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초등생활(알고 나면 안심되는)
부모라면 누구나 궁금해 하는 교실 속 진짜 우리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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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차 초등 교사가 보여 주는 교실 속 아이들의 생생한 일상
몰라서 생기는 불안함과 두려움, 알고 나면 믿음으로 바뀐다!
부모라면 누구나 궁금해 하는 우리 아이 학교생활
언젠가부터 부모들은 아이를 학교에 보내 놓고도 안심하지 못한다. 전업맘은 전업맘대로, 워킹맘은 워킹맘대로 아이의 학교생활이 궁금하지만, 아이에게 물어봐도 속 시원히 대답해 주지 않고, 선생님에게 물어보자니 유난 떠는 부모가 되지 않을까 혹은 너무 사소한 질문으로 선생님을 귀찮게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전전긍긍해 한다. 그러다가 삼삼오오 모이는 또래 엄마들의 ‘카더라 통신’이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얻은 수많은 정보에 아이에 대한 근심과 걱정은 더 커지고 만다.
이 책은 아이들도 말해 주지 않고, 엄마들 커뮤니티를 통해서도 절대 알 수 없는,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교사만이 알고 있는 초등 교실 속 아이들의 생생한 일상을 보여 주고 있다.
1부에서는 2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 이어지는 1년 동안의 학사 일정에 대해 월별로 정리해 놓았다. 학교에서 나눠 주는 학사 일정표를 봐도 아이의 학교생활을 실감하지 못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월별로 진행되는 주요 행사에 아이들이 실제로 어떻게 참여하고 있는지 에피소드를 통해 자세히 보여준다.
2부에서 4부까지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궁금해 하는 교내 행사와 학년에 따라 달라지는 수업 내용 및 학습적인 부분 그리고 아이들의 교우 관계 및 교사와 아이, 교사와 학부모와의 관계에 대해 소개해 놓았다.
교사가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하고, 아이들과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그리고 아이의 원활한 학교생활을 위해 부모님이 알아두면 좋을 것들을 교사의 입장에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집에서와는 다른, 교실 속 아이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사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각 부의 마지막에는 공식적인 상담 기간에는 하기 어려운 정말 사소하지만 한 번쯤 물어보고 싶은 질문들을 Q&A 형식으로 정리해 놓았다.
또한, 초등 입학을 앞둔 일곱 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현재 1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저자는 예비 초등맘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 들이기 위해 ‘초등 입학 전 준비 사항’을 부록으로 정리해 놓았다.
모른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두려움을 불러 온다. 예비 초등부터 6학년까지 초등생활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이 책은 학부모들에게 교실 속 아이의 진모습을 알게 해 준다. 내 아이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된다면 불안함과 초조함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믿음이 싹트게 된다. 그 믿음을 바탕으로 교사와 학교를 바라본다면 6년 동안 펼쳐질 우리 아이의 초등생활은 설렘과 안도로 바뀔 것이다.
몰라서 생기는 불안함과 두려움, 알고 나면 믿음으로 바뀐다!
부모라면 누구나 궁금해 하는 우리 아이 학교생활
언젠가부터 부모들은 아이를 학교에 보내 놓고도 안심하지 못한다. 전업맘은 전업맘대로, 워킹맘은 워킹맘대로 아이의 학교생활이 궁금하지만, 아이에게 물어봐도 속 시원히 대답해 주지 않고, 선생님에게 물어보자니 유난 떠는 부모가 되지 않을까 혹은 너무 사소한 질문으로 선생님을 귀찮게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전전긍긍해 한다. 그러다가 삼삼오오 모이는 또래 엄마들의 ‘카더라 통신’이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얻은 수많은 정보에 아이에 대한 근심과 걱정은 더 커지고 만다.
이 책은 아이들도 말해 주지 않고, 엄마들 커뮤니티를 통해서도 절대 알 수 없는,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교사만이 알고 있는 초등 교실 속 아이들의 생생한 일상을 보여 주고 있다.
1부에서는 2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 이어지는 1년 동안의 학사 일정에 대해 월별로 정리해 놓았다. 학교에서 나눠 주는 학사 일정표를 봐도 아이의 학교생활을 실감하지 못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월별로 진행되는 주요 행사에 아이들이 실제로 어떻게 참여하고 있는지 에피소드를 통해 자세히 보여준다.
2부에서 4부까지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궁금해 하는 교내 행사와 학년에 따라 달라지는 수업 내용 및 학습적인 부분 그리고 아이들의 교우 관계 및 교사와 아이, 교사와 학부모와의 관계에 대해 소개해 놓았다.
