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낮잠(당신의 삶의 질을 바꾸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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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낮잠 자는 방법을 배운 것은 전공의 선발 시험 공부를 하던 대학교 6학년 때였다. 그해 7월 나는 다섯 명의 친구들과 함께 산 속의 한 허름한 장소에서 시험 공부를 했다. 우리는 시험을 쳐야 하는 스물여섯 과목을 공부하기 위해 하루 열다섯 시간씩 책을 읽고 중요한 내용을 암기했다(우리는 해가 떠있는 동안은 야외에서 공부를 했다. 햇볕에 몸을 그을린 채로 시험장에 입장할 생각이었다! 파리지앵들을 기죽이기 위해서 말이다). 하지만 정오가 가까울 무렵과 해가 넘어갈 무렵이면 생각이 느려지고 흐려져, 같은 문장을 몇 번이고 반복해야만 했다. 정신이 몽롱해지고 머리와 목덜미가 무거워지고 귀는 멍해졌으며 시야는 흐려졌다. 시험이라는 경주에서 단 1분도 놓치고 싶지 않았던 우리는 끝까지 졸음과 싸웠다.
하지만 그렇게 애써 졸음을 쫓지 않고 졸릴 때 잠을 자는 사람이 한 명 있었다. 선원으로 일하면서 아무 데서나 자는 것에 익숙했던 내 남편은 풀밭 위에 깔아놓은 스펀지가 들어있는 작은 매트리스 위에 15~20분 정도 누워서 잠을 자곤 하였던 것이다. 나도 그런 남편을 따라 낮잠을 자기 시작했다. 나는 남편 옆에 누워서 멀리서 들려오는 작은 소리들, 파리와 벌이 날아다니는 소리와 암소들의 목에서 나는 방울 소리를 들었다. 그러다가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무감각한 상태에 빠질 때까지 생각이 나는 대로 생각을 하며 머릿속에서 여기 저기를 헤매었다. 그렇게 마음속으로 길과 강과 정원을 따라 산책하다 보면 어느새 영혼은 길을 잃고 잠 속에 빠져든 상태가 된다. 그리고 15분 정도가 지난 후 정신을 반짝 차리고 맑은 정신으로 잠자리에서 일어났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너무 긴 또 다른 낮잠’에 빠지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잠깐 잠을 자고 일어나면 손과 발의 혈관이 확장되어 근육 속에서 열기가 느껴지고 정신은 다시 살아난 것처럼 맑아졌다.
처칠도, 외과 당직 의사들도, 정치인들도, 도시에 사는 사람들도, 유목을 하는 베두인들도, 일본인들도 그리고 베네딕트 수도사들도 낮잠을 잔다. 두통 환자와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낮잠은 다시 살아가기 위한 휴식이다. 오랜 기간 밤샘을 하는 사람들은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낮잠을 잔다.
이 책은 이러한 모든 종류의 낮잠에 대해서 신경학자이자 수면 전문가인 두 저자가 알기 쉽고 상세하게 그리고 열정적으로 쓴 책이다. 책에서 저자들은 낮잠에 대한 탄탄한 의학적 경험과 함께 최신의 과학 지식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낮잠에 대한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것이다.
파리 피티에-살페트리에르 병원 레퍼런스 연구 센터 수면 병리 과장
교수 이자벨 아르뉠프(Isabelle Arnulf)
서문
학교에서 수업을 듣거나 영화를 볼 때 또는 술을 곁들인 점심을 먹을 때 소파와 침대 쪽으로 몸이 이끌리는 경험을 한 번쯤 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하품과 따가운 눈, 아래로 툭툭 떨어지는 머리 그리고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워지는 순간 등은 우리 모두에게 익숙해져 있는 신호들이다. 그중 최악은 업무 스트레스 때문에 밤잠을 설친 다음 날 아침 운전대를 잡고 있는데 그런 신호가 오는 것이다.
