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5
노동자운동 연구공동체 뿌리의 이론 무크지 | 파업과 새로운 사회의 창조
『뿌리』제5권. 파업과 파업으로 형성한 노동자평의회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뿌리》 5호의 ‘뿌리 이론’ 글인 《파업과 새로운 사회의 창조》에서는 파업의 의의를 살피고 노동자평의회를 둘러싼 여러 역사적 사례를 돌아보며 ‘파업과 새로운 사회의 창조’를 현실화할 방법을 모색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2014년 4월 16일에 일어난 세월호 침몰 사고는 많은 이들에게 절망감을 안겨 준 동시에 분노를 품게 했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 자본의 논리를 따르느라 일어나지 말았어야 했을 뿐 아니라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대참사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그런데 불행히도 세월호 참사와 같은 일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자본의 논리에 의한 참사와 위기가 언제든 다시 찾아올 수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일이 아니다. 최근 벌어진 그리스 사태만 봐도 알 수 있다. 더욱이 국내에서는 일반해고, 임금피크제 등을 골자로 한 노동개악이 노사정야합으로 인해 단행되려 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뿌리》 5호는 파업과 파업으로 형성한 노동자평의회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뿌리》 5호의 '뿌리 이론' 글인 《파업과 새로운 사회의 창조》에서는 파업의 의의를 살피고 노동자평의회를 둘러싼 여러 역사적 사례를 돌아보며 '파업과 새로운 사회의 창조'를 현실화할 방법을 모색한다.
이어서 '뿌리 기획'에는 두 개의 글을 담았다. '뿌리 기획'은 이번 호부터 새롭게 만들어진 코너로 해당 주제에 대해 '뿌리 이론'보다는 다소 가볍게 '뿌리 칼럼'보다는 다소 심도 깊게 살펴볼 수 있는 글들을 모았다. 이번 호 '뿌리 기획'에는 《철도 노동자는 자동근속승진제 공방전에서 왜 밀렸는가?》, 《임금피크제: 노동자계급 총단결을 향한 또 하나의 전장》이 실렸다.
또한 이번 호 '뿌리 칼럼'에는 2015년 6월부터 9월까지, 사회·노동과 관련한 여러 쟁점을 제시하는 아홉 개의 칼럼이 담겼다. 각 칼럼들은 《메르스 바이러스 퇴치법》, 《메르스 사태 속의 사회주의》, 《그리스: 계급투쟁의 학교》, 《그리스: 새로운 투쟁의 갈림길에서》, 《두 개의 전쟁》, 《'청년 인질극'을 끝내자》 등이다.
이번 호로 5호를 맞은 《뿌리》는 노동자운동 연구공동체 '뿌리'의 이론 무크지로 2014년 6월에 처음으로 발간되었다. 《뿌리》는 3개월에 한 번씩 발간되며 《뿌리》의 글을 쓴 노동자운동 연구공동체 '뿌리'는 양준석, 오민규, 오연홍, 최영익이 만든 연구공동체다. '뿌리'는 2014년 6월 14일에 창립토론회를 열면서 활동을 시작했다. '뿌리'는 수많은 뿌리들과 만나고 소통하며 새로운 노동자운동이 태동하는 데 작은 기여를 하고자 한다.
목차
목차
뿌리 기획 | 철도 노동자는 자동근속승진제 공방전에 왜 밀렸는가
- 조합원 총회 결과가 보여 주는 것
임금피크제: 노동자계급 총단결을 향한 또 하나의 전장
뿌리 칼럼 | 메르스 바이러스 퇴치법
메르스 사태 속의 사회주의
그리스: 계급투쟁의 학교
그리스: 새로운 투쟁의 갈림길에서
두 개의 전쟁
'청년 인질극'을 끝내자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