교사가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하고, 아이들과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그리고 아이의 원활한 학교생활을 위해 부모님이 알아두면 좋을 것들을 교사의 입장에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집에서와는 다른, 교실 속 아이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사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각 부의 마지막에는 공식적인 상담 기간에는 하기 어려운 정말 사소하지만 한 번쯤 물어보고 싶은 질문들을 Q&A 형식으로 정리해 놓았다.
또한, 초등 입학을 앞둔 일곱 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현재 1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저자는 예비 초등맘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 들이기 위해 ‘초등 입학 전 준비 사항’을 부록으로 정리해 놓았다.
모른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두려움을 불러 온다. 예비 초등부터 6학년까지 초등생활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이 책은 학부모들에게 교실 속 아이의 진모습을 알게 해 준다. 내 아이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된다면 불안함과 초조함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믿음이 싹트게 된다. 그 믿음을 바탕으로 교사와 학교를 바라본다면 6년 동안 펼쳐질 우리 아이의 초등생활은 설렘과 안도로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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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학부모 사이에서 떠도는 수많은 정보들, 부모의 불안감만 가중시킨다
초등 입학 전보다 더 불안하고 어려운 내 아이의 초등 생활
'처음'이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설렘과 두려움을 가져다준다. 이제껏 경험해 보지 않은 순간이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를 키우다 보면 처음이라는 순간은 설렘보다 두려움이 더 크게 느껴진다. 아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 처음 뒤집기를 하고 걸음마를 처음 시작했을 때 등 아이의 '첫' 순간에 설레기도 하지만 동시에 두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이런 양가의 감정은 아이를 키우면서 점차 사라지는 듯하나 아이가 첫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부모들은 다시 '처음'이 주는 두려움을 또 한 번 느끼게 된다. 아이가 초등 입학을 앞둔 시기에 느꼈던 불안함과 두려움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사라질 거라고 예상하지만 학년이 올라가면 갈수록 아이의 학교생활에 대해서 신경 써야 할 일이 더 많아짐과 동시에 모르는 것 또한 더 많아진다는 것을 느낀다. 저학년 때는 그나마 아이가 학교생활에 대해 미주알고주알 이야기라도 하지만 사춘기가 찾아온 고학년 아이는 이제 학교생활에 대해 물어봐도 그저 입을 다물 뿐이다. 그로 인해 학부모는 더 불안해하며 동네에서 삼삼오오 모인 또래 엄마들의 '카더라 통신'이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학교와 아이에 대한 정보를 얻고 있는데 이렇게 인증되지 않는 수많은 정보들은 학부모들의 불안감만 더 가중시킬 뿐이다.
아이도 말해 주지 않고, 엄마들 커뮤니티를 통해서도 절대 알 수 없는,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교사만이 알고 있는 교실 속 진짜 아이 모습
[알고 나면 안심되는 우리 아이 초등생활]은 아이들도 말해 주지 않고, 엄마들 커뮤니티를 통해서도 절대 알 수 없는,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교사만이 알고 있는 초등 교실 속 아이들의 생생한 일상을 보여 주고 있다.
1부에서는 2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 이어지는 1년 동안의 학사 일정에 대해 월별로 정리해 놓았다. 학교에서 나눠 주는 학사 일정표를 봐도 아이의 학교생활을 실감하지 못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월별로 진행되는 주요 행사에 아이들이 실제로 어떻게 참여하고 있는지 에피소드를 통해 자세히 보여준다.
2부에서 4부까지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궁금해 하는 교내 행사와 학년에 따라 달라지는 수업 내용 및 학습적인 부분 그리고 아이들의 교우 관계 및 교사와 아이, 교사와 학부모와의 관계에 대해 소개해 놓았다.
교사가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하고, 아이들과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그리고 아이의 원활한 학교생활을 위해 부모님이 알아두면 좋을 것들을 교사의 입장에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집에서와는 다른, 교실 속 아이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사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각 부의 마지막에는 공식적인 상담 기간에는 하기 어려운 정말 사소하지만 한 번쯤 물어보고 싶은 질문들을 Q&A 형식으로 정리해 놓았다.
또한, 초등 입학을 앞둔 일곱 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현재 1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저자는 예비 초등맘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 들이기 위해 '초등 입학 전 준비 사항'을 부록으로 정리해 놓았다.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지도하는 13년차 교사가 들려주는
초등 교실 속 아이들의 생생한 일상
저자는 반 아이들을 '우리 아들, 우리 딸'이라고 부른다. 지금은 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지만 교직 생활을 처음 할 때부터 학교에서 만난 아이들을 엄마의 마음으로 1년을 키운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반항 가득한 눈빛으로 수업 분위기를 흐리는 아이에게 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책임감을 길러 주고, 폭력적인 태도로 다른 교사들도 포기한 아이에게 "너는 원래 그런 아이가 아니다"라며 한없는 믿음을 보여 주기도 한다. 숙제를 제때 해 오지 않고 등교 시간을 어기는 아이에게는 일관성 있는 규율로 습관을 바로 잡아주는 엄격함을 보이기도 한다. 또,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아이에게도 부모님의 입장만 강요하지 않고 아이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며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 준다.