우리는 주어진 업무를 해내고 업무의 생산성 및 효율을 높이기 위해 수면의 양을 줄이고 그것으로도 모자라 수면의 질까지 희생해야 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최근 20년 동안 우리의 수면 시간이 23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3분이 긴 시간은 아니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했느냐가 업무를 성공적으로 마친 날과 늦게까지 업무에서 벗어나지 못한 날을 구분하는 지표가 되기도 한다.
미니-낮잠은 부작용이 없고 비용이 들지 않을 뿐만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다. 게다가 미니-낮잠은 오늘날 인기를 끌고 있는 자연 치유법의 하나이기도 하다. 미니-낮잠은 건강을 위한 수칙이자 생활의 지혜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저녁을 먹다가 우리가 수면 전문가라는 것을 밝히면 온갖 질문이 쏟아진다. “나 불면증이 있어, 기적 같은 해결책 없니?”, “낮에 항상 졸려, 어떻게 이겨내지?” 등 낮잠이 우리 대화의 주제가 되어 버린다.
사실 낮잠의 실체, 낮잠의 종류, 낮잠이 가져오는 이익이나 위험 등은 의학과 관련된 주제들이 아니다. 하지만 이런 질문들이 우리의 흥미를 끄는 이유는 환자들이 그런 주제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우리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십 년 넘게 진행해 온 연구와 경험에 근거하여 그와 같은 질문에 답하고자 한다.
이 책은 낮잠을 자는 방법에 관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10~20분의 미니-낮잠을 자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우리가 처한 상황에 낮잠이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설명하는 책이다. 이 책을 읽기 위해 몇 시간을 할애한다면 여러분은 인생의 소용돌이 속에서 자신의 집중력과 기분, 에너지 등과 관련된 많은 것들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당신이 학생이든 아니든, 은퇴를 했든 안 했든, 남자든 여자든, 임신을 했든 안 했든, 건강하든 건강하지 않든 이 책에서 당신은 우리가 말해주길 원했던 내용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물론 이 책이 피로에 관한 문제를 전적으로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피로를 줄이는 것은 물론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도 도움을 얻을 것이다. 사실 우리는 인생의 1/3을 잠을 자면서 보내고 있고 또 수면과 관련된 불만들은 이른바 현대 사회라 불리는 오늘날의 사회에서 가장 빈번하게 제기되는 문제이다.
인간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원칙 중의 하나가 바로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다. 녹색 식물이 환경에 적응하며 자신을 변화시키듯 인류도 항상 환경에 적응을 하며 살아왔다. 낮잠은 인간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결과물이다. 그리고 전통적 낮잠이 요즘 시대에 맞게 바뀐 것이 바로 미니-낮잠이다.
티에리 드 그르슬랑(Thierry de Greslan)
마갈리 살랑소네-프로망(Magali Sallansonnet-Froment)
추천사
내가 낮잠 자는 방법을 배운 것은 전공의 선발 시험 공부를 하던 대학교 6학년 때였다. 그해 7월 나는 다섯 명의 친구들과 함께 산 속의 한 허름한 장소에서 시험 공부를 했다. 우리는 시험을 쳐야 하는 스물여섯 과목을 공부하기 위해 하루 열다섯 시간씩 책을 읽고 중요한 내용을 암기했다(우리는 해가 떠있는 동안은 야외에서 공부를 했다. 햇볕에 몸을 그을린 채로 시험장에 입장할 생각이었다! 파리지앵들을 기죽이기 위해서 말이다). 하지만 정오가 가까울 무렵과 해가 넘어갈 무렵이면 생각이 느려지고 흐려져, 같은 문장을 몇 번이고 반복해야만 했다. 정신이 몽롱해지고 머리와 목덜미가 무거워지고 귀는 멍해졌으며 시야는 흐려졌다. 시험이라는 경주에서 단 1분도 놓치고 싶지 않았던 우리는 끝까지 졸음과 싸웠다.
