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세계명작(엄마 아빠는 이야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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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의 힘
이 책은 엄마 아빠가 먼저 읽는 이야기책이다. ‘책읽기’가 아닌 ‘이야기해주기’의 효과는 상상 이상으로 부모와 가치관, 윤리관, 감성의 공유뿐만 아니라 부모에 대한 친밀도가 높아진다. 하지만 직장생활 등으로 바쁜 부모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이야기해주기’를 짧은 시간 안에 가장 쉽게 할 수 있도록, 동화작가인 저자가 아이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해주면서 알게 된 경험을 바탕으로 세심하게 가려 뽑은 세계명작을 다루고 있다. 또한 그 이야기들을 아이에게 재미있게 해주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각 이야기 끝에는 해당 이야기를 이용해 아이와 함께 하는 기발한 놀이방법도 소개한다.
이 책은 엄마 아빠가 먼저 읽는 이야기책이다. ‘책읽기’가 아닌 ‘이야기해주기’의 효과는 상상 이상으로 부모와 가치관, 윤리관, 감성의 공유뿐만 아니라 부모에 대한 친밀도가 높아진다. 하지만 직장생활 등으로 바쁜 부모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이야기해주기’를 짧은 시간 안에 가장 쉽게 할 수 있도록, 동화작가인 저자가 아이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해주면서 알게 된 경험을 바탕으로 세심하게 가려 뽑은 세계명작을 다루고 있다. 또한 그 이야기들을 아이에게 재미있게 해주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각 이야기 끝에는 해당 이야기를 이용해 아이와 함께 하는 기발한 놀이방법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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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자란 아이의 감성은 다르다.
이야기 대신 국어, 수학, 영어 등 학습활동을 많이 하며 자란 아이들에게는 공감능력 부족, 이타심 결여, 약한 공동체 의식 등이 나타난다. 하지만 눈 오는 겨울 밤, 아랫목에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들려주던 이야기를 듣고 자란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의 감성은 성인이 된 뒤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난다. 어릴 적 그 추억은 평생 동안 감성을 촉촉하게 덮어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부모가 아이에게 쉽게 이야기해줄 수 있도록 가려 뽑은 세계고전을 담고 있다.
하루 한 편, 부모가 해주는 이야기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미국의 가장 위대한 대통령 링컨은 현재의 자신을 만든 사람으로 '책 읽기'와 '이야기의 재미'를 알게 해준 새 어머니를 꼽았다. 또 독일의 천재 괴테는 자신이 똑똑해질 수 있었던 이유를 '어릴 적 매일 밤 이야기를 해준 어머니 덕분'이라고 했다. 그만큼 부모가 해주는 세계명작, 옛날이야기 등등은 아이의 모든 면에 영향을 끼친다.
아이에게 강요해서는 절대 얻을 수 없는 것들
아무리 착하고 말 잘 듣는 아이라도 부모가 강요해서 얻을 수 없는 것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사랑이고, 둘째는 존경이다. 그런데 그 두 가지를 한꺼번에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아이의 눈을 마주보며 대화를 많이 나누는 것이다. 그 동안 아이와의 대화에 소홀했던 부모라면 그 물꼬를 터주는 가장 좋은 방법이 '이야기해주기'이다. 부모가 세계명작이야기, 요정이야기, 옛날이야기 등을 서너 개만 해줘도 벌써 부모를 대하는 아이 태도가 달라지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이야기해 줄 모르는 부모들에게 방법을 알려준다.
