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민주주의
예인교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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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적 교회’를 향한 20년 분투의 감동!
세상이 교회에 기대하는 바는 무엇일까? 비상식과 폐쇄성, 독선과 권위주의가 여전한 교회 모습에서 세상 사람들은 교회를 향한 기대를 접고, 상처 입은 성도는 교회를 등진다. 한겨울에 ‘교회 난민’들이 문화센터 강의실에 모여 시작된 예인교회는 지난 20년간 상식과 투명성, 민주적 운영과 의사결정을 실험해왔다.
스무 해에 걸친 ‘실험’ 과정에는 당연하게도 실패와 좌절의 쓰디쓴 경험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저자는 결단코 예인교회를 이상적인 교회 모델로 소개하거나 언급하지 않는다. 여전히 크고 작은 위기가 도사린 흠이 있고 불완전한 교회로서, 가톨릭 신학자 한스 큉의 표현을 빌리자면, “최후의 완성인 종말의 하느님 나라를 향하여” 오늘도 부단히 순례의 길을 걸어가는 중이다. 하여 이 책은 “비전은 하나님으로부터/ 운영은 민주적으로/ 소유는 최소한/ 나눔은 최대한”이라는 모토 아래 그 순례를 이어온 여정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아울러 성장보다는 성숙, 건물보다는 사람, 프로그램보다는 공동체를 우선하는 이 교회가 민주적이면서 이상적인 교회를 세우기 위해 흘린 눈물과 땀, 노력과 분투를 참여자이자 관찰자의 시선으로 생생하게 그려낸다.
세상이 교회에 기대하는 바는 무엇일까? 비상식과 폐쇄성, 독선과 권위주의가 여전한 교회 모습에서 세상 사람들은 교회를 향한 기대를 접고, 상처 입은 성도는 교회를 등진다. 한겨울에 ‘교회 난민’들이 문화센터 강의실에 모여 시작된 예인교회는 지난 20년간 상식과 투명성, 민주적 운영과 의사결정을 실험해왔다.
스무 해에 걸친 ‘실험’ 과정에는 당연하게도 실패와 좌절의 쓰디쓴 경험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저자는 결단코 예인교회를 이상적인 교회 모델로 소개하거나 언급하지 않는다. 여전히 크고 작은 위기가 도사린 흠이 있고 불완전한 교회로서, 가톨릭 신학자 한스 큉의 표현을 빌리자면, “최후의 완성인 종말의 하느님 나라를 향하여” 오늘도 부단히 순례의 길을 걸어가는 중이다. 하여 이 책은 “비전은 하나님으로부터/ 운영은 민주적으로/ 소유는 최소한/ 나눔은 최대한”이라는 모토 아래 그 순례를 이어온 여정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아울러 성장보다는 성숙, 건물보다는 사람, 프로그램보다는 공동체를 우선하는 이 교회가 민주적이면서 이상적인 교회를 세우기 위해 흘린 눈물과 땀, 노력과 분투를 참여자이자 관찰자의 시선으로 생생하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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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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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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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1부 도심에서 교회 세우기
얼결에 한 등록
'난민'들의 교회
젊은 목사
토론의 시작
세상과 교회 사이에서
새로운 교회의 탄생
2부 민주적인 교회를 꿈꾸다
담임목사 임기제
운영위원회
도시 속 피난 공동체
투명한 재정 운영
사역의 분산과 독립
3부 아둘람, 교회 안의 작은 교회
아둘람 속으로
아둘람에서의 교제
교회 안의 작은 교회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이
서로 가르치고 배우기
서로 견디기
지명방어, 아둘람과 함께 이웃을 향해
마지막 피난처
4부 민주적인 교회의 풍경
말의 해방
누구나 하는 대표기도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설교, 교회를 지탱하는 힘
새로운 사유의 공간을 만드는 설교
목사의 결단?
분립, 작은 교회의 자기 비움
어느 부목사의 '교회 심기'
청년들의 반란
목사와 장로에 대한 징계
은밀한 돌봄과 나눔
설교가 아닌 설명
고속도로가 아닌 국도 여행
패장들의 귀환
5부 교회 민주주의, 벽 앞에 서다
민주적인 교회가 마주한 벽
중산층화
오르기와 내려오기
황망한 이별
서클화
강자들이 주도하는 대화
늘어나는 종교 소비자들
신학적 차이
실패한 분립
진짜 벽
6부 민주적인 교회를 넘어서
세상을 위한 교회
안으로의 여행, 밖으로의 여행
신실한 현존
"기억하라, 기대하라, 유념하라"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1부 도심에서 교회 세우기
얼결에 한 등록
'난민'들의 교회
젊은 목사
토론의 시작
세상과 교회 사이에서
새로운 교회의 탄생
2부 민주적인 교회를 꿈꾸다
담임목사 임기제
운영위원회
도시 속 피난 공동체
투명한 재정 운영
사역의 분산과 독립
3부 아둘람, 교회 안의 작은 교회
아둘람 속으로
아둘람에서의 교제
교회 안의 작은 교회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이
서로 가르치고 배우기
서로 견디기
지명방어, 아둘람과 함께 이웃을 향해
마지막 피난처
4부 민주적인 교회의 풍경
말의 해방
누구나 하는 대표기도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설교, 교회를 지탱하는 힘
새로운 사유의 공간을 만드는 설교
목사의 결단?
분립, 작은 교회의 자기 비움
어느 부목사의 '교회 심기'
청년들의 반란
목사와 장로에 대한 징계
은밀한 돌봄과 나눔
설교가 아닌 설명
고속도로가 아닌 국도 여행
패장들의 귀환
5부 교회 민주주의, 벽 앞에 서다
민주적인 교회가 마주한 벽
중산층화
오르기와 내려오기
황망한 이별
서클화
강자들이 주도하는 대화
늘어나는 종교 소비자들
신학적 차이
실패한 분립
진짜 벽
6부 민주적인 교회를 넘어서
세상을 위한 교회
안으로의 여행, 밖으로의 여행
신실한 현존
"기억하라, 기대하라, 유념하라"
감사의 글
저자
저자
김광남
1961년 부천에서 태어났다. 감리교 집안에서 나고 자랐으나 10년여간 장로교회에 출석하며 예배를 드렸고, 지금은 한독선연(KAICAM,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소속 부천 예인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대학원에서 성서학을 공부했으며, 대학 졸업 후에는 시사영어사, 월간 신앙세계, 기독교연합신문사 등에서 일했다. 1997년에 기독교연합신문사 출판국 책임자가 되어 10년간 출판편집자로 일했고, 2007년부터 번역 일을 시작하여 《예언자들의 메시지》 《칼빈의 십계명 강해》 《칼빈의 팔복 강해》(이상 비전북), 《초기 교회와 인내의 발효》 《창조론 대화가 필요해》(이상 IVP), 《예수의 부활》 《아담과 하와의 잃어버린 세계》(이상 새물결플러스)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2012년에 번역한 《말씀 선포, 혹은 영적 학대》(비전북)는 그해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목회자료 해외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번역하는 틈틈이 글을 지어 《한국교회, 예레미야에게 길을 묻다》(아바서원), 《거룩하지 않은 독서》(올리브북스)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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