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에 담긴 역사와 인물(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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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산고분군에서 6.25함안전투까지
핵심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요약정리
임진왜란 영웅 40여 명 대거 소환하고
칠원민란 처음 알리며 별천계곡 숨은 얘기 발굴도
함안의 역사에 관련된 책은 많습니다. 말이산고분군이나 6.25전쟁 함안 전투는 이미 여러 책에서 다루어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물 역시 여기저기에 그들의 업적을 적어 놓은 글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한눈에 담을 수 있도록 하면 함안의 역사를 널리 알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이 책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역사적인 사실·사건 가운데에는 잘 알려진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것으로는 칠원민란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물론 전체적인 내용을 꼼꼼하게 다루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지만 사건을 알리는 것으로도 나름 의미를 찾을 수 있겠습니다.
반면에 6.25전쟁 함안 전투는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전체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히 6.25 때 함안에서 그런 전투가 있었다 정도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함안에서 그런 전투가 일어나게 되었는지 그 배경과 과정을 쉽게 소개하는 것도 필요했습니다.
인물 편에서는 그들의 활약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대별로 구분해서 좀 더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벌였던 인물은 가장 가까운 근대 역사라 사람들에게 더 많은 공감과 안타까움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밖에도 함안을 두고 기록의 고장이라고 하는 까닭을 알 수 있는 내용과 지금 사람들에게 점점 잊혀져 가는 명소에 대한 이야기도 담았습니다. 이런 작업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진다면 기록의 고장 함안이라는 명성을 더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머리말에서
핵심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요약정리
임진왜란 영웅 40여 명 대거 소환하고
칠원민란 처음 알리며 별천계곡 숨은 얘기 발굴도
함안의 역사에 관련된 책은 많습니다. 말이산고분군이나 6.25전쟁 함안 전투는 이미 여러 책에서 다루어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물 역시 여기저기에 그들의 업적을 적어 놓은 글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한눈에 담을 수 있도록 하면 함안의 역사를 널리 알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이 책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역사적인 사실·사건 가운데에는 잘 알려진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것으로는 칠원민란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물론 전체적인 내용을 꼼꼼하게 다루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지만 사건을 알리는 것으로도 나름 의미를 찾을 수 있겠습니다.
반면에 6.25전쟁 함안 전투는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전체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히 6.25 때 함안에서 그런 전투가 있었다 정도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함안에서 그런 전투가 일어나게 되었는지 그 배경과 과정을 쉽게 소개하는 것도 필요했습니다.
인물 편에서는 그들의 활약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대별로 구분해서 좀 더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벌였던 인물은 가장 가까운 근대 역사라 사람들에게 더 많은 공감과 안타까움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밖에도 함안을 두고 기록의 고장이라고 하는 까닭을 알 수 있는 내용과 지금 사람들에게 점점 잊혀져 가는 명소에 대한 이야기도 담았습니다. 이런 작업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진다면 기록의 고장 함안이라는 명성을 더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머리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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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함안 역사·인물의 보편적인 내용 다루면서도
칠원민란 등 첫 소개, 임진왜란 영웅 중점 발굴,
지금껏 이어지는 낙동강 뱃놀이의 연원도 밝혀
『함안에 담긴 역사와 인물』은 말이산고분군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문자 기록은 남아 있지 않지만 함안 역사의 첫머리가 여기에서 비롯되었고 지금 함안의 정체성도 여기에 기댄 바가 많기 때문입니다.
말이산고분군과 이어지는 가야리유적·당산유적, 성산산성 등은 최근까지 이뤄진 학계의 연구와 발굴 성과를 최대한 반영했습니다. 그런데 말이산고분군은 상대적으로 분량이 많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지루해질 수 있는 만큼 개별 고분보다는 전체적인 모습과 성격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중요한 고분 위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다른 가야 이야기를 곁들여 아라가야를 좀 더 입체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게 했습니다. 그러면서 고분군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시대마다 달라지는 특징적인 내용도 두루 담으려고 했습니다.