하지만 그렇게 애써 졸음을 쫓지 않고 졸릴 때 잠을 자는 사람이 한 명 있었다. 선원으로 일하면서 아무 데서나 자는 것에 익숙했던 내 남편은 풀밭 위에 깔아놓은 스펀지가 들어있는 작은 매트리스 위에 15~20분 정도 누워서 잠을 자곤 하였던 것이다. 나도 그런 남편을 따라 낮잠을 자기 시작했다. 나는 남편 옆에 누워서 멀리서 들려오는 작은 소리들, 파리와 벌이 날아다니는 소리와 암소들의 목에서 나는 방울 소리를 들었다. 그러다가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무감각한 상태에 빠질 때까지 생각이 나는 대로 생각을 하며 머릿속에서 여기 저기를 헤매었다. 그렇게 마음속으로 길과 강과 정원을 따라 산책하다 보면 어느새 영혼은 길을 잃고 잠 속에 빠져든 상태가 된다. 그리고 15분 정도가 지난 후 정신을 반짝 차리고 맑은 정신으로 잠자리에서 일어났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너무 긴 또 다른 낮잠’에 빠지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잠깐 잠을 자고 일어나면 손과 발의 혈관이 확장되어 근육 속에서 열기가 느껴지고 정신은 다시 살아난 것처럼 맑아졌다.
처칠도, 외과 당직 의사들도, 정치인들도, 도시에 사는 사람들도, 유목을 하는 베두인들도, 일본인들도 그리고 베네딕트 수도사들도 낮잠을 잔다. 두통 환자와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낮잠은 다시 살아가기 위한 휴식이다. 오랜 기간 밤샘을 하는 사람들은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낮잠을 잔다.
이 책은 이러한 모든 종류의 낮잠에 대해서 신경학자이자 수면 전문가인 두 저자가 알기 쉽고 상세하게 그리고 열정적으로 쓴 책이다. 책에서 저자들은 낮잠에 대한 탄탄한 의학적 경험과 함께 최신의 과학 지식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낮잠에 대한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것이다.
파리 피티에-살페트리에르 병원 레퍼런스 연구 센터 수면 병리 과장
교수 이자벨 아르뉠프(Isabelle Arnulf)
서문
학교에서 수업을 듣거나 영화를 볼 때 또는 술을 곁들인 점심을 먹을 때 소파와 침대 쪽으로 몸이 이끌리는 경험을 한 번쯤 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하품과 따가운 눈, 아래로 툭툭 떨어지는 머리 그리고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워지는 순간 등은 우리 모두에게 익숙해져 있는 신호들이다. 그중 최악은 업무 스트레스 때문에 밤잠을 설친 다음 날 아침 운전대를 잡고 있는데 그런 신호가 오는 것이다.
우리는 주어진 업무를 해내고 업무의 생산성 및 효율을 높이기 위해 수면의 양을 줄이고 그것으로도 모자라 수면의 질까지 희생해야 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최근 20년 동안 우리의 수면 시간이 23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3분이 긴 시간은 아니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했느냐가 업무를 성공적으로 마친 날과 늦게까지 업무에서 벗어나지 못한 날을 구분하는 지표가 되기도 한다.
미니-낮잠은 부작용이 없고 비용이 들지 않을 뿐만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다. 게다가 미니-낮잠은 오늘날 인기를 끌고 있는 자연 치유법의 하나이기도 하다. 미니-낮잠은 건강을 위한 수칙이자 생활의 지혜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저녁을 먹다가 우리가 수면 전문가라는 것을 밝히면 온갖 질문이 쏟아진다. “나 불면증이 있어, 기적 같은 해결책 없니?”, “낮에 항상 졸려, 어떻게 이겨내지?” 등 낮잠이 우리 대화의 주제가 되어 버린다.
사실 낮잠의 실체, 낮잠의 종류, 낮잠이 가져오는 이익이나 위험 등은 의학과 관련된 주제들이 아니다. 하지만 이런 질문들이 우리의 흥미를 끄는 이유는 환자들이 그런 주제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우리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십 년 넘게 진행해 온 연구와 경험에 근거하여 그와 같은 질문에 답하고자 한다.
