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를 핥으시는 하나님
폴 투르니에(Paul Tournier)가 의학계와 정신 병리학계에 이룩한 업적에 대한 평가회를 제네바에서 가졌습니다. 그가 죽은 지 12년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탄생한 지 100주년이 되었습니다. 제네바의 한 의사가 세계적으로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해서 평가하였습니다. 《귀를 핥으시는 하나님(A Listening Ear)》의 한국어판은 최초의 프랑스어 원전이 기록된 지 14년 만에 나온 한국인의 쾌거입니다. 그 동안 영국을 비롯하여 미국, 독일, 이탈리아, 스웨덴, 그리고 일본 등에서 번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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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그 첫 번째는 경험의 과학적 접근입니다 그는 자신이 '자유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의 환자도 이러한 자유를 깨닫기 바랐습니다. 어렸을 때 부모의 죽음으로 그의 삶이 억눌려 왔습니다. 그런데 영적 변화를 경험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비로소 그는 이 억압에서 해방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는 사람들의 양심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이 음성을 일생동안 들으려 노력했고, 이것이 그의 삶과 인격의 근본요소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그가 남긴 20여 권의 저서 중에서 가장 최후의 것이기에 더욱 가치가 돋보이는 책입니다. 부디 이 책이 독자들에게 많은 영향이 있기를 바라며, 그의 사상과 업적을 기리는 세계의 모든 이들과의 참된 유대관계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1998. 9. 2
스위스 코(Caux)에서
찰스 피게(Charles Piguet)
목차
목차
재판을 내며 / 11
스위스에서 온 편지 / 14
01. 나는 왜 글을 쓰는가? / 17
02. 들으며 묵상하며 / 21
03. 지난날의 회상 / 31
04. 인격적 치유 / 45
05. 3차원의 의학 / 75
06. 여성의 치유 / 99
07. 고난의 신비 / 119
08. 결혼생활의 비법 / 153
09. 어떻게 늙어야 하나? / 163
10. 내 인생에 기본 요소 / 191
11. 지금도 새 모험을 향하여… / 205
저자
저자
이 책<귀를 핥으시는 하나님>은 저자의 마지막 저서라고 할 수 있는데, 그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에 한국어판으로 나오게 된 것은 참으로 의미가 있는 일이다.
옮긴이 임성기
감리교신학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영국런던대학교사범대학원에서 영어언어학을 공부했다.
통진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고 서울미술고등학교장을 역임했다. 고양교회와 파고다교회 담임목사로 재직하면서 세계도덕재무장(MRA) 한국본부 사무국장, 한국기독잡지회 회장, 불꽃출판사 대표(어둠속의 불꽃 발행인)로 활발한 활동을 하였으며 현재는 세계선교문화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한 인간의 가는 길>, <양이냐 이리냐>와 역서<어둠속의 불꽃>, <전환(轉換)에의 세계>, <누가 강자인가>, <믿음은 나눔이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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