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방울 김수업
새벽을 열어 길이 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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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선생을 기리는 이들이 남기는 기록
학자로, 교육자로, 우리말과 지역문화 살림이로 한 삶을 바침 참 스승 김수업! 2018년 6월 그가 세상을 떠나기까지 함께했던 동료와 후배, 제자들이 각자의 공간과 단체에서 공부하고 토론하며 일했던 그의 생전 모습을 담았다.
그의 사람을 대하는 태도, 시대를 보는 관점, 숨을 거둘 때까지 소박하고 겸손했던 삶을 통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생각하게 해준다.
학자로, 교육자로, 우리말과 지역문화 살림이로 한 삶을 바침 참 스승 김수업! 2018년 6월 그가 세상을 떠나기까지 함께했던 동료와 후배, 제자들이 각자의 공간과 단체에서 공부하고 토론하며 일했던 그의 생전 모습을 담았다.
그의 사람을 대하는 태도, 시대를 보는 관점, 숨을 거둘 때까지 소박하고 겸손했던 삶을 통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생각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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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오덕 선생과 함께 우리말 살리기에 큰 발자취를 남긴 김수업 선생의 참모습을 알 수 있는 책이다. 2018년 6월 그가 세상을 떠나기까지 함께했던 동료와 후배, 제자들이 각자의 공간과 단체에서 공부하고 토론하며 일했던 그의 생전 모습을 담았다.
김수업 선생이 관심과 사랑을 쏟았던 분야는 우리말과 문화, 그리고 지역 세 가지였다. 말과 문화, 지역을 살리기 위해 많은 사람, 단체와 함께하며 바탕을 다지고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책은 단순히 그의 업적을 나열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가 사랑했던 일들이 왜 필요하고 왜 중요한지를 끊임없이 되묻고 확인한다.
또한 그를 존경하고 따르는 사람들이 기억하는, 그의 사람을 대하는 태도, 시대를 보는 관점, 숨을 거둘 때까지 소박하고 겸손했던 삶을 통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생각하게 해준다.
김수업 선생이 관심과 사랑을 쏟았던 분야는 우리말과 문화, 그리고 지역 세 가지였다. 말과 문화, 지역을 살리기 위해 많은 사람, 단체와 함께하며 바탕을 다지고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책은 단순히 그의 업적을 나열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가 사랑했던 일들이 왜 필요하고 왜 중요한지를 끊임없이 되묻고 확인한다.
또한 그를 존경하고 따르는 사람들이 기억하는, 그의 사람을 대하는 태도, 시대를 보는 관점, 숨을 거둘 때까지 소박하고 겸손했던 삶을 통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생각하게 해준다.
목차
목차
손수 쓴 시 | 빗방울 4
기리는 시 | 지금은 국어의 시간 6
매화를 보러 왔다가 8
책을 펴내며 10
1. 공부하고
선생의 학술 연구 업적 21
참 국어교육을 열다 32
배달말학회 | 울타리를 넘은 학문 연구 공동체 38
모국어교육학회 | 국어교육을 학문으로 40
중등교육연구소 | 사범대학 역할 찾기 47
우리말교육연구소 | 현장과 학문이 어우러지는 우리말교육학 55
입말교육연구모임 | 입말과 입말꽃 공부하며 가르치기 67
이야기말꽃모임 | 기쁨과 깨달음을 얻은 말꽃 읽기 79
배달말꽃공부모임 | 사랑 가득하던 그날 밤 88
2. 나누며
1. 대학 살이
우리말과 한글 사랑 97
배달말을 통한 가르침 104
경상대학교 도서관장 | 배움의 물꼬를 트다 112
경상대학교 교수협의회 회장 | 대학 민주화의 노둣돌 115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 | 변화와 적응 122
2. 배달말 사랑
국립국어원 국어심의회 | 배달말을 심은 사람 131
전국 중·고등학생 이야기대회 | 온 나라 아이들 이야기 잔치 143
전국국어교사모임 | 국어교육의 새 길을 여는 사람들 151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이오덕김수업연구소 | 교사의 스승 김수업 165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 빗방울 선생의 우리말 사랑, 글쓰기 모임 사랑 170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 우리말을 살리는 일에 한 삶을 바친 김수업 선생 177
한글학회 진주지회 | 한글학회 진주지회를 만들어 182
겨레말살리는이들 | 겨살이와 배달말집 이야기 185
토박이말바라기 | 토박이말바라기와 함께 한 김수업 선생 195
3. 고을문화 되살림
삼광문화연구재단 | 잊힌 것들의 가치를 찾아 205
남성문화재단 | 두 의로운 사람이 벗하여 210
진주탈춤한마당 | 고달픈 삶에 탈춤의 신명을 217
진주오광대보존회 | 예순 해만에 되살린 진주오광대 225
솟대쟁이놀이보존회 | 솟대쟁이놀이를 다시 불러내기까지 236
진주문화를 찾아서 | 진주고을의 빛깔을 담은 책 244
진주문화연구소 | 진주문화연구소를 세운 뜻과 나아온 길 252
지역화 교육 | 삶터 문화 가르치고 배우기 260
다문화가정 한국어교실 | 다문화가정 한국어교실과 김수업 선생 273
진주신문 | 시민주로 만든 옛 <진주신문> 대표이사를 맡아 277
역사진주시민모임 | 역사도시 진주를 올바로 세우기 위해 283
3. 믿음으로
재속프란치스코회 한국국가형제회 | 영원한 프란치스칸 김수업 토마스 회장님 295
진주지구 가톨릭교수회 | 교수들의 신앙공부 301
