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판화로 대조한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의 생애
16세기 루터 신학의 정수를 시각화된 자료로 분명하게 보여주는 이 책이 500년이 지난 현재도 여전히 큰 울림을 주는 이유는, 종교개혁 전야의 중세교회와 현재 한국교회의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탐욕에 찌들고 위계화된 교회의 모습과 순전한 그리스도의 모습을 극명하게 대조하며 본질을 잃은 교회를 고발한다. 여기에 옥 교수가 각 목판화에 해당하는 성구 및 해석, 한국교회에 대한 고언을 덧붙임으로써 독자들의 이해를 증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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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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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루터 신학의 정수를 시각화된 자료로 분명하게 보여주는 이 책이 500년이 지난 현재도 여전히 큰 울림을 주는 이유는, 종교개혁 전야의 중세교회와 현재 한국교회의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탐욕에 찌들고 위계화된 교회의 모습과 순전한 그리스도의 모습을 극명하게 대조하며 본질을 잃은 교회를 고발한다. 여기에 옥 교수가 각 목판화에 해당하는 성구 및 해석, 한국교회에 대한 고언을 덧붙임으로써 독자들의 이해를 증진시킨다.
하나님은 비단 말씀만이 아니라 이미지를 통해서도 역사하신다. 종교개혁 당시 수많은 사람이 이 소책자를 통해 교황제도의 문제를 직시하고 교회의 십자가 신앙이 회복되기를 꿈꾸게 되었다. 오늘날에도 독자들이 이 책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이미지를 통해 왜곡된 교회의 모습을 깨닫고 참된 신앙의 길을 모색하게 된다면, 500년 전과 같은 종교개혁의 불꽃이 피어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본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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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방법
서론
제 1부 목판화와 한글 번역문
제 2부 원문 / 번역문/ 해설
부록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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