이러한 저자의 진정성 있는 마음이 아이들에게 전해졌는지 스승의 날과 같은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중학교에 올라가 반장이 되었다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업을 했다고, 선생님과 같은 교사가 되려고 교육대학교에 진학했다고 연락을 전해 온다.
또한 저자는 한 달에 한 번씩 학부모들에게 직접 편지를 보낸다. 학부모들은 학년 초에 1년간의 학사 일정 안내문을 받아 보지만 학교에서 사용되는 어려운 용어들이 내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이해하는 데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학부모의 고충을 이해하는 저자는 한 달 동안 교실에서 있었던 일과 다음 달에 진행할 주요 일정들에 대해 설명해 줌으로써 학부모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몰라서 생기는 두려움, 알고 나면 자신감과 믿음으로 바뀐다!
내 아이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는 교사에 대한 학부모의 신뢰
언젠가부터 공교육이 무너지고 있다고, 교권이 상실되었다고 사람들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렇게 학교 교육이 무너지는 근본적인 원인은 학교에 대한, 교사에 대한 믿음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부모들은 아이를 학교에 보내 놓고도 전전긍긍 불안해하고 있다.
[알고 나면 안심되는 우리 아이 초등생활]은 확고한 교육철학을 가지고 진심 어린 마음으로 아이들을 지도하는 교사와 함께하는 아이들의 교실 속 일상을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학부모들이 교사와 학교 그리고 내 아이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교실 속 아이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집에서와는 다른, 내 아이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된다. 아이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면 거짓 정보에 휘둘리지 않고 6년 동안 펼쳐질 아이의 초등생활을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모른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두려움을 불러온다. 그러니 많이 알게 되면 두려움 대신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이러한 자신감은 학부모에게 너그러운 마음과 당당함을 갖게 해 준다. 너그러운 학부모는 내 아이를 가르치는 교사에게도, 학교에도 큰 힘이 될 뿐 아니라 교사와 학교에 대한 학부모의 신뢰는 내 아이의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추천사]
누구나 다녔지만 누구도 잘 알지 못하는 내 아이의 학교생활. 나 역시 교사이면서 엄마이기에 받았던 수많은 질문에 대한 솔직하고 명쾌한 답변들이 이 책에 들어 있다. 교사가 닮고 싶은 교사가 쓴 이 책은 이보다 더 '진짜' 학교 이야기가 있을까 싶어 책장을 넘길 때마다 연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 운리초등학교 교사 위은정
무슨 일이든 흔들림 없이 결정하고 실행하던 내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된 후로는 아이에 대해서는 늘 불안하고 초조해했다. 특히 아이의 첫 학교생활을 기다리면서부터는 더욱 그랬는데 딱히 물어볼 곳도 없었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내가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교사로서 제자들과 학부모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들을 너무나도 다정하고 꼼꼼하게 알려 준다.
- 성덕초등학교 교사 박은혜
알찬 내용과 생동감 있는 설명은 마치 교실 안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현실감 있고,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하는 선생님의 진실된 마음이 느껴졌다. 1학년 아이를 둔 나에게 마치 정답과도 같은 이 책은 학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어려움을 갖고 계신 부모님들께 초등생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 학부모 성화영
이 책은 아이를 키우며 매번 시행착오를 겪는 나에게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해 준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선생님의 진정성 있는 마음 덕분인지 읽는 내내 눈을 뗄 수 없었다. 자녀 교육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부모와 내 아이의 학교생활이 궁금한 학부모님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학부모 박연희
유진영 선생님은 나의 초등 시절을 가장 행복하게 만들어 주신 분이다. 아침마다 그림책을 읽어 주시던 목소리, 엄격하지만 규율 속에서도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셨던 그때가 그저 그립다. 우리들의 교실 모습을 있는 그대로 알차게 보여 주는 이 책은 학교가 처음인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처음'이라는 두려움을 설렘과 안도로 바꿔 줄 것이다.
