.
《한국사 편지》 영문판은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 알고 싶은 외국의 젊은이, 그리고 세계 속의 한국인으로 살고자 하는 한국의 젊은이를 위한 책입니다. 세계 어느 곳에서 살든, 한국을 알고자 하는 친구들에게 이 책이 유익한 길잡이가 될 수 있다면 참으로 기쁘겠습니다. - 저자 박은봉(Park Eunbong)
어린이 역사책의 베스트셀러 《한국사 편지》를 영어로 만난다!
출간부터 지금까지 어린이 역사책의 기본서로 35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한국사 편지》가 영문판으로 찾아왔습니다. 영어를 공부하는 독자, 외국인 친구들과 한국사를 공유하고 싶은 독자, 한국의 역사와 문화가 궁금한 외국인 독자까지. 모든 독자의 바람을 담은 한국사 편지 영문판 《Letters from Korean History》(전 5권)이 지금 출간되었습니다.
* 독자들의 기다림에 답하는 책
어린이 역사책의 필독서로 손꼽히는 《한국사 편지》는 대중 역사책을 써온 저자 박은봉이 어린이에게 꼭 맞는 역사책의 필요성을 느껴 펴낸 책입니다.
"역사도 매우 재미있다는 것을 어린이들에게 알려주자."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글쓰기를 하자."
두 가지 목표 아래 꼼꼼한 사료 연구와 균형 있는 가치관, 그리고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다정한 문체로 쓰인 《한국사 편지》는 한국사 통사책 사상 최초로 350만부를 돌파한 책, 초등 국정 사회과 교과서에 4년 연속 유일한 참고도서로 수록된 책, 역사 선생님이 가장 많이 추천하는 한국사 책입니다.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읽는 한국사책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에 있는 독자들에게도 호평을 받았고, 해외 판매는 할 수 없는지, 영문판 계획은 없는지 여러 요청을 받아왔습니다. 그 가운데 직접 번역을 하겠다고 제안을 하는 독자분도 있었습니다. 한국사를 왜 영문으로 읽어야 할까요?
"《한국사 편지》는 네게 꼭 들려주고 싶었던 우리 역사 이야기야. 네가 앞으로 당당한 한국인으로 살아가려면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내용이기도 해." 저자가 1권 머리말에 붙인 이야기입니다. 한국사를 영어로 읽고 싶은 마음은 우리 역사, 우리 문화를 제대로 알고, 세계에 알리고 싶다는 마음일 것입니다. 이러한 독자들의 바람에 부응하여 오랜 기간의 준비와 번역, 감수를 거쳐 《Letters from Korean History》(전 5권)가 탄생하였습니다.
* 명확한 번역, 매끄러운 영어 문장
《한국사 편지》는 엄마가 아이에게 편지를 보내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문판도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로 되어 있을까요? 《Letters from Korean History》는 원서의 장점을 그대로 담되, 한국의 역사가 친숙하지 않을 영미권 독자들을 고려하여 편지글을 다듬고, 어휘를 조정하였습니다. 흥미를 돋우는 그림과 사진 자료를 크게 부각했던 각 장의 도입부는 주제를 담은 발췌문이 돋보이도록 간결하게 다시 디자인하였고, 어린이 독자를 위해 본문에 실었던 단어 한자 풀이를 삭제하고, 찾아보기의 단어에 한자를 병기하였습니다. 한 걸음 더 깊이 있는 한국사 공부를 하려는 독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처럼 세심한 조정을 거쳐 어린이들에게 부치는 '한국사 편지'가 한국에 대해 잘 모르는, 한국이 알고 싶은 독자에게 보내는 '한국사 편지'로 거듭났습니다.
영문판 출간 작업은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단순히 한글을 영문으로 옮기는 일이었다면, 굳이 한국어에 능통한 외국인 번역자를 찾을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영국 출신의 역자 벤 잭슨(Ben Jackson)은 런던대학교에서 한국 문학을 전공했으며,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다양한 영상 매체와 지면을 넘나들며 활동했습니다. 이후 서울셀렉션에서 편집자로 활동하며 한국의 박물관과 미술관,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책을 펴낸 실력을 바탕으로, 《한국사 편지》가 정확하게 독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저자 박은봉과 긴밀하게 의견을 나누며 한글을 영문으로 옮겼습니다. 더불어 경험이 풍부한 전문 번역가와 오랫동안 한국에 거주하며 한국의 문화와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일을 하고 있는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완벽한 문장의 3요소인 명확성(lucidity), 간결성(simplicity), 활음조(euphony)를 살린 매끄러운 영문으로 다듬었습니다.