이 책은 낮잠을 자는 방법에 관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10~20분의 미니-낮잠을 자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우리가 처한 상황에 낮잠이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설명하는 책이다. 이 책을 읽기 위해 몇 시간을 할애한다면 여러분은 인생의 소용돌이 속에서 자신의 집중력과 기분, 에너지 등과 관련된 많은 것들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당신이 학생이든 아니든, 은퇴를 했든 안 했든, 남자든 여자든, 임신을 했든 안 했든, 건강하든 건강하지 않든 이 책에서 당신은 우리가 말해주길 원했던 내용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물론 이 책이 피로에 관한 문제를 전적으로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피로를 줄이는 것은 물론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도 도움을 얻을 것이다. 사실 우리는 인생의 1/3을 잠을 자면서 보내고 있고 또 수면과 관련된 불만들은 이른바 현대 사회라 불리는 오늘날의 사회에서 가장 빈번하게 제기되는 문제이다.
인간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원칙 중의 하나가 바로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다. 녹색 식물이 환경에 적응하며 자신을 변화시키듯 인류도 항상 환경에 적응을 하며 살아왔다. 낮잠은 인간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결과물이다. 그리고 전통적 낮잠이 요즘 시대에 맞게 바뀐 것이 바로 미니-낮잠이다.
티에리 드 그르슬랑(Thierry de Greslan)
마갈리 살랑소네-프로망(Magali Sallansonnet-Fr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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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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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낮잠은 여러분의 삶을 바꾸어 줄 것이다
이 책에 나온 내용을 잘 읽고 그대로 할 수 있다면 당장 내일부터 당신의 삶의 질이 완전히 바뀌어 질 것이다. 만약 피로와 잠 때문에 매일 구름 잔뜩 낀 삶을 살았다면 미니-낮잠을 시작하게 되면 일주일 안에 당신의 삶의 질이 바뀌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수면에 관한 연구를 오랫동안 해온 두 의학자가 그동안 자신의 환자들로부터 받았던 질문들을 한꺼번에 정리해주는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에게 거의 모든 상황에서의 미니-낮잠을 자는 방법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책이다. 단 몇 시간 동안 시간을 투자해서 이 책을 읽는다면 아마 여러분은 결코 그 시간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낮잠을 자지 마라!
우리가 흔히 낮잠이라고 생각하면 점심을 먹고 난 이후 노곤한 몸을 가누지 못해서 꾸벅꾸벅 존다든가, 에라 모르겠다 생각하고 사우나나 휴게텔을 이용해서 한두 시간 푹 자는 것을 생각한다.
사실 그렇게 두어 시간 푹 자고 일어나면 잘 잤다는 느낌과 함께 몸에 활력이 넘치는 느낌을 갖는다. 하지만 그날 밤이 되면 우리는 야근과 술자리로 뜨거운 밤을 보내며 다시 밤에 잠을 못 자게 된다.
그런데 혹시라도 일찍 퇴근하게 되면 밥을 먹고 텔레비전을 보고 또 보고 그래도 잠이 오지 않는다. 아무 일 없으니 일찍 자야지 하면서 누워도 눈은 말똥말똥 생각은 이런 저런 생각….. 휴휴휴!!!
잠이 오지 않아서 일어나고 눕고 그러다 아 그래 술이 부족해하고 혼술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술에 취해 잠이 자면서 역시 잠에는 술이 최고야 하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러분은 커다란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이 낮에 자는 두어 시간의 낮잠은 여러분을 갈수록 피폐하게 만든다. 여러분이 자는 낮잠은 밤에 자는 여러분의 잠을 보충해주는 것이 아니라 밤에 잠을 자지 못한 것을 보충해주는 것을 넘어서 당일 밤에 쉬어야 할 몸을 만들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미니-낮잠을 자라!
하지만 미니-낮잠은 여러분에게 오후 생활의 활력을 키워줄 뿐만 아니라 밤잠도 설치지 않게 만들어준다.
