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의 회상
눈물의 사람 요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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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 문학으로 풀어낸 ‘눈물의 사람’ 요셉 회고록!
이야기의 보고(寶庫)인 성경은 생동감 넘치는 인물들의 생애로 가득하다. 그들은 우리와 영 딴판인 별세계의 존재가 아니라, 현재의 우리와 별다를 바 없는 인생 이야기를 살다 간 사람들이다. 깨어진 가정에서 성장기를 보내고, 관계의 상처와 고통을 겪기도 하고, 파렴치범의 누명을 쓰고 억울한 감옥살이에 처하기도 한다.
《요셉의 회상》은 ‘1인칭 회고 문학’ 형식을 차용해 구약시대 인물 요셉을 생생하고도 입체적인 존재로 되살려낸다. 이에 더해 성실하고 치밀한 성경 본문 연구와 저자 특유의 문학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그려낸 구약 인물 요셉 이야기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자신의 이야기와 연결되어 다가온다. 이렇게 자기 고백과 회고조에 담긴 요셉의 내면 풍경은 친밀감과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요셉은 이제까지 한국교회에서 노예에서 총리가 된 입지전적 인물로, 꿈쟁이의 표상으로 유통되어 왔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요셉을 ‘눈물의 사람’으로 새롭게 재해석하고 있다. 23년만에 개정판으로 나온 《요셉의 회상》은 요셉의 파란만장한 생애 이야기이면서, 궁극적으로는 그의 일생을 이끌어가신 야훼 하나님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30대에 요셉을 알아 가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의문을 풀었다. 하나님은 아담 이래로 지금까지 사람을 부르신다. 그분의 부르심은 동전의 양면처럼 일반적 부르심과 특별한 부르심이 짝을 이룬다. 일반적 부르심은 모든 시대, 성별, 연령에게 동일하다. 그 내용은 모두 성경에 나와 있는데 ‘그리스도를 더 닮아 가라’는 요청으로 수렴된다.
특별한 부르심은 ‘어떤 직업을 갖고, 교회에서 어떤 봉사를 하고, 누구와 결혼할 것이냐’와 연관된다. 이것이 중요한데, 특별한 부르심은 성경에 나오지 않는다. 한국 교회 관심의 80~90퍼센트는 특별한 부르심으로 쏠린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 ‘그리스도를 닮으라’는 일반적 부르심은 공중을 떠다니는 레토릭일 뿐 일상의 실천으로 뿌리를 내리지 못한다. 디오게네스(BC 410~323)처럼 대낮에 등불을 들고 다니면 그리스도를 닮으려는 크리스천을 이 땅에서 만날 수 있으려나. 그랬으면 좋겠다.”
- “머리글”에서
■ 이 책의 특징
- 2002년 초판 발행 이후 23년만의 개정판!
- 치밀하고 성실한 본문 연구와 문학적 상상력, 인간에 대한 통찰이 어우러진 ‘1인칭 회고록’ 형식의 성경 리텔링(retelling) 작품
- ‘이야기의 보고(寶庫)요 원천’으로서 성경에 대한 재조명
- 문학평론가(김기석)ㆍ성서학자(김영봉)ㆍ여성학자(구미정) 3인의 감동 어린 추천
이야기의 보고(寶庫)인 성경은 생동감 넘치는 인물들의 생애로 가득하다. 그들은 우리와 영 딴판인 별세계의 존재가 아니라, 현재의 우리와 별다를 바 없는 인생 이야기를 살다 간 사람들이다. 깨어진 가정에서 성장기를 보내고, 관계의 상처와 고통을 겪기도 하고, 파렴치범의 누명을 쓰고 억울한 감옥살이에 처하기도 한다.
《요셉의 회상》은 ‘1인칭 회고 문학’ 형식을 차용해 구약시대 인물 요셉을 생생하고도 입체적인 존재로 되살려낸다. 이에 더해 성실하고 치밀한 성경 본문 연구와 저자 특유의 문학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그려낸 구약 인물 요셉 이야기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자신의 이야기와 연결되어 다가온다. 이렇게 자기 고백과 회고조에 담긴 요셉의 내면 풍경은 친밀감과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요셉은 이제까지 한국교회에서 노예에서 총리가 된 입지전적 인물로, 꿈쟁이의 표상으로 유통되어 왔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요셉을 ‘눈물의 사람’으로 새롭게 재해석하고 있다. 23년만에 개정판으로 나온 《요셉의 회상》은 요셉의 파란만장한 생애 이야기이면서, 궁극적으로는 그의 일생을 이끌어가신 야훼 하나님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30대에 요셉을 알아 가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의문을 풀었다. 하나님은 아담 이래로 지금까지 사람을 부르신다. 그분의 부르심은 동전의 양면처럼 일반적 부르심과 특별한 부르심이 짝을 이룬다. 일반적 부르심은 모든 시대, 성별, 연령에게 동일하다. 그 내용은 모두 성경에 나와 있는데 ‘그리스도를 더 닮아 가라’는 요청으로 수렴된다.
특별한 부르심은 ‘어떤 직업을 갖고, 교회에서 어떤 봉사를 하고, 누구와 결혼할 것이냐’와 연관된다. 이것이 중요한데, 특별한 부르심은 성경에 나오지 않는다. 한국 교회 관심의 80~90퍼센트는 특별한 부르심으로 쏠린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 ‘그리스도를 닮으라’는 일반적 부르심은 공중을 떠다니는 레토릭일 뿐 일상의 실천으로 뿌리를 내리지 못한다. 디오게네스(BC 410~323)처럼 대낮에 등불을 들고 다니면 그리스도를 닮으려는 크리스천을 이 땅에서 만날 수 있으려나. 그랬으면 좋겠다.”