*1권 13쪽 영문판과 한글판 비교 :
What did the first people look like? Monkeys? Well, yes. Unlike people today, they did look a bit like monkeys. Since then, with the passing of time, we've gradually evolved to look the way we do today. The very first people had to pass several milestones on the long road to becoming modern humans.
"최초의 사람은 어떻게 생겼을까?"
"원숭이!"
그래, 세운이 말마따나 최초의 사람은 오늘날과는 달리 원숭이와 비슷하게 생겼을 거야.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조금씩 변해 오늘날과 같은 생김새가 되었지. 최초의 사람이 오늘날과 같은 사람이 되기까지는 아주 중요한 고비를 몇 번 넘어야 했어.
* 한국사를 시작하는 첫 번째 책
《Letters from Korean History》 1권은 원시 시대부터 신라의 삼국 통일과 발해까지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영문판에는 한글판과 달리 세운이가 등장하지 않지만, 편지 형식이라는 장점을 고스란히 살려 영문판 또한 독자와 대화를 주고받듯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한반도에 최초로 살기 시작한 사람에 대한 궁금증부터 신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고조선, 가야, 고구려, 백제, 삼국 시대의 삶과 문화 그리고 신라와 발해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씩 하나씩 이어집니다. 주제를 던지며 장을 열 때도 있지만, '어떻게(How)'라는 질문으로 장을 열기도 합니다. 단순히 역사 속에 벌어진 사건들을 시간 순서대로 나열하고, 역대 왕들 중심으로 역사를 정리해 놓는 것이 게 아니라 당시 살았던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섬세하게 들여다보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구성은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 무언가를 외워야 한다는 강박감 대신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한국의 역사와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바탕을 마련해 줍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한국사가 낯선 외국인에게도 《Letters from Korean History》 1권은 더없이 좋은 한국사 입문서입니다.
* 자신만만한 십대부터 외국인 독자까지! 글로벌 시대의 필독서
원시 시대부터 21세기 현대에 이르는 한국사를 72통의 편지에 담은 《한국사 편지》는 단순히 각 장이 시간 순서대로 이어진 게 아니라, 장마다 각기 다른 주제로 시대를 바라봅니다. '신라'를 이야기할 때에도 '삼국문화의 키워드, 불교'와 '골품의 나라, 신라'라는 두 장을 제시함으로써 하나의 나라를 '종교'와 '신분제'를 중심으로 들여다볼 수 있게 구성해 놓았습니다. 한국사를 간략하게 한 권으로 갈무리한 가벼운 역사책, 수많은 지명과 인명, 사건들이 빼곡하게 정리된 딱딱하고 무거운 역사책. 그 사이에서 균형 잡힌 한국사 입문서를 찾는 독자들의 선택이 《한국사 편지》를 어린이 역사책의 기준으로 자리 잡게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장점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Letters from Korean History》는 영어 텍스트로 한국사를 공부하고, 나아가 세계와 교류하고 싶은 학생부터 한국사를 제대로 된 영문 텍스트로 읽고 싶은 재외국민, 한국이 궁금한 외국인들과 늘 만나는 관광/교육 분야 종사자, 한국사가 궁금한 외국인까지. 자신만만한 세계인이 되고 싶은 십대와 입체적인 시선으로 한국에 대해 이해하고자 하는 영미권 독자들에게 최고의 필독서가 될 것입니다.
BOOK 1 From prehistory to Unified Silla and Balhae │ 원시 사회부터 통일 신라와 발해까지
BOOK 2 From the Later Three Kingdoms to Goryeo │ 후삼국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
BOOK 3 Joseon - from founding to later years │ 조선 건국부터 조선 후기까지
BOOK 4 From Late Joseon to the Daehan Empire │ 조선 후기부터 대한제국 성립까지
BOOK 5 From the Daehan Empire to North-South rapprochement │ 대한제국부터 남북 화해 시대까지
목차
목차
What did Paleolithic Koreans look like?
How did Neolithic Koreans live?
Stone tools
The Bronze Age and Gojoseon, the first state in Korean history
Korea, a land of dolmens
How was life in Gojoseon?
Gojoseon: originally just 'Joseon'
What came after Gojoseon?
What was the purpose of 'jecheon haengsa?'
The founding of the Three Kingdoms and Gaya
Gaya culture
Goguryeo: a Northeast Asian superpower
The riddle of the Gwanggaeto Stele
Baekje, land of cultural refinement
King Mu and Princess Seonhwa
Buddhism, key to the culture of the Three Kingdoms
Influence of the Buddhist culture of the Three Kingdoms on Asuka
Life in the Three Kingdoms period
Fridges and drinks
How did Silla achieve unification?
Hwarang: boys as beautiful as flowers
Silla, land of the bone-rank system
Hyangga: songs of Silla
Balhae, land of mystery
Balhae's road network
ㆍIndex
ㆍImage credits and sources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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