- 대자중학교 2학년 최송이
[책속으로 추가]
식습관 지도는 학교 내에서의 건강교육 중 하나일 뿐 아니라 정해진 시간 동안 다 함께 같은 음식을 먹기 때문에 식습관을 개선하고 예절을 배우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가정에서는 식사예절 교육을 해 주시고 학교에서의 급식 지도는 담임 교사에게 맡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혹시 아이의 비위가 염려되신다면 담임 교사에게 미리 급식 지도와 관련한 상담을 요청해 충분한 정보를 주시는 것이 좋고,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음식이 있다면 스스로 조심할 수 있게 가르쳐야 할 뿐 아니라 교사에게도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중에는 아이가 즐겁고 수월하게 배우는 것도 있지만 많이 힘들어도 참고 해내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식습관 형성이고 아이들마다 천차만별이므로 교사가 하나의 기준을 갖고 지도를 하되 일부 아이들에게는 융통성을 발휘할 필요가 있어 가장 어려운 교육이기도 합니다.
-p204~205, 급식시간, 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할까요 중에서
아이들이 친구들과 지내는 모습을 좀 더 들여다보면 저학년은 그때그때 놀이문화가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놀이 집단이 바뀌는 편입니다.(……)저학년일수록 항상 친구들과 모여 놀기보다는 혼자 자기 할 일에 몰두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자신이 딱지를 치다가도 갑자기 할 일이 생겼거나 흥미가 사라지면 자리로 돌아와서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가 원하는 일에 집중하거든요.(……)고학년이 될수록 또래집단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그 안에서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커지므로 놀이문화 속에서 관찰되는 관계가 복잡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쉬는 시간에 혼자 놀았다고 말하면 부모님들께서는 크게 걱정을 하시는데요. 저학년들은 자기만의 세계가 강하기 때문에 혼자 놀다가 여럿이 노는 등 패턴을 수시로 바꾸므로 대부분은 별 문제가 없지만 고학년은 지속적으로 혼자 있다면 교사와 학부모가 관심 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고학년은 또래집단이 주는 소속감을 중요시하는 나이이기 때문에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원인이 있다면 학교와 가정에서 협력하여 그 부분을 빨리 제거해 주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252~253, 중간놀이 시간, 아이들은 어떻게 보낼까요 중에서
초등 입학 전보다 더 불안하고 어려운 내 아이의 초등 생활
'처음'이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설렘과 두려움을 가져다준다. 이제껏 경험해 보지 않은 순간이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를 키우다 보면 처음이라는 순간은 설렘보다 두려움이 더 크게 느껴진다. 아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 처음 뒤집기를 하고 걸음마를 처음 시작했을 때 등 아이의 '첫' 순간에 설레기도 하지만 동시에 두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이런 양가의 감정은 아이를 키우면서 점차 사라지는 듯하나 아이가 첫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부모들은 다시 '처음'이 주는 두려움을 또 한 번 느끼게 된다. 아이가 초등 입학을 앞둔 시기에 느꼈던 불안함과 두려움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사라질 거라고 예상하지만 학년이 올라가면 갈수록 아이의 학교생활에 대해서 신경 써야 할 일이 더 많아짐과 동시에 모르는 것 또한 더 많아진다는 것을 느낀다. 저학년 때는 그나마 아이가 학교생활에 대해 미주알고주알 이야기라도 하지만 사춘기가 찾아온 고학년 아이는 이제 학교생활에 대해 물어봐도 그저 입을 다물 뿐이다. 그로 인해 학부모는 더 불안해하며 동네에서 삼삼오오 모인 또래 엄마들의 '카더라 통신'이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학교와 아이에 대한 정보를 얻고 있는데 이렇게 인증되지 않는 수많은 정보들은 학부모들의 불안감만 더 가중시킬 뿐이다.
아이도 말해 주지 않고, 엄마들 커뮤니티를 통해서도 절대 알 수 없는,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교사만이 알고 있는 교실 속 진짜 아이 모습
[알고 나면 안심되는 우리 아이 초등생활]은 아이들도 말해 주지 않고, 엄마들 커뮤니티를 통해서도 절대 알 수 없는,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교사만이 알고 있는 초등 교실 속 아이들의 생생한 일상을 보여 주고 있다.
1부에서는 2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 이어지는 1년 동안의 학사 일정에 대해 월별로 정리해 놓았다. 학교에서 나눠 주는 학사 일정표를 봐도 아이의 학교생활을 실감하지 못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월별로 진행되는 주요 행사에 아이들이 실제로 어떻게 참여하고 있는지 에피소드를 통해 자세히 보여준다.
2부에서 4부까지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궁금해 하는 교내 행사와 학년에 따라 달라지는 수업 내용 및 학습적인 부분 그리고 아이들의 교우 관계 및 교사와 아이, 교사와 학부모와의 관계에 대해 소개해 놓았다.