낮잠과 미니-낮잠이 어떻게 다른가하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아주 짧은 낮잠을 자라는 것이다. 보통 인간의 잠은 90분 정도로 한 주기를 이루는데 그 처음의 1,2단계의 가벼운 수면 단계까지만 낮잠을 자라는 것이다. 그 이상으로 들어가게 되면 낮잠이 되어서 당신의 밤잠을 괴롭힐 것이다. 일반적으로 3단계 수면으로 들어가려면 30분 이상 잠에 들어야 하는데 그 이전에 낮잠을 털고 일어나면 그것이 바로 미니-낮잠이 된다. 게다가 미니-낮잠은 꼭 잠에 들라는 것이 아니다. 미니-낮잠은 당신이 심신을 편안한 상태로 외부로부터 방해를 받지 않고 10~20분간 두도록 하면 된다. 그렇게 쉰 다음 일을 하면 정신이 생기를 느끼며 새로운 활력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에 나온 내용을 잘 읽고 그대로 할 수 있다면 당장 내일부터 당신의 삶의 질이 완전히 바뀌어 질 것이다. 만약 피로와 잠 때문에 매일 구름 잔뜩 낀 삶을 살았다면 미니-낮잠을 시작하게 되면 일주일 안에 당신의 삶의 질이 바뀌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수면에 관한 연구를 오랫동안 해온 두 의학자가 그동안 자신의 환자들로부터 받았던 질문들을 한꺼번에 정리해주는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에게 거의 모든 상황에서의 미니-낮잠을 자는 방법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책이다. 단 몇 시간 동안 시간을 투자해서 이 책을 읽는다면 아마 여러분은 결코 그 시간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낮잠을 자지 마라!
우리가 흔히 낮잠이라고 생각하면 점심을 먹고 난 이후 노곤한 몸을 가누지 못해서 꾸벅꾸벅 존다든가, 에라 모르겠다 생각하고 사우나나 휴게텔을 이용해서 한두 시간 푹 자는 것을 생각한다.
사실 그렇게 두어 시간 푹 자고 일어나면 잘 잤다는 느낌과 함께 몸에 활력이 넘치는 느낌을 갖는다. 하지만 그날 밤이 되면 우리는 야근과 술자리로 뜨거운 밤을 보내며 다시 밤에 잠을 못 자게 된다.
그런데 혹시라도 일찍 퇴근하게 되면 밥을 먹고 텔레비전을 보고 또 보고 그래도 잠이 오지 않는다. 아무 일 없으니 일찍 자야지 하면서 누워도 눈은 말똥말똥 생각은 이런 저런 생각….. 휴휴휴!!!
잠이 오지 않아서 일어나고 눕고 그러다 아 그래 술이 부족해하고 혼술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술에 취해 잠이 자면서 역시 잠에는 술이 최고야 하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러분은 커다란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이 낮에 자는 두어 시간의 낮잠은 여러분을 갈수록 피폐하게 만든다. 여러분이 자는 낮잠은 밤에 자는 여러분의 잠을 보충해주는 것이 아니라 밤에 잠을 자지 못한 것을 보충해주는 것을 넘어서 당일 밤에 쉬어야 할 몸을 만들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미니-낮잠을 자라!
하지만 미니-낮잠은 여러분에게 오후 생활의 활력을 키워줄 뿐만 아니라 밤잠도 설치지 않게 만들어준다.
낮잠과 미니-낮잠이 어떻게 다른가하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아주 짧은 낮잠을 자라는 것이다. 보통 인간의 잠은 90분 정도로 한 주기를 이루는데 그 처음의 1,2단계의 가벼운 수면 단계까지만 낮잠을 자라는 것이다. 그 이상으로 들어가게 되면 낮잠이 되어서 당신의 밤잠을 괴롭힐 것이다. 일반적으로 3단계 수면으로 들어가려면 30분 이상 잠에 들어야 하는데 그 이전에 낮잠을 털고 일어나면 그것이 바로 미니-낮잠이 된다. 게다가 미니-낮잠은 꼭 잠에 들라는 것이 아니다. 미니-낮잠은 당신이 심신을 편안한 상태로 외부로부터 방해를 받지 않고 10~20분간 두도록 하면 된다. 그렇게 쉰 다음 일을 하면 정신이 생기를 느끼며 새로운 활력을 느끼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추천사/ 8
서문/ 11
CHAPTER 1. 낮잠의 역사
낮잠은 나무에서 시작되었다/ 17
우리 조상들의 수면/ 18
동물들의 수면/19
CHAPTER 2. 잠이란 무엇일까?