이를 통해 지금의 함안이 1500년 전 아라가야 당시 어떤 모습이었는지 더듬어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입니다. 말이산고분군은 왕궁이 있었던 가야리유적이나 국제회의가 열렸던 당산유적과 별개로 떨어져 있지 않고 유기적으로 이어져 있었던 것입니다.임진왜란이라는 민족 최대의 위기를 맞아 함안 사람들이 무슨 일을 겪고 어떻게 맞섰는지를 최대한 풍부하게 담은 것도 『함안에 담긴 역사와 인물』의 특징 가운데 한입니다. 남겨진 기록이 많은 경우는 말할 것도 없고 기록이 한 줄밖에 되지 않더라도 찾고 살려서 적었습니다. 덕분에 마흔이 넘는 분을 임진왜란 영웅으로 소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숨겨진 임진왜란 영웅들은 지금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분들을 찾아내고 기록하는 일은 앞으로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통쾌한 승리의 역사와 빛나는 영웅들만 나라를 지킨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기지 못할 줄 알면서도 두려움에 떨면서도 기꺼이 나섰던 드러나지 않은 무수한 영웅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임진왜란 영웅들의 낙동강 뱃놀이에 얽힌 얘기도 있습니다. 1607년 1월 망우당 곽재우 장군과 한강 정구 함안군수 박충후 등 35명이 함안 용화산 아래 낙동강에 배를 띄우고 함께 어울렸습니다. 전란 직후 전란을 몸소 겪은 이들이 벌인 위로 자축의 뱃놀이였습니다.
당대에 이미 이름이 높았던 이들이 참여하고 중심이 됐던 모임인지라 오랫동안 그 영향력이 이어졌습니다. 1600~1800년대는 물론이고 20세기 들어선 일제강점기와 1960년대에도 그들을 기리는 뱃놀이가 계속되었습니다. 곽재우 장군을 비롯한 당시 뱃놀이에 참여한 35명의 후손들은 지금도 해마다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칠원민란은 아마 함안·칠원에 관련된 역사 서술 가운데 최초이지 않나 싶습니다. 『조선왕조실록』 등 여러 기록을 나름대로 찾기는 했지만 충분하지는 않습니다. 학계의 연구도 전혀 없다시피 해서 참고할만한 것이 없었습니다. 찾아진 만큼 기록하는 것으로 만족할 수밖에 없었던 까닭입니다.
1950년 6.25전쟁 초기 함안전투도 여태까지는 전투 그 자체의 치열함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함안에 담긴 역사와 인물』에서는 당시 그렇게 치열하게 함안전투가 벌어진 배경과 함안전투 승전이 전체 국면에 끼친 영향을 알기 쉽게 밝히고자 했습니다.
이밖에 말미에는 함안이 기록의 고장이라고 일컬어지는 까닭도 한 꼭지 다루고 최소한 430년 전부터 선조들의 놀이 문화가 겹겹이 쌓여온 별천계곡에 대한 이야기도 따로 떼어 적었습니다. 다들 한 번은 눈길을 줄 만한 내용이라고 봅니다.
칠원민란 등 첫 소개, 임진왜란 영웅 중점 발굴,
지금껏 이어지는 낙동강 뱃놀이의 연원도 밝혀
『함안에 담긴 역사와 인물』은 말이산고분군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문자 기록은 남아 있지 않지만 함안 역사의 첫머리가 여기에서 비롯되었고 지금 함안의 정체성도 여기에 기댄 바가 많기 때문입니다.
말이산고분군과 이어지는 가야리유적·당산유적, 성산산성 등은 최근까지 이뤄진 학계의 연구와 발굴 성과를 최대한 반영했습니다. 그런데 말이산고분군은 상대적으로 분량이 많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지루해질 수 있는 만큼 개별 고분보다는 전체적인 모습과 성격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중요한 고분 위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다른 가야 이야기를 곁들여 아라가야를 좀 더 입체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게 했습니다. 그러면서 고분군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시대마다 달라지는 특징적인 내용도 두루 담으려고 했습니다.
