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피어짐이 아름다운 것을(시음사 시선 125)
정상화 시집
정상화 시집 [스스로 피어짐이 아름다운 것을]. 정상화 시인은 사람과 사물이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적인 것들에 의미를 부여해내는 능력을 잘 보여주고, 내적인 심리상태와 주변 환경의 변화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기법으로 창작의 결과물을 詩心으로 심어 넣는 외롭고 고독한 작업을 하는 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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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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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 시인은 농부이면서도 시인이다. 자연을 키우는 시인은 세상 사람들에게 꿈을 나누어주려 메마른 대지에 씨앗을 뿌리고 그것을 잘 키워서 수확하는 일이 인간의 기본적인 행동이라 여기며 대지에는 씨를 뿌리고 마음의 텃밭에는 창작의 새순을 심어 세상의 많은 이들에게 그 열매를 나누어 주고 싶다고도 말하고 있는 무한이기적인 시인이다.
목차
목차
배동 비료
산다는 것은 가슴 울리는 한 편의 시다
흙맛
흙맛2
흙맛3
살처분
때론 말이다
무화과
책갈피에 핀 가시내
불청객
강제 철거
유모차는 호미가 탄다
배내골 파래소 폭포
물싸움
여름 씻기
사랑의 자유
아들아
배신감
그리움
들깨의 아픔
흔적
담쟁이
제비꽃
산골마을 봄바람 불면
출가
나리꽃
신불산 아리랑
구절초
잠옷 된 나일론 치마
우케가 먼저다
미주구리
물꽃
이별
사랑하는 딸
천둥지기
한 톨
반구대 암각화
방생 아닌 방생
망초꽃
벌초
도구 치기
솎아진 인생
사랑의 대가
덫
파도
밑지는 장사
각본 없는 연극
공존
가을의 시
새끼손가락의 독백
가을 들녘
가을비에 젖은 농심
쑥부쟁이
국화 속에
침묵하고 싶었는데
꿈 따는 시월
상고대
능소화
깊은 밤 모자 상봉
길
소깝 빼까리
찔레꽃
가난한 거짓말
민들레 꿈
번뇌
마지막 깨우침
가난의 추억
삘기꽃 영혼
싶어요
아이스께끼의 흔적
바보
깨달음
야릇한 행복감
벼 포기 사이 물달개비
때
물의 속삭임
소똥 치는 까닭
아부지 어무이 생각
참새 겨울나기
물은 흐른다
세 발로 선 어미소
속울음의 흔적
송아지 팔던 날
호밀의 어리광
그리움
발정 난 노랑이
아부지 갈등
작은 행복
봄비
삶의 이유
갈등
우수
정 주지 말 것을
슬픈 죽음
퉁퉁 불은 어무이 사랑
산다는 것
천 년의 숨결
밀애
사랑은
윌하향
고마리꽃
서글픈 승리
산호자 나무 아래
배추밭에 앉아서
호박
저자
저자
울산 울주 배내골 출생
전)부산한샘학원 강사(국어)
농부시인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수상
대한문인협회 부산경남지회 정회원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이달의 시인 선정(2016년 6월 대한문인협회)
시와 글벗 동인
저서: 동인지(그대라는 이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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