- “머리글”에서
■ 이 책의 특징
- 2002년 초판 발행 이후 23년만의 개정판!
- 치밀하고 성실한 본문 연구와 문학적 상상력, 인간에 대한 통찰이 어우러진 ‘1인칭 회고록’ 형식의 성경 리텔링(retelling) 작품
- ‘이야기의 보고(寶庫)요 원천’으로서 성경에 대한 재조명
- 문학평론가(김기석)ㆍ성서학자(김영봉)ㆍ여성학자(구미정) 3인의 감동 어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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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추천의 글 | 구미정ㆍ김기석ㆍ김영봉
머리글
프롤로그 | 눈물의 사람 요셉 이야기
1 죽음 앞에서 글쓰기
2 삶은, 신앙은 기다림이다
3 하늘의 질서, 땅의 질서
4 꿈꾸게 하시는 하나님
5 벗겨진 옷, 찢긴 내 옷
6 입술이 떨려도 진실만은
7 보디발 장군
8 결혼식 전날 밤
9 인생은 해석이다
10 라헬을 생각하신 하나님
11 큰어머니 레아
12 보디발 부인의 유혹 앞에서: 스물여덟의 자서전 1
13 지하감옥에서: 스물여덟의 자서전 2
14 내가 믿는 하나님
15 아, 나의 넷째 형 유다!: 유다 형 이야기 1
16 더럽혀진 자신을 넘어서: 유다 형 이야기 2
17 용서에 이르는 머나먼 여정
18 언어, 하나님의 값진 선물
19 야곱의 예언적 축복, 그 이후
20 집착
21 사막의 신기루, 영원의 신기루: 나의 피라미드 순례기
22 실패한 지도력: 이집트의 종교 부패
23 우리가 부를 희망의 노래
에필로그 | 남은 과제를 아쉬워하며
머리글
프롤로그 | 눈물의 사람 요셉 이야기
1 죽음 앞에서 글쓰기
2 삶은, 신앙은 기다림이다
3 하늘의 질서, 땅의 질서
4 꿈꾸게 하시는 하나님
5 벗겨진 옷, 찢긴 내 옷
6 입술이 떨려도 진실만은
7 보디발 장군
8 결혼식 전날 밤
9 인생은 해석이다
10 라헬을 생각하신 하나님
11 큰어머니 레아
12 보디발 부인의 유혹 앞에서: 스물여덟의 자서전 1
13 지하감옥에서: 스물여덟의 자서전 2
14 내가 믿는 하나님
15 아, 나의 넷째 형 유다!: 유다 형 이야기 1
16 더럽혀진 자신을 넘어서: 유다 형 이야기 2
17 용서에 이르는 머나먼 여정
18 언어, 하나님의 값진 선물
19 야곱의 예언적 축복, 그 이후
20 집착
21 사막의 신기루, 영원의 신기루: 나의 피라미드 순례기
22 실패한 지도력: 이집트의 종교 부패
23 우리가 부를 희망의 노래
에필로그 | 남은 과제를 아쉬워하며
저자
저자
지강유철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 삶과 사회에 대한 직관적 통찰력과 문학적 상상력을 담은 글을 써 온 글쟁이로, 우리 시대 양심적 지식인과 정치인, 예술인 등을 인터뷰한 전문 인터뷰어로 주목을 받았다. 신학대학교 종교음악과에서 지휘
를 공부했으며 졸업 후 오랫동안 성가대 지휘자와 청년 사역자로 활동했다. 교단장 금권 선거, '옷 로비 사건', 교회 직원의 인권 문제와 맞닥뜨릴 때마다 내부 고발을 피하지 않았고, 기독 시민단체 실무자로 담임목사 세습 반대 운동에
도 참여했다. 100주년기념교회 부설 양화진문화원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음악을 사랑해온 음악도로서 근래에는 괴테의 《파우스트》가 예술, 특히 음악에 끼친 영향에 대해 파고들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장기려 평전》(꽃자리), 《안티, 혹은 마이너》(우물이있는집)가 있으며, 《존 스토트, 우리의 친구》(IVP), 《사랑하며 춤추라》(신앙과지성사), 《한국교회 개혁의 길을 묻다》(새물결플러스), 《손잡고 더불어: 신영복과의 대화》(돌베개), 《당신은 정의로운 사람입니다: 노회찬이 꿈꾸는 정치와 세상》(인물과사상사) 등을 공저했다.
를 공부했으며 졸업 후 오랫동안 성가대 지휘자와 청년 사역자로 활동했다. 교단장 금권 선거, '옷 로비 사건', 교회 직원의 인권 문제와 맞닥뜨릴 때마다 내부 고발을 피하지 않았고, 기독 시민단체 실무자로 담임목사 세습 반대 운동에
도 참여했다. 100주년기념교회 부설 양화진문화원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음악을 사랑해온 음악도로서 근래에는 괴테의 《파우스트》가 예술, 특히 음악에 끼친 영향에 대해 파고들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장기려 평전》(꽃자리), 《안티, 혹은 마이너》(우물이있는집)가 있으며, 《존 스토트, 우리의 친구》(IVP), 《사랑하며 춤추라》(신앙과지성사), 《한국교회 개혁의 길을 묻다》(새물결플러스), 《손잡고 더불어: 신영복과의 대화》(돌베개), 《당신은 정의로운 사람입니다: 노회찬이 꿈꾸는 정치와 세상》(인물과사상사) 등을 공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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