이를 통해 지금의 함안이 1500년 전 아라가야 당시 어떤 모습이었는지 더듬어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입니다. 말이산고분군은 왕궁이 있었던 가야리유적이나 국제회의가 열렸던 당산유적과 별개로 떨어져 있지 않고 유기적으로 이어져 있었던 것입니다.임진왜란이라는 민족 최대의 위기를 맞아 함안 사람들이 무슨 일을 겪고 어떻게 맞섰는지를 최대한 풍부하게 담은 것도 『함안에 담긴 역사와 인물』의 특징 가운데 한입니다. 남겨진 기록이 많은 경우는 말할 것도 없고 기록이 한 줄밖에 되지 않더라도 찾고 살려서 적었습니다. 덕분에 마흔이 넘는 분을 임진왜란 영웅으로 소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숨겨진 임진왜란 영웅들은 지금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분들을 찾아내고 기록하는 일은 앞으로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통쾌한 승리의 역사와 빛나는 영웅들만 나라를 지킨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기지 못할 줄 알면서도 두려움에 떨면서도 기꺼이 나섰던 드러나지 않은 무수한 영웅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임진왜란 영웅들의 낙동강 뱃놀이에 얽힌 얘기도 있습니다. 1607년 1월 망우당 곽재우 장군과 한강 정구 함안군수 박충후 등 35명이 함안 용화산 아래 낙동강에 배를 띄우고 함께 어울렸습니다. 전란 직후 전란을 몸소 겪은 이들이 벌인 위로 자축의 뱃놀이였습니다.
당대에 이미 이름이 높았던 이들이 참여하고 중심이 됐던 모임인지라 오랫동안 그 영향력이 이어졌습니다. 1600~1800년대는 물론이고 20세기 들어선 일제강점기와 1960년대에도 그들을 기리는 뱃놀이가 계속되었습니다. 곽재우 장군을 비롯한 당시 뱃놀이에 참여한 35명의 후손들은 지금도 해마다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칠원민란은 아마 함안·칠원에 관련된 역사 서술 가운데 최초이지 않나 싶습니다. 『조선왕조실록』 등 여러 기록을 나름대로 찾기는 했지만 충분하지는 않습니다. 학계의 연구도 전혀 없다시피 해서 참고할만한 것이 없었습니다. 찾아진 만큼 기록하는 것으로 만족할 수밖에 없었던 까닭입니다.
1950년 6.25전쟁 초기 함안전투도 여태까지는 전투 그 자체의 치열함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함안에 담긴 역사와 인물』에서는 당시 그렇게 치열하게 함안전투가 벌어진 배경과 함안전투 승전이 전체 국면에 끼친 영향을 알기 쉽게 밝히고자 했습니다.
이밖에 말미에는 함안이 기록의 고장이라고 일컬어지는 까닭도 한 꼭지 다루고 최소한 430년 전부터 선조들의 놀이 문화가 겹겹이 쌓여온 별천계곡에 대한 이야기도 따로 떼어 적었습니다. 다들 한 번은 눈길을 줄 만한 내용이라고 봅니다.
