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서커스(숨쉬는책공장 너른 아이 2)(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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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타인, 자연과 더불어 살다!
『코끼리 서커스』는 코끼리 서커스 공연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책의 왼편은 우리가 보는 서커스 공연과 우리의 관점을 보여 주는 그림으로, 오른편은 그 공연을 선보이는 코끼리와 공연이 끝난 이후의 코끼리 모습을 담은 그림으로 구성했습니다. 코끼리 서커스의 코끼리 모습과 서커스 공연을 관람하나는 우리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줌으로써 동물의 권리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일깨워줍니다. 동물의 입장은 물론 타인에 대한 배려, 넓게는 자연을 헤아리는 마음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여러 동물들이 선보이는 스릴 넘치는 공연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감동과 재미를 선물하지만, 정작 공연을 하는 동물들은 사람들 손에 밀렵되어 혹독한 훈련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공연을 즐길 수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국내를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는 동물들의 공연을 반대하고 금지하는 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코끼리 서커스』는 코끼리 서커스 공연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책의 왼편은 우리가 보는 서커스 공연과 우리의 관점을 보여 주는 그림으로, 오른편은 그 공연을 선보이는 코끼리와 공연이 끝난 이후의 코끼리 모습을 담은 그림으로 구성했습니다. 코끼리 서커스의 코끼리 모습과 서커스 공연을 관람하나는 우리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줌으로써 동물의 권리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일깨워줍니다. 동물의 입장은 물론 타인에 대한 배려, 넓게는 자연을 헤아리는 마음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여러 동물들이 선보이는 스릴 넘치는 공연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감동과 재미를 선물하지만, 정작 공연을 하는 동물들은 사람들 손에 밀렵되어 혹독한 훈련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공연을 즐길 수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국내를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는 동물들의 공연을 반대하고 금지하는 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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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동물, 타인, 자연과 더불어 사는 법을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수족관에서 펼쳐지는 펭귄들과 돌고래들의 시원한 공연, 서커스 무대의 원숭이와 사자, 코끼리 등 여러 동물들이 선보이는 스릴 넘치는 공연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감동과 재미를 선물한다. 하지만 정작 공연을 하는 동물들은 공연을 즐길 수가 없다. 공연의 주인공인 동물들은 처음부터 매우 폭력적이고도 일방적인 방법으로 사람들 손에 밀렵되어 공연 훈련장으로 붙잡혀 온 데다 훈련 과정도 말할 수 없이 고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국내를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동물들의 공연을 반대하고 금지하는 운동들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미국 링링 브라더스(Ringling Brothers)는 거의 100년 동안 이어오던 코끼리 서커스 공연을 점차적으로 횟수를 줄이고 오는 2018년에는 공연을 완전히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무엇보다 코끼리들이 공연 무대 위로 오르기까지의 과정과 훈련 과정이 비인도적이라는 대중의 여론을 수렴했기 때문이다.
《코끼리 서커스》는 바로 이러한 코끼리 서커스의 코끼리 모습과 서커스 공연을 즐기는 우리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 주며 동물 권리와 생명 존중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책의 왼편은 우리가 보는 서커스 공연과 우리의 관점을 보여 주는 그림으로, 오른편은 그 공연을 선보이는 코끼리와 공연이 끝난 이후의 코끼리 모습을 담은 그림으로 구성되었다.
이처럼 따로따로인 듯, 하나인 듯 보이는 《코끼리 서커스》의 그림들은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호기심의 방향을 여러 갈래로 이끌어 준다. 특히 다양한 입장에서 이야기를 이해하며 동물들의 입장을 돌아보게 한다. 또한 타인뿐만 아니라 넓게는 자연을 헤아리고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품도록 돕는다.
《코끼리 서커스》는 이야기가 그리 길지 않다. 하지만 《코끼리 서커스》의 글과 그림은 몇 번을 다시 봐도 볼 때마다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요소를 곳곳에 배치했는데 이 점 역시 이 책의 매력이다. 새로운 생각과 마음을 다양하게 품을 수 있도록 구성한 《코끼리 서커스》를 통해, 내 안의 세상은 물론 바깥세상도 입체적으로 보는 습관을 함께 길러 보자.
수족관에서 펼쳐지는 펭귄들과 돌고래들의 시원한 공연, 서커스 무대의 원숭이와 사자, 코끼리 등 여러 동물들이 선보이는 스릴 넘치는 공연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감동과 재미를 선물한다. 하지만 정작 공연을 하는 동물들은 공연을 즐길 수가 없다. 공연의 주인공인 동물들은 처음부터 매우 폭력적이고도 일방적인 방법으로 사람들 손에 밀렵되어 공연 훈련장으로 붙잡혀 온 데다 훈련 과정도 말할 수 없이 고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국내를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동물들의 공연을 반대하고 금지하는 운동들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미국 링링 브라더스(Ringling Brothers)는 거의 100년 동안 이어오던 코끼리 서커스 공연을 점차적으로 횟수를 줄이고 오는 2018년에는 공연을 완전히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무엇보다 코끼리들이 공연 무대 위로 오르기까지의 과정과 훈련 과정이 비인도적이라는 대중의 여론을 수렴했기 때문이다.
《코끼리 서커스》는 바로 이러한 코끼리 서커스의 코끼리 모습과 서커스 공연을 즐기는 우리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 주며 동물 권리와 생명 존중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책의 왼편은 우리가 보는 서커스 공연과 우리의 관점을 보여 주는 그림으로, 오른편은 그 공연을 선보이는 코끼리와 공연이 끝난 이후의 코끼리 모습을 담은 그림으로 구성되었다.
이처럼 따로따로인 듯, 하나인 듯 보이는 《코끼리 서커스》의 그림들은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호기심의 방향을 여러 갈래로 이끌어 준다. 특히 다양한 입장에서 이야기를 이해하며 동물들의 입장을 돌아보게 한다. 또한 타인뿐만 아니라 넓게는 자연을 헤아리고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품도록 돕는다.
《코끼리 서커스》는 이야기가 그리 길지 않다. 하지만 《코끼리 서커스》의 글과 그림은 몇 번을 다시 봐도 볼 때마다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요소를 곳곳에 배치했는데 이 점 역시 이 책의 매력이다. 새로운 생각과 마음을 다양하게 품을 수 있도록 구성한 《코끼리 서커스》를 통해, 내 안의 세상은 물론 바깥세상도 입체적으로 보는 습관을 함께 길러 보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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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곽영미
저자 곽영미는 제주도에서 태어나 유치원 교사로 일하며, 성균관대학교 박사 과정에서 아동 문학·미디어 교육을 공부했습니다. 2007년 한국안데르센문학상 동화 부문 가작을 수상했으며, 2012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초원을 달리는 수피아》, 《옥수수 할아버지》, 《어마어마한 여덟 살의 비밀》, 《흙돼지 할아버지네 집》, 《두 섬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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