지금의 20~30대 부모들 대부분은 '이야기 듣기' 대신 책읽기를 하며 자랐다. 70년대는 열심히 일하는 것이 최고의 가치라고 여기던 때였기에 그때의 부모들은 자녀에게 직접 이야기해주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그래서 이야기해주는 방법을 모르고 자란 현재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에게 이야기 대신 책을 사주는 선택을 한다. 하지만 책으로 읽는 이야기는 내용만을 전달하지만, 말로 해주는 이야기는 이야기해주는 사람의 가치관, 감성 등을 모두 전달해준다. 이런 사실을 아는 부모들은 구연동화를 해보지만 직접 말로 해주는 이야기에는 미치지 못한다. 이 책은 동화작가인 저자가 아이들에게 직접 이야기해주면서 알게 된 재미있게 이야기해 주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가 알려주는 이야기 재미있게 하는 몇 가지 방법들
- 놀이하는 마음으로 시작한다.
- 평소에 이야기하는 연습을 자주 한다.
- 아이 성격에 맞는 이야기를 고른다.
- 너무 길지 않게 한다.
- 글말이 아닌 입말로 한다.
- 아이가 아는 소재로 바꾼다.
- 아이의 반응에 따라 변화를 준다.
- 구성을 단순화시킨다.
- 사실관계가 아니라 스토리에 치중한다.
- 재미를 우선으로 한다.
- 주제나 교훈을 내세우지 않는다.
- 의성어나 의태어를 적절히 사용한다.
- 말에 리듬을 준다.
- 스토리에 따라 말투를 달리한다.
- 등장인물의 특성을 말투로 표현한다.
- 얼굴 표정을 많이 사용한다.
- 몸짓표현은 너무 많이 하지 말고 적당히 사용한다.
- 이야기 중에 아이와 대화를 한다.
- 아이와 눈을 자주 맞춘다.
- 이야기를 공부와 연결시키지 않는다.
- 이야기 안에 잔소리를 넣지 않는다.
- 아이와 함께 등장인물의 흉을 본다.
- 아이와 함께 후속편을 만들어본다.
이야기를 해준 뒤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를 알려준다.
책을 읽고 난 뒤 기존의 책들이 해왔던 방식인 '줄거리 요약하기', '느낀 점 말하기' 등의 학습적인 방식은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듣고 나면 공부를 해야 한다'는 인식을 심어준다. 그런 이유로 아이들이 이야기를 싫어하게 만들고 더 나아가 독서마저도 기피하게 만든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방금 들은 이야기를 이용해 그 이야기에 맞는 재미있는 놀이 방법을 알려준다. 예를 들어 '등장인물 그림으로 그리기'를 통해 이야기에 속 마녀의 모습을 함께 그려보고, '주인공에게 편지쓰기'를 하여 등장인물과의 감정동화를 체험해보도록 유도한다.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자란 아이의 감성은 다르다.
이야기 대신 국어, 수학, 영어 등 학습활동을 많이 하며 자란 아이들에게는 공감능력 부족, 이타심 결여, 약한 공동체 의식 등이 나타난다. 하지만 눈 오는 겨울 밤, 아랫목에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들려주던 이야기를 듣고 자란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의 감성은 성인이 된 뒤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난다. 어릴 적 그 추억은 평생 동안 감성을 촉촉하게 덮어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부모가 아이에게 쉽게 이야기해줄 수 있도록 가려 뽑은 세계고전을 담고 있다.
하루 한 편, 부모가 해주는 이야기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미국의 가장 위대한 대통령 링컨은 현재의 자신을 만든 사람으로 '책 읽기'와 '이야기의 재미'를 알게 해준 새 어머니를 꼽았다. 또 독일의 천재 괴테는 자신이 똑똑해질 수 있었던 이유를 '어릴 적 매일 밤 이야기를 해준 어머니 덕분'이라고 했다. 그만큼 부모가 해주는 세계명작, 옛날이야기 등등은 아이의 모든 면에 영향을 끼친다.
