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진 형상
치유 기도를 통한 성 정체성의 회복
『깨어진 형상』은 저자가 자신의 오랜 치유 사역의 사례를 통해 내담자로 하여금 온전한 삶의 궤도에 오르도록 신실하게 동행하는 치유와 돌봄 사역을 구체적으로 소개한 책이다. 동성애를 개인 정체성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성 정체성의 혼란 또는 미성숙으로 진단하는 저자는, 성령 하나님의 능력이 이런 문제를 치유하고 새롭게 하실 수 있음을 일관되게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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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동성애는 성적 신경증의 측면에서 보면 가장 복잡하고 어려운 현상이지만, 하나님이 치유하신다는 조건에서 보면 놀라울 만큼 단순하다"라는 다소 도발적 문장으로 시작되는 이 책은, 동성애를 하나의 신학적 주제나 도덕 규율의 이슈가 아니라, 고통스럽고 혼란스러워하는 한 인간의 실존, 살과 피를 가진 구체적인 인간의 문제로 규정하고 거기에 접근한다. 동성애를 개인 정체성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성 정체성의 혼란 또는 미성숙으로 진단하는 저자는, 성령 하나님의 능력이 이런 문제를 치유하고 새롭게 하실 수 있음을 일관되게 역설한다. 자신의 오랜 치유 사역의 체험 사례들을 풍성하게 소개하면서, 저자는 성 정체성의 혼란을 가져오는 뿌리 원인인 트라우마의 기억에 접근하고 그것을 분별하는 기도, 성령께 적극적으로 듣고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내담자로 하여금 온전한 삶의 궤도에 오르도록 신실하게 동행하는 치유와 돌봄 사역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동성애를 포괄적으로 설명하지는 않는다 해도, 특정한 사례나 상황에 기인한 동성애 문제를 이해하고 그것에 접근하는 데 유익한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 책속으로 추가 *
타락한 자아는 자기 자신을 알 길이 없다. 이미 살펴본 것처럼, 자기 자신을 하나님 안에서 발견하기 전까지 우리는 스스로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며 우리 정체성을 다른 사람이나 하나님이 아닌 다른 무엇에서 찾으려 한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인간이 되어간다. 그분의 임재 안에서 그분과 대화하면서, 우리는 죄에 빠지고 신경증에 걸리고 병적 강박증에 시달리며 내면에서 초라한 역할을 하고 있는 "옛 사람"이 진짜가 아니라는 사실,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 안에 결코 뿌리내릴 수 없는 거짓 자아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이 진실한 존재라는 것과, 그분이 우리를 병고와 죄로부터 분리시키고 진실한 "나"를 불러내신다는 것을 발견한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더 이상 스스로를 우리의 죄악, 신경증, 내적 결핍으로 규정하지 않으며, 우리를 깨끗케 하시고 우리 안에 거하시며 치유의 생명을 가지신 분이 우리를 규정하시도록 한다. 우리는 타락으로 인한 수평적 자세, 즉 피조물로 기울어지는 성향으로부터 벗어나서, 자유로운 피조물로서 창조자와의 연합을 완성하기 위해 수직적으로 듣는 자세로 곧게 선다. 우리는 우리가 그분 안에 있는 것과 그분이 우리 안에 있음을 발견한다. 그렇게 그분의 임재 가운데 성령이 보내시는 말씀에 귀 기울이면서 영적·심리적 치유가 일어난다. (6장 중에서)
목차
목차
감사의 글
1장 리사의 이야기: 억압된 기억
2장 동성애의 요인: 현대 이론들
3장 매튜의 이야기: 정체성의 위기
4장 성 정체성을 찾아서
5장 정체성 위기에 대한 성경적 관찰
6장 치유의 말씀에 귀 기울이기
부록: 꿈을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어떻게 분별할 것인가?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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