교사가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하고, 아이들과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그리고 아이의 원활한 학교생활을 위해 부모님이 알아두면 좋을 것들을 교사의 입장에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집에서와는 다른, 교실 속 아이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사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각 부의 마지막에는 공식적인 상담 기간에는 하기 어려운 정말 사소하지만 한 번쯤 물어보고 싶은 질문들을 Q&A 형식으로 정리해 놓았다.
또한, 초등 입학을 앞둔 일곱 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현재 1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저자는 예비 초등맘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 들이기 위해 '초등 입학 전 준비 사항'을 부록으로 정리해 놓았다.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지도하는 13년차 교사가 들려주는
초등 교실 속 아이들의 생생한 일상
저자는 반 아이들을 '우리 아들, 우리 딸'이라고 부른다. 지금은 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지만 교직 생활을 처음 할 때부터 학교에서 만난 아이들을 엄마의 마음으로 1년을 키운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반항 가득한 눈빛으로 수업 분위기를 흐리는 아이에게 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책임감을 길러 주고, 폭력적인 태도로 다른 교사들도 포기한 아이에게 "너는 원래 그런 아이가 아니다"라며 한없는 믿음을 보여 주기도 한다. 숙제를 제때 해 오지 않고 등교 시간을 어기는 아이에게는 일관성 있는 규율로 습관을 바로 잡아주는 엄격함을 보이기도 한다. 또,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아이에게도 부모님의 입장만 강요하지 않고 아이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며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 준다.
이러한 저자의 진정성 있는 마음이 아이들에게 전해졌는지 스승의 날과 같은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중학교에 올라가 반장이 되었다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업을 했다고, 선생님과 같은 교사가 되려고 교육대학교에 진학했다고 연락을 전해 온다.
또한 저자는 한 달에 한 번씩 학부모들에게 직접 편지를 보낸다. 학부모들은 학년 초에 1년간의 학사 일정 안내문을 받아 보지만 학교에서 사용되는 어려운 용어들이 내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이해하는 데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학부모의 고충을 이해하는 저자는 한 달 동안 교실에서 있었던 일과 다음 달에 진행할 주요 일정들에 대해 설명해 줌으로써 학부모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몰라서 생기는 두려움, 알고 나면 자신감과 믿음으로 바뀐다!
내 아이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는 교사에 대한 학부모의 신뢰
언젠가부터 공교육이 무너지고 있다고, 교권이 상실되었다고 사람들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렇게 학교 교육이 무너지는 근본적인 원인은 학교에 대한, 교사에 대한 믿음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부모들은 아이를 학교에 보내 놓고도 전전긍긍 불안해하고 있다.
[알고 나면 안심되는 우리 아이 초등생활]은 확고한 교육철학을 가지고 진심 어린 마음으로 아이들을 지도하는 교사와 함께하는 아이들의 교실 속 일상을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학부모들이 교사와 학교 그리고 내 아이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교실 속 아이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집에서와는 다른, 내 아이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된다. 아이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면 거짓 정보에 휘둘리지 않고 6년 동안 펼쳐질 아이의 초등생활을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모른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두려움을 불러온다. 그러니 많이 알게 되면 두려움 대신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이러한 자신감은 학부모에게 너그러운 마음과 당당함을 갖게 해 준다. 너그러운 학부모는 내 아이를 가르치는 교사에게도, 학교에도 큰 힘이 될 뿐 아니라 교사와 학교에 대한 학부모의 신뢰는 내 아이의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추천사]
누구나 다녔지만 누구도 잘 알지 못하는 내 아이의 학교생활. 나 역시 교사이면서 엄마이기에 받았던 수많은 질문에 대한 솔직하고 명쾌한 답변들이 이 책에 들어 있다. 교사가 닮고 싶은 교사가 쓴 이 책은 이보다 더 '진짜' 학교 이야기가 있을까 싶어 책장을 넘길 때마다 연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 운리초등학교 교사 위은정
무슨 일이든 흔들림 없이 결정하고 실행하던 내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된 후로는 아이에 대해서는 늘 불안하고 초조해했다. 특히 아이의 첫 학교생활을 기다리면서부터는 더욱 그랬는데 딱히 물어볼 곳도 없었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내가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교사로서 제자들과 학부모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들을 너무나도 다정하고 꼼꼼하게 알려 준다.