아이에게 강요해서는 절대 얻을 수 없는 것들
아무리 착하고 말 잘 듣는 아이라도 부모가 강요해서 얻을 수 없는 것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사랑이고, 둘째는 존경이다. 그런데 그 두 가지를 한꺼번에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아이의 눈을 마주보며 대화를 많이 나누는 것이다. 그 동안 아이와의 대화에 소홀했던 부모라면 그 물꼬를 터주는 가장 좋은 방법이 '이야기해주기'이다. 부모가 세계명작이야기, 요정이야기, 옛날이야기 등을 서너 개만 해줘도 벌써 부모를 대하는 아이 태도가 달라지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이야기해 줄 모르는 부모들에게 방법을 알려준다.
지금의 20~30대 부모들 대부분은 '이야기 듣기' 대신 책읽기를 하며 자랐다. 70년대는 열심히 일하는 것이 최고의 가치라고 여기던 때였기에 그때의 부모들은 자녀에게 직접 이야기해주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그래서 이야기해주는 방법을 모르고 자란 현재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에게 이야기 대신 책을 사주는 선택을 한다. 하지만 책으로 읽는 이야기는 내용만을 전달하지만, 말로 해주는 이야기는 이야기해주는 사람의 가치관, 감성 등을 모두 전달해준다. 이런 사실을 아는 부모들은 구연동화를 해보지만 직접 말로 해주는 이야기에는 미치지 못한다. 이 책은 동화작가인 저자가 아이들에게 직접 이야기해주면서 알게 된 재미있게 이야기해 주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가 알려주는 이야기 재미있게 하는 몇 가지 방법들
- 놀이하는 마음으로 시작한다.
- 평소에 이야기하는 연습을 자주 한다.
- 아이 성격에 맞는 이야기를 고른다.
- 너무 길지 않게 한다.
- 글말이 아닌 입말로 한다.
- 아이가 아는 소재로 바꾼다.
- 아이의 반응에 따라 변화를 준다.
- 구성을 단순화시킨다.
- 사실관계가 아니라 스토리에 치중한다.
- 재미를 우선으로 한다.
- 주제나 교훈을 내세우지 않는다.
- 의성어나 의태어를 적절히 사용한다.
- 말에 리듬을 준다.
- 스토리에 따라 말투를 달리한다.
- 등장인물의 특성을 말투로 표현한다.
- 얼굴 표정을 많이 사용한다.
- 몸짓표현은 너무 많이 하지 말고 적당히 사용한다.
- 이야기 중에 아이와 대화를 한다.
- 아이와 눈을 자주 맞춘다.
- 이야기를 공부와 연결시키지 않는다.
- 이야기 안에 잔소리를 넣지 않는다.
- 아이와 함께 등장인물의 흉을 본다.
- 아이와 함께 후속편을 만들어본다.
이야기를 해준 뒤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를 알려준다.
책을 읽고 난 뒤 기존의 책들이 해왔던 방식인 '줄거리 요약하기', '느낀 점 말하기' 등의 학습적인 방식은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듣고 나면 공부를 해야 한다'는 인식을 심어준다. 그런 이유로 아이들이 이야기를 싫어하게 만들고 더 나아가 독서마저도 기피하게 만든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방금 들은 이야기를 이용해 그 이야기에 맞는 재미있는 놀이 방법을 알려준다. 예를 들어 '등장인물 그림으로 그리기'를 통해 이야기에 속 마녀의 모습을 함께 그려보고, '주인공에게 편지쓰기'를 하여 등장인물과의 감정동화를 체험해보도록 유도한다.