목차
목차
머리말 7
1. 함안 역사의 첫머리 말이산고분군 9
탁월한 입지 선정 12
오랜 기간 조성된 가야 대표 고분군 13
한반도 최초로 말갑옷이 나온 마갑총 14
'메이드인아라가야' 말갑옷 16
금은 장식 고리자루큰칼도 18
계획에 따른 질서정연한 배치 19
아라가야의 순장은 언제부터 21
순장에도 공식이 있었을까 23
순장의 시작과 끝은 24
청동기문화와의 연관성 암각화고분 25
거대한 봉분의 숨은 비결 27
가장 높고 크고 기다란 고분은? 29
남문외고분군, 말이산고분군과 하나가 되다 30
아라가야를 잘 갈무리한 함안박물관 32
불꽃무늬가 새겨진 다양한 토기 34
멋진 산책이 함께하는 말이산고분군 38
2. 아라가야의 왕성이 있었던 가야리 유적 39
3. 국제회의가 열렸던 당산유적 43
4. 신라가 쌓은 아라홍련의 고향 성산산성 47
가야가 쌓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49
신라 목간이 출토된 성산산성 50
700년 잠에서 깨어난 아라홍련 52
5. 고려 시대의 역사 인물 55
홍건적을 물리친 이방실 장군(1298~1362) 57
일찍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윤환(1303~1386) 66
고려 충신 이오 68
고려 충신 조열 71
고려 충신 조순 73
6. 조선 시대의 역사 인물 75
생육신 어계 조려 77
용퇴하고 무진정을 지은 조삼 80
서원을 최초로 세운 주세붕 83
주재성과 무기연당 87
7. 임진왜란 영웅들 95
김언수| 박제인| 박진영| 방흥| 안민| 안신갑| 안황| 안희| 오운| 유숭인| 윤탁연| 이간·이희 형제| 이령| 이만성| 이명호와 동생들| 이숙| 이정| 이집·이분형| 이칭| 이휴복| 정구룡| 제말| 조민도| 조방| 조붕| 조신도| 조응도| 조종도| 조탄| 차천홍·차억세| 황경헌| 동래할멈| 조준남·조계선부자| 주익창·주필창 형제부부
8. 임진왜란 영웅들의 낙동강 뱃놀이 151
전란을 이겨낸 위로와 자축의 모임 153
미래세대까지 함께한 자리 157
지금도 이어지는 그날의 모임 159
9. 칠원에도 민란이 있었다? 161
10. 일제에 맞선 함안의 인물들 165
독립운동자금을 내놓은 주시성 167
몽골에서 독립운동을 벌인 대암 이태준 168
사랑의 독립운동가 산돌 손양원 173
노령에도 만세시위에 앞장선 안지호 의사 176
일제 경찰을 응징한 조삼귀 여사 179
11. 경남 최초 최대였던 함안의 3.1만세운동 183
경남 최초 칠북 연개장터의거 185
두 차례 벌어진 대산면 평림 의거 187
칠북면 이룡 의거 187
3000명에 이른 함안읍 의거 188
함안에서 가장 큰 군북 의거 190
네 차례 시위를 벌인 칠원 의거 191
군북공립보통학교 항일시위 192
법수면민 항일시위 193
12.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1950년 함안 전투 195
섬진강을 넘어온 북한군의 기습 197
함안 서부 산악 지대 전투 199
함안 동부 평야 지대 전투 201
마무리는 소규모 근접전으로 203
13. 기록의 고장 함안 205
가장 오래된 읍지 『함주지』 207
유일한 지역 문학·인물사전『금라전신록』 213
조선 후기 함안의 풍물을 담은 『함안총쇄록』 216
14. 한강 정구 놀던 별천계곡 명승지 221
후배 군수들도 즐겨 찾은 자리 223
곳곳에 한강 정구의 자취가 226
후배 군수도 흔적을 남겼고 228
한강을 기리는 뒷사람들의 자취도 230
1. 함안 역사의 첫머리 말이산고분군 9
탁월한 입지 선정 12
오랜 기간 조성된 가야 대표 고분군 13
한반도 최초로 말갑옷이 나온 마갑총 14
'메이드인아라가야' 말갑옷 16
금은 장식 고리자루큰칼도 18
계획에 따른 질서정연한 배치 19
아라가야의 순장은 언제부터 21
순장에도 공식이 있었을까 23
순장의 시작과 끝은 24
청동기문화와의 연관성 암각화고분 25
거대한 봉분의 숨은 비결 27
가장 높고 크고 기다란 고분은? 29
남문외고분군, 말이산고분군과 하나가 되다 30
아라가야를 잘 갈무리한 함안박물관 32
불꽃무늬가 새겨진 다양한 토기 34
멋진 산책이 함께하는 말이산고분군 38
2. 아라가야의 왕성이 있었던 가야리 유적 39