- 성덕초등학교 교사 박은혜
알찬 내용과 생동감 있는 설명은 마치 교실 안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현실감 있고,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하는 선생님의 진실된 마음이 느껴졌다. 1학년 아이를 둔 나에게 마치 정답과도 같은 이 책은 학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어려움을 갖고 계신 부모님들께 초등생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 학부모 성화영
이 책은 아이를 키우며 매번 시행착오를 겪는 나에게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해 준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선생님의 진정성 있는 마음 덕분인지 읽는 내내 눈을 뗄 수 없었다. 자녀 교육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부모와 내 아이의 학교생활이 궁금한 학부모님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학부모 박연희
유진영 선생님은 나의 초등 시절을 가장 행복하게 만들어 주신 분이다. 아침마다 그림책을 읽어 주시던 목소리, 엄격하지만 규율 속에서도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셨던 그때가 그저 그립다. 우리들의 교실 모습을 있는 그대로 알차게 보여 주는 이 책은 학교가 처음인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처음'이라는 두려움을 설렘과 안도로 바꿔 줄 것이다.
- 대자중학교 2학년 최송이
[책속으로 추가]
식습관 지도는 학교 내에서의 건강교육 중 하나일 뿐 아니라 정해진 시간 동안 다 함께 같은 음식을 먹기 때문에 식습관을 개선하고 예절을 배우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가정에서는 식사예절 교육을 해 주시고 학교에서의 급식 지도는 담임 교사에게 맡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혹시 아이의 비위가 염려되신다면 담임 교사에게 미리 급식 지도와 관련한 상담을 요청해 충분한 정보를 주시는 것이 좋고,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음식이 있다면 스스로 조심할 수 있게 가르쳐야 할 뿐 아니라 교사에게도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중에는 아이가 즐겁고 수월하게 배우는 것도 있지만 많이 힘들어도 참고 해내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식습관 형성이고 아이들마다 천차만별이므로 교사가 하나의 기준을 갖고 지도를 하되 일부 아이들에게는 융통성을 발휘할 필요가 있어 가장 어려운 교육이기도 합니다.
-p204~205, 급식시간, 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할까요 중에서
아이들이 친구들과 지내는 모습을 좀 더 들여다보면 저학년은 그때그때 놀이문화가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놀이 집단이 바뀌는 편입니다.(……)저학년일수록 항상 친구들과 모여 놀기보다는 혼자 자기 할 일에 몰두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자신이 딱지를 치다가도 갑자기 할 일이 생겼거나 흥미가 사라지면 자리로 돌아와서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가 원하는 일에 집중하거든요.(……)고학년이 될수록 또래집단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그 안에서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커지므로 놀이문화 속에서 관찰되는 관계가 복잡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쉬는 시간에 혼자 놀았다고 말하면 부모님들께서는 크게 걱정을 하시는데요. 저학년들은 자기만의 세계가 강하기 때문에 혼자 놀다가 여럿이 노는 등 패턴을 수시로 바꾸므로 대부분은 별 문제가 없지만 고학년은 지속적으로 혼자 있다면 교사와 학부모가 관심 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고학년은 또래집단이 주는 소속감을 중요시하는 나이이기 때문에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원인이 있다면 학교와 가정에서 협력하여 그 부분을 빨리 제거해 주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252~253, 중간놀이 시간, 아이들은 어떻게 보낼까요 중에서