목차
목차
머리말 / 아이의 평생을 함께 할 엄마 아빠의 추억 만들어주기
1장 / 내 아이에게 이야기 재미있게 해주는 방법
1. 부모가 아이에게 이야기를 많이 해주어야 하는 이유
2. 내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 주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
3. 아이에게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는 방법
4. 이야기를 끝내고 할 일
5. 내 아이에게 해줘서는 안 되는 이야기들
2장 /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1. 과자로 만든 집을 뜯어먹는 헨젤과 그레텔
2. 장화 신은 고양이
3. 라푼첼의 머리카락은 사다리 머리카락
4. 재투성이 아가씨 신데렐라
5. 거인의 정원
3장 / 예쁘고 예쁜 공주 이야기
1. 엄지손톱만큼 작은 엄지공주
2. 밤이 되면 춤추는 열두 공주
3. 백 년이나 잠을 자는 숲속의 공주
4. 세상에서 제일 예쁜 백설공주
5. 왕자님을 사랑한 인어공주
4장 / 멋지고 멋진 왕자 이야기
1. 개굴개굴 개구리 왕자
2. 공주를 놀려준 돼지치기 왕자
3. 행복한 왕자
4. 마법에 걸린 왕자 - 미녀와 야수
5. 밤에는 사람이 되는 백조 왕자
부록 / 내 아이에게 이야기 재미있게 해주는 방법
1. 엄마, 아빠가 아이에게 이야기를 많이 해주어야 하는 이유
2. 내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 주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
3. 아이에게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는 방법
4. 이야기를 끝내고 할 일
5. 내 아이에게 해줘서는 안 되는 이야기들
1장 / 내 아이에게 이야기 재미있게 해주는 방법
1. 부모가 아이에게 이야기를 많이 해주어야 하는 이유
2. 내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 주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
3. 아이에게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는 방법
4. 이야기를 끝내고 할 일
5. 내 아이에게 해줘서는 안 되는 이야기들
2장 /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1. 과자로 만든 집을 뜯어먹는 헨젤과 그레텔
2. 장화 신은 고양이
3. 라푼첼의 머리카락은 사다리 머리카락
4. 재투성이 아가씨 신데렐라
5. 거인의 정원
3장 / 예쁘고 예쁜 공주 이야기
1. 엄지손톱만큼 작은 엄지공주
2. 밤이 되면 춤추는 열두 공주
3. 백 년이나 잠을 자는 숲속의 공주
4. 세상에서 제일 예쁜 백설공주
5. 왕자님을 사랑한 인어공주
4장 / 멋지고 멋진 왕자 이야기
1. 개굴개굴 개구리 왕자
2. 공주를 놀려준 돼지치기 왕자
3. 행복한 왕자
4. 마법에 걸린 왕자 - 미녀와 야수
5. 밤에는 사람이 되는 백조 왕자
부록 / 내 아이에게 이야기 재미있게 해주는 방법
1. 엄마, 아빠가 아이에게 이야기를 많이 해주어야 하는 이유
2. 내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 주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
3. 아이에게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는 방법
4. 이야기를 끝내고 할 일
5. 내 아이에게 해줘서는 안 되는 이야기들
저자
저자
김지영
저자 김지영은 1965년생. 이화여대 철학과를 졸업하였고, 어릴 적 꿈은 동화작가였다. 하지만 현실은 편집 디자이너, 카피라이터, 청소년 상담교사 등으로 빗나갔고, 결혼과 출산으로 동화의 꿈은 멀어졌다.
아이들이 자라자 30대 후반에 동화공부를 다시 시작했고, 마흔 넘어 첫 책을 내어 늦깎이 동화작가가 되었다.
늦게 가진 막내딸에게 책을 읽어주다가 '이야기 들려주기의 힘'을 알게 되어, 동화작가 겸 초등학교에서 '책 읽어 주는 어머니'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기찻길 옆 아이들》, 《아이반호》, 《나라를 구한 난쟁이 재상의 재치》 등이 있다.
아이들이 자라자 30대 후반에 동화공부를 다시 시작했고, 마흔 넘어 첫 책을 내어 늦깎이 동화작가가 되었다.
늦게 가진 막내딸에게 책을 읽어주다가 '이야기 들려주기의 힘'을 알게 되어, 동화작가 겸 초등학교에서 '책 읽어 주는 어머니'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기찻길 옆 아이들》, 《아이반호》, 《나라를 구한 난쟁이 재상의 재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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