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를 뚝딱뚝딱 해돋이 마을(숨쉬는책공장 과학아이 1)(양장본 Hardcover)
전력자립도가 2% 수준에 불과한 서울에서 에너지 자립을 꿈꾸고 실천하는 마을이 있다. 바로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성대골 에너지 자립마을이다. 2만 2천여 가구의 성대골 사람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에너지를 아끼고 또 생산한다. 이 책 『에너지를 뚝딱뚝딱 해돋이 마을』은 성대골 에너지 자립마을을 모델로 그려낸 가상의 해돋이 에너지 자립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신문 기자 아빠를 둔 민우는 아빠를 따라 해돋이 에너지 자립마을 견학을 떠난다. 민우는 마을 곳곳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에너지를 아끼고 만드는 과정을 목격하며 해돋이 마을의 여러 노하우를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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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전력자립도가 2% 수준에 불과한 서울에서 에너지 자립을 꿈꾸고 실천하는 마을이 있다. 바로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성대골 에너지 자립마을이다. 2만 2천여 가구의 성대골 사람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에너지를 아끼고 또 생산하는데, 이들 중에서도 70여 가구는 '에너지를 아끼는 것이 에너지를 만드는 것이다'라는 믿음으로 일정 목표치의 전기 사용량을 아끼며 이를 매월 그래프로 적는 등 '절전소' 활동을 하고 있다. 성대골 에너지 자립마을의 이런 절전소 활동은 2012년 한 해 동안 성대골 전력 사용량의 3만5000kwh를 줄이는 성과를 보였다.
화석 연료 고갈의 진행으로 에너지를 생산할 다른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은 모두가 익히 아는 사실이다. 그런 와중에 2011년 3월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는 원자력 발전의 위험성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다. 고갈되어 가는 화석 연료, 안전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은 원자력 발전. 그렇다면 우리는 앞으로 어떤 방법을 통해 에너지를 만들고, 소비하며 살아가야 할까?
《에너지를 뚝딱뚝딱 해돋이 마을》은 성대골 에너지 자립마을을 모델로 그려낸 가상의 해돋이 에너지 자립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신문 기자 아빠를 둔 민우는 아빠를 따라 해돋이 에너지 자립마을 견학을 떠난다. 민우는 마을 곳곳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에너지를 아끼고 만드는 과정을 목격하며 해돋이 마을의 여러 노하우를 배운다. 내복 등을 입어 체감 온도를 올리고, 절전형 멀티탭과 고효율 전구를 사용해 대기 전력 및 전기를 아끼며, 자전거 발전기, 태양광 발전기, 태양열 발전기로 전기를 생산한다. 또, 단열재를 이용한 패시브 하우스를 지어 1년 내내 에너지를 쓰지 않고도 일정한 실내 온도를 유지한다. 서울시를 포함한 다양한 협동조합의 지원을 통해 태양광 발전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햇빛 발전소를 짓는다. 여러 자연 환경 등을 이용해 에너지 없이 먹을 것을 조리하거나 마실 물을 모으는 적정 기술도 활용한다.
전국 곳곳의 에너지 자립마을은 이제 걸음마 수준을 갓 벗어난 상태지만, 다양한 구성원이 바른 방법으로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방법을 여러 모로 모색하고 있다. 《에너지를 뚝딱뚝딱 해돋이 마을》을 통해 우리가 에너지를 대해야 할 올바른 방법을 배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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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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