칠암동성당 | 지상에서 천상의 삶을 304
해적이 314
글모음 330
마무리하며 347
기리는 시 | 지금은 국어의 시간 6
매화를 보러 왔다가 8
책을 펴내며 10
1. 공부하고
선생의 학술 연구 업적 21
참 국어교육을 열다 32
배달말학회 | 울타리를 넘은 학문 연구 공동체 38
모국어교육학회 | 국어교육을 학문으로 40
중등교육연구소 | 사범대학 역할 찾기 47
우리말교육연구소 | 현장과 학문이 어우러지는 우리말교육학 55
입말교육연구모임 | 입말과 입말꽃 공부하며 가르치기 67
이야기말꽃모임 | 기쁨과 깨달음을 얻은 말꽃 읽기 79
배달말꽃공부모임 | 사랑 가득하던 그날 밤 88
2. 나누며
1. 대학 살이
우리말과 한글 사랑 97
배달말을 통한 가르침 104
경상대학교 도서관장 | 배움의 물꼬를 트다 112
경상대학교 교수협의회 회장 | 대학 민주화의 노둣돌 115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 | 변화와 적응 122
2. 배달말 사랑
국립국어원 국어심의회 | 배달말을 심은 사람 131
전국 중·고등학생 이야기대회 | 온 나라 아이들 이야기 잔치 143
전국국어교사모임 | 국어교육의 새 길을 여는 사람들 151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이오덕김수업연구소 | 교사의 스승 김수업 165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 빗방울 선생의 우리말 사랑, 글쓰기 모임 사랑 170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 우리말을 살리는 일에 한 삶을 바친 김수업 선생 177
한글학회 진주지회 | 한글학회 진주지회를 만들어 182
겨레말살리는이들 | 겨살이와 배달말집 이야기 185
토박이말바라기 | 토박이말바라기와 함께 한 김수업 선생 195
3. 고을문화 되살림
삼광문화연구재단 | 잊힌 것들의 가치를 찾아 205
남성문화재단 | 두 의로운 사람이 벗하여 210
진주탈춤한마당 | 고달픈 삶에 탈춤의 신명을 217
진주오광대보존회 | 예순 해만에 되살린 진주오광대 225
솟대쟁이놀이보존회 | 솟대쟁이놀이를 다시 불러내기까지 236
진주문화를 찾아서 | 진주고을의 빛깔을 담은 책 244
진주문화연구소 | 진주문화연구소를 세운 뜻과 나아온 길 252
지역화 교육 | 삶터 문화 가르치고 배우기 260
다문화가정 한국어교실 | 다문화가정 한국어교실과 김수업 선생 273
진주신문 | 시민주로 만든 옛 <진주신문> 대표이사를 맡아 277
역사진주시민모임 | 역사도시 진주를 올바로 세우기 위해 283
3. 믿음으로
재속프란치스코회 한국국가형제회 | 영원한 프란치스칸 김수업 토마스 회장님 295
진주지구 가톨릭교수회 | 교수들의 신앙공부 301
칠암동성당 | 지상에서 천상의 삶을 304
해적이 314
글모음 330
마무리하며 347
저자
저자
김수업선생1주기추모사업회
김수업선생1주기추모사업회
김수업(1939~2018)
경남 진주에서 나고, 경북대학교 사범 대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하여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경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를 거쳐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으로 공직을 마쳤다.
배달말학회, 모국어교육학회를 학문의 터전으로 삼아 『배달문학의 길잡이』(1978), 『국어교육의 원리』(1989), 『논 개』(2001), 『배달말꽃, 갈래와 속살』(2002), 『국어교육의 바탕과 살』(2005), 『말꽃타령』(2006), 『배달말 가르치기』(2006), 『우리말은 서럽다』(2009), 『한국의 프란치스코 김익진』(2012) 같은 책을 지었다.
(사)전국국어교사모임의 일을 거들며 우리말교육연구소를 일으켜 우리말교육대학원장, 우리말교육현장학회장을 맡았고,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공동대표,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심의회 위원장, 겨레말살리는이들 세움이로 우리말 살리기에 힘을 썼다.
고향에서 (사)진주문화 연구소 이사장으로 지역문화와 교육을 일으키는 일을 하다가 2018년 6월에 세상을 떠났다. 2018년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김수업(1939~2018)
경남 진주에서 나고, 경북대학교 사범 대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하여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경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를 거쳐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으로 공직을 마쳤다.
배달말학회, 모국어교육학회를 학문의 터전으로 삼아 『배달문학의 길잡이』(1978), 『국어교육의 원리』(1989), 『논 개』(2001), 『배달말꽃, 갈래와 속살』(2002), 『국어교육의 바탕과 살』(2005), 『말꽃타령』(2006), 『배달말 가르치기』(2006), 『우리말은 서럽다』(2009), 『한국의 프란치스코 김익진』(2012) 같은 책을 지었다.
(사)전국국어교사모임의 일을 거들며 우리말교육연구소를 일으켜 우리말교육대학원장, 우리말교육현장학회장을 맡았고,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공동대표,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심의회 위원장, 겨레말살리는이들 세움이로 우리말 살리기에 힘을 썼다.
고향에서 (사)진주문화 연구소 이사장으로 지역문화와 교육을 일으키는 일을 하다가 2018년 6월에 세상을 떠났다. 2018년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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