수면의 생리학적 특성/ 23
수면 유형론과 생체 리듬/ 26
낮잠의 생리학/ 27
CHAPTER 3. 과학이 모든 것을 설명해 주지는 않는다
우리는 유전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다/ 33
그러나 우리는 외부 환경에 적응을 한다/ 33
문화는 어떻게 우리의 생리적 욕구에 영향을 미치는가/ 36
나이에 따른 낮잠/ 38
현대사회에서의 낮잠/ 44
CHAPTER 4. 누구나 미니-낮잠을 잘 수 있을까?
피로와 졸음을 구별하는 법/ 51
자신에게 맞는 수면 시간을 아는 방법/ 53
미니-낮잠 자는 법/ 54
미니-낮잠이 불가능하다고?/ 57
CHAPTER 5. 미니-낮잠 자는 방법
좋은 조건/ 63
좋은 타이밍/ 64
시작과 끝을 프로그래밍하라/ 70
CHAPTER 6. 당신에게 맞는 미니-낮잠!
예방을 위한 미니-낮잠/ 75
직장에서의 미니-낮잠/ 76
야간 근무와 교대 근무를 하는 사람들을 위한 미니-낮잠/ 76
시험 공부를 할 때의 미니-낮잠/ 78
스포츠맨을 위한 미니-낮잠/ 80
휴가 기간 동안의 미니-낮잠/ 82
운전 중의 미니-낮잠/ 83
미니-낮잠과 임신/ 84
미니-낮잠과 (만성 혹은 급성)수면 부족/ 85
미니-낮잠과 과다 수면/ 86
미니-낮잠과 스트레스/ 89
미니-낮잠과 두통/ 90
미니-낮잠과 통증/ 91
미니-낮잠과 신경성 질환/ 93
미니-낮잠은 기쁨이다/ 95
결론/ 97
감사의 글/100
찾아보기/101
서문/ 11
CHAPTER 1. 낮잠의 역사
낮잠은 나무에서 시작되었다/ 17
우리 조상들의 수면/ 18
동물들의 수면/19
CHAPTER 2. 잠이란 무엇일까?
수면의 생리학적 특성/ 23
수면 유형론과 생체 리듬/ 26
낮잠의 생리학/ 27
CHAPTER 3. 과학이 모든 것을 설명해 주지는 않는다
우리는 유전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다/ 33
그러나 우리는 외부 환경에 적응을 한다/ 33
문화는 어떻게 우리의 생리적 욕구에 영향을 미치는가/ 36
나이에 따른 낮잠/ 38
현대사회에서의 낮잠/ 44
CHAPTER 4. 누구나 미니-낮잠을 잘 수 있을까?
피로와 졸음을 구별하는 법/ 51
자신에게 맞는 수면 시간을 아는 방법/ 53
미니-낮잠 자는 법/ 54
미니-낮잠이 불가능하다고?/ 57
CHAPTER 5. 미니-낮잠 자는 방법
좋은 조건/ 63
좋은 타이밍/ 64
시작과 끝을 프로그래밍하라/ 70
CHAPTER 6. 당신에게 맞는 미니-낮잠!
예방을 위한 미니-낮잠/ 75
직장에서의 미니-낮잠/ 76
야간 근무와 교대 근무를 하는 사람들을 위한 미니-낮잠/ 76
시험 공부를 할 때의 미니-낮잠/ 78
스포츠맨을 위한 미니-낮잠/ 80
휴가 기간 동안의 미니-낮잠/ 82
운전 중의 미니-낮잠/ 83
미니-낮잠과 임신/ 84
미니-낮잠과 (만성 혹은 급성)수면 부족/ 85
미니-낮잠과 과다 수면/ 86
미니-낮잠과 스트레스/ 89
미니-낮잠과 두통/ 90
미니-낮잠과 통증/ 91
미니-낮잠과 신경성 질환/ 93
미니-낮잠은 기쁨이다/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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