목차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1년 동안 교사와 아이들은 이렇게 지내요
∥2월∥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 2월에는
★ 기대와 설렘이 가득, 업무분장과 학년 배정받는 날
∥3월∥ 우리 처음 만나서, 학년 적응 기간
★ 선생님도 학부모도 긴장하는 초등 1학년 입학식
∥4, 5, 6월∥ 바쁘다 바빠, 즐겁다 즐거워, 1학기 학교생활
∥7, 8월∥ 방학을 기다려요, 1학기 말 학교생활
∥9월∥ 마음을 다잡고 새롭게, 2학기 준비하기
∥10, 11월∥ 얼싸덜싸, 신난다 신나, 2학기 학교생활
∥12월∥ 1년의 마무리는 이렇게, 2학기 말 학교생활
∥2월∥ 아이들을 떠나보낼 시간, 학년 마무리
★녀석들과의 마지막 작별 행사, 6학년 졸업식
사소한 궁금증까지 해결해 주는 살구쌤의 상담 코너
2부. 교사도 아이들도 신나고 보람찬 교내 행사
선생님도 아이들도 긴장되는, 시업식 하는 날
으싸으싸 신나는 축제의 날, 학급임원선거
상견례를 하는 마음으로, 교육과정설명회와 학부모총회
신난다 재미난다! 현장체험학습
우리 서로 어색하지만 기분 좋은 날, 개학식 하는 날
13년 인생 최고의 도전, 전교임원선거
힘들어도 보람찬, 학예발표회
너희가 나를 울리네, 학부모초청 진로수업
새 학년을 준비하려면, 겨울 방학식
★ 방학 전 학부모님께 드리는 가정통신문 '방학을 잘 보내는 법'
사소한 궁금증까지 해결해 주는 살구쌤의 상담 코너
3부.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교사, 아이, 학부모 관계
우리 엄마는요, 진짜 아무것도 몰라요, 학생 개인상담
★ 우리에게는 소통이 필요해, 쪽지로 마음 나누기
가슴이 두근두근, 교실로 걸려온 전화
★ 선생님처럼 좋은 선생님이 될래요, 제자가 보내 온 소식
눈물 콧물 다 쏟았잖아, 전학 보내는 날
★ 너희들이 어떻게 알고 왔니? 졸업생, 중2들이 온 날
잘하는 것도 좋고 이기는 것도 좋아, 신체 활동에 대하여
한 아이를 공들여 키우기 위해, 학부모 상담주간
눈 감고 귀 닫으면 우리끼리 행복한, 스승의 날
학교 엄마가 진짜 엄마에게, 매달 보내는 학부모편지
★ 학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바른 학부모의 역할이란, 불편한 민원전화
네가 있어 우리는 다 같이 행복할 수 있어, 특수학생 통합교육
아이만큼도 너그럽지 못한 부모, 교실 안 다툼과 화해
엄마이기도 하고 선생님이기도 한 기혼 교사와 미혼 교사
사소한 궁금증까지 해결해 주는 살구쌤의 상담 코너
4부. 아이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는 학교 수업과 학습
덩실덩실 흥이 넘치는 아이들, 1학년의 하루
학교 밥이 진짜 맛있어요, 급식시간
일기장 검사는 필요해, 일기쓰기와 검사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 긍정적 사고 기르기
선생님의 사심이 가득, 신나는 공부시간
숙제가 뭐예요, 개학 전 걸려온 전화
스스로 할 수 있을 때까지, 지각 체크와 숙제 검사
선생님 저희 아이가 사라졌어요, 방과 후 수업
언니 오빠 노릇 제대로 하기, 동생들에게 책 읽어 주는 날
학교에서 제일 재미난 시간, 중간놀이 시간
1년의 마무리는 이렇게, '나도 선생님' 시간
학교는 참 빨리도 더워진다, 여름의 시작
★ 교실 냉난방에 대하여
내 오랜 선생님을 만난 이야기, 아이들을 보낸 후
사소한 궁금증까지 해결해 주는 살구쌤의 상담 코너
부록 1학년 선생님이 알려 주는 입학 전 준비 사항
1부. 1년 동안 교사와 아이들은 이렇게 지내요
∥2월∥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 2월에는
★ 기대와 설렘이 가득, 업무분장과 학년 배정받는 날
∥3월∥ 우리 처음 만나서, 학년 적응 기간
★ 선생님도 학부모도 긴장하는 초등 1학년 입학식
∥4, 5, 6월∥ 바쁘다 바빠, 즐겁다 즐거워, 1학기 학교생활
∥7, 8월∥ 방학을 기다려요, 1학기 말 학교생활
∥9월∥ 마음을 다잡고 새롭게, 2학기 준비하기
∥10, 11월∥ 얼싸덜싸, 신난다 신나, 2학기 학교생활
∥12월∥ 1년의 마무리는 이렇게, 2학기 말 학교생활
∥2월∥ 아이들을 떠나보낼 시간, 학년 마무리
★녀석들과의 마지막 작별 행사, 6학년 졸업식
사소한 궁금증까지 해결해 주는 살구쌤의 상담 코너
2부. 교사도 아이들도 신나고 보람찬 교내 행사
선생님도 아이들도 긴장되는, 시업식 하는 날
으싸으싸 신나는 축제의 날, 학급임원선거
상견례를 하는 마음으로, 교육과정설명회와 학부모총회
신난다 재미난다! 현장체험학습
우리 서로 어색하지만 기분 좋은 날, 개학식 하는 날
13년 인생 최고의 도전, 전교임원선거
힘들어도 보람찬, 학예발표회
너희가 나를 울리네, 학부모초청 진로수업
새 학년을 준비하려면, 겨울 방학식
★ 방학 전 학부모님께 드리는 가정통신문 '방학을 잘 보내는 법'
사소한 궁금증까지 해결해 주는 살구쌤의 상담 코너
3부.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교사, 아이, 학부모 관계