3. 국제회의가 열렸던 당산유적 43
4. 신라가 쌓은 아라홍련의 고향 성산산성 47
가야가 쌓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49
신라 목간이 출토된 성산산성 50
700년 잠에서 깨어난 아라홍련 52
5. 고려 시대의 역사 인물 55
홍건적을 물리친 이방실 장군(1298~1362) 57
일찍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윤환(1303~1386) 66
고려 충신 이오 68
고려 충신 조열 71
고려 충신 조순 73
6. 조선 시대의 역사 인물 75
생육신 어계 조려 77
용퇴하고 무진정을 지은 조삼 80
서원을 최초로 세운 주세붕 83
주재성과 무기연당 87
7. 임진왜란 영웅들 95
김언수| 박제인| 박진영| 방흥| 안민| 안신갑| 안황| 안희| 오운| 유숭인| 윤탁연| 이간·이희 형제| 이령| 이만성| 이명호와 동생들| 이숙| 이정| 이집·이분형| 이칭| 이휴복| 정구룡| 제말| 조민도| 조방| 조붕| 조신도| 조응도| 조종도| 조탄| 차천홍·차억세| 황경헌| 동래할멈| 조준남·조계선부자| 주익창·주필창 형제부부
8. 임진왜란 영웅들의 낙동강 뱃놀이 151
전란을 이겨낸 위로와 자축의 모임 153
미래세대까지 함께한 자리 157
지금도 이어지는 그날의 모임 159
9. 칠원에도 민란이 있었다? 161
10. 일제에 맞선 함안의 인물들 165
독립운동자금을 내놓은 주시성 167
몽골에서 독립운동을 벌인 대암 이태준 168
사랑의 독립운동가 산돌 손양원 173
노령에도 만세시위에 앞장선 안지호 의사 176
일제 경찰을 응징한 조삼귀 여사 179
11. 경남 최초 최대였던 함안의 3.1만세운동 183
경남 최초 칠북 연개장터의거 185
두 차례 벌어진 대산면 평림 의거 187
칠북면 이룡 의거 187
3000명에 이른 함안읍 의거 188
함안에서 가장 큰 군북 의거 190
네 차례 시위를 벌인 칠원 의거 191
군북공립보통학교 항일시위 192
법수면민 항일시위 193
12.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1950년 함안 전투 195
섬진강을 넘어온 북한군의 기습 197
함안 서부 산악 지대 전투 199
함안 동부 평야 지대 전투 201
마무리는 소규모 근접전으로 203
13. 기록의 고장 함안 205
가장 오래된 읍지 『함주지』 207
유일한 지역 문학·인물사전『금라전신록』 213
조선 후기 함안의 풍물을 담은 『함안총쇄록』 216
14. 한강 정구 놀던 별천계곡 명승지 221
후배 군수들도 즐겨 찾은 자리 223
곳곳에 한강 정구의 자취가 226
후배 군수도 흔적을 남겼고 228
한강을 기리는 뒷사람들의 자취도 230
저자
저자
김훤주
1963년 경남 창녕에서 태어났습니다. 경남도민일보에서 출판국장과 환경전문기자로 일하며 '갱상도 문화공동체 해딴에' 공동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함안과 관련된 책을 몇 권 쓰게 되었습니다. 『조선시대 원님은 어떻게 다스렸을까』와 『재미있는 우리 함주지』, 『재미있는 우리 칠원읍지』가 그것입니다. 이밖에 펴낸 책으로는 『습지와 인간』 『시내버스 타고 길과 사람 100배 즐기기』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경상권)』(비매품) 『습지에서 인간의 삶을 읽다』 『쉽고 재미있는 경남의 숨은 매력』 등이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함안과 관련된 책을 몇 권 쓰게 되었습니다. 『조선시대 원님은 어떻게 다스렸을까』와 『재미있는 우리 함주지』, 『재미있는 우리 칠원읍지』가 그것입니다. 이밖에 펴낸 책으로는 『습지와 인간』 『시내버스 타고 길과 사람 100배 즐기기』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경상권)』(비매품) 『습지에서 인간의 삶을 읽다』 『쉽고 재미있는 경남의 숨은 매력』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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