우리 엄마는요, 진짜 아무것도 몰라요, 학생 개인상담
★ 우리에게는 소통이 필요해, 쪽지로 마음 나누기
가슴이 두근두근, 교실로 걸려온 전화
★ 선생님처럼 좋은 선생님이 될래요, 제자가 보내 온 소식
눈물 콧물 다 쏟았잖아, 전학 보내는 날
★ 너희들이 어떻게 알고 왔니? 졸업생, 중2들이 온 날
잘하는 것도 좋고 이기는 것도 좋아, 신체 활동에 대하여
한 아이를 공들여 키우기 위해, 학부모 상담주간
눈 감고 귀 닫으면 우리끼리 행복한, 스승의 날
학교 엄마가 진짜 엄마에게, 매달 보내는 학부모편지
★ 학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바른 학부모의 역할이란, 불편한 민원전화
네가 있어 우리는 다 같이 행복할 수 있어, 특수학생 통합교육
아이만큼도 너그럽지 못한 부모, 교실 안 다툼과 화해
엄마이기도 하고 선생님이기도 한 기혼 교사와 미혼 교사
사소한 궁금증까지 해결해 주는 살구쌤의 상담 코너
4부. 아이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는 학교 수업과 학습
덩실덩실 흥이 넘치는 아이들, 1학년의 하루
학교 밥이 진짜 맛있어요, 급식시간
일기장 검사는 필요해, 일기쓰기와 검사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 긍정적 사고 기르기
선생님의 사심이 가득, 신나는 공부시간
숙제가 뭐예요, 개학 전 걸려온 전화
스스로 할 수 있을 때까지, 지각 체크와 숙제 검사
선생님 저희 아이가 사라졌어요, 방과 후 수업
언니 오빠 노릇 제대로 하기, 동생들에게 책 읽어 주는 날
학교에서 제일 재미난 시간, 중간놀이 시간
1년의 마무리는 이렇게, '나도 선생님' 시간
학교는 참 빨리도 더워진다, 여름의 시작
★ 교실 냉난방에 대하여
내 오랜 선생님을 만난 이야기, 아이들을 보낸 후
사소한 궁금증까지 해결해 주는 살구쌤의 상담 코너
부록 1학년 선생님이 알려 주는 입학 전 준비 사항
저자
저자
유진영
저자 유진영은 처음 교육대학교에 간다고 했을 때 나를 아는 초·중·고 친구들은 아이들이 무서워할 거라며 재수를 권했다. 고등학교 때까지 '냉소녀', '얼음공주'라 불렸으니'다정다감하게' 아이들을 가르치는 내 모습을 친구들은 감히 상상할 수 없었던 것이다.
4년 동안 교육대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임용고시에 합격한 후 첫 발령을 받았다. 그 당시 나의 장래희망은 '호봉이 오를수록 돈값하는 교사'였다. 그리고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없다. 13년차 교사 월급을 들으면 친구들이 우스워하겠지만 첫 발령 때보다 오르고 있는 월급이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아이들을 가르치고자 하는 현실지향적인 교사이다.
고학년을 주로 맡아 온 카리스마 있는 13년차 교사이자 초등 입학을 앞둔 남자아이를 키우는 7년차 엄마이다.
최근 교직생활에서 1학년 담임을 처음 맡았는데, 솜털 보송보송한 1학년 아이들이 주는 귀여움부터 걱실걱실한 6학년 아이들이 선사하는 든든함까지 고루 경험한 초등 교육 분야의 스펙트럼이 넓은 교사이다. 다양한 개성을 지닌 아이들이 멋지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는 것은 물론이고 내 아이의 교실 속 진짜 모습을 몰라 노심초사 불안해하는 학부모님을 위해 매달 손수 편지까지 쓰며 학부모와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4년 동안 교육대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임용고시에 합격한 후 첫 발령을 받았다. 그 당시 나의 장래희망은 '호봉이 오를수록 돈값하는 교사'였다. 그리고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없다. 13년차 교사 월급을 들으면 친구들이 우스워하겠지만 첫 발령 때보다 오르고 있는 월급이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아이들을 가르치고자 하는 현실지향적인 교사이다.
고학년을 주로 맡아 온 카리스마 있는 13년차 교사이자 초등 입학을 앞둔 남자아이를 키우는 7년차 엄마이다.
최근 교직생활에서 1학년 담임을 처음 맡았는데, 솜털 보송보송한 1학년 아이들이 주는 귀여움부터 걱실걱실한 6학년 아이들이 선사하는 든든함까지 고루 경험한 초등 교육 분야의 스펙트럼이 넓은 교사이다. 다양한 개성을 지닌 아이들이 멋지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는 것은 물론이고 내 아이의 교실 속 진짜 모습을 몰라 노심초사 불안해하는 학부모님을 위해 매달 손수 편지까지 쓰며 학부모와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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