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7
노동자운동 연구공동체 뿌리의 이론 무크지
《뿌리》 7호는 크게 ‘뿌리 이론’, ‘뿌리 기획’, ‘뿌리 칼럼’ 등 세 부분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뿌리 이론에서는 [어디에서 시작해, 어디로 나아갈 것인가?]라는 이론 글을 통해 한국 사회주의 운동의 과거와 현재, 해외 사례 등을 살피며 향후 우리 사회주의 운동이 나아갈 길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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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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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로 7호를 맞은 《뿌리》는 노동자운동 연구공동체 '뿌리'의 이론 무크지로 2014년 6월에 처음으로 발간되었다. 《뿌리》의 글을 쓴 노동자운동 연구공동체 '뿌리'는 양준석, 오민규, 오연홍, 최영익이 만든 연구공동체다. '뿌리'는 2014년 6월 14일에 창립토론회를 열면서 활동을 시작했다. '뿌리'는 수많은 뿌리들과 만나고 소통하며 새로운 노동자운동이 태동하는 데 작은 기여를 하고자 한다.
《뿌리》 7호는 크게 '뿌리 이론', '뿌리 기획', '뿌리 칼럼' 등 세 부분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뿌리 이론에서는 [어디에서 시작해, 어디로 나아갈 것인가?]라는 이론 글을 통해 한국 사회주의 운동의 과거와 현재, 해외 사례 등을 살피며 향후 우리 사회주의 운동이 나아갈 길을 모색한다.
이어서 뿌리 기획으로는 [역사의식과 노동자계급]과 [노동자계급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1987년 6월 항쟁과 7?8?9월 노동자 대투쟁으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라는 세 개의 글이 실렸다. [역사의식과 노동자계급]에서는 역사의식의 관점에서 노동자계급 의식을 주목하며 현재 한국 노동자 운동을 대표하는 민주노조 운동의 현실적 상황과 그 과제들을 살펴본다. [노동자계급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는 지난 십수 년 동안 후퇴와 패배를 거듭한 한국 노동자 운동이 걸어온 길을 되짚어 보며 노동자계급, 노동자 운동의 희망을 찾는다. [1987년 6월 항쟁과 7?8?9월 노동자 대투쟁으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에서는 과거 노동자 대투쟁의 의의를 살피고 앞으로 노동자 운동이 나아갈 길을 고민한다.
또한 이번 호 '뿌리 칼럼'에는 2016년 4월부터 2017년 3월까지, 사회·노동과 관련한 여러 쟁점을 제시하는 열세 개의 칼럼이 담겼다. 각 칼럼들은 [추락하는 브라질 노동자당, 대안은 어디에?], [최저임금 1만 원: 밑바닥 노동자의 운명, 선거판 말장난을 넘어서야 개척할 수 있다], [이제는 당당하게 아니라고 말할 때], [45일간의 버라이즌 파업: 잃은 것과 얻은 것], ['노동자의 책' 국가보안법 탄압사건에 항의한다], [이화여대 학생들의 점거농성과 작은 승리], [고등학교 점거의 물결이 상파울루를 가로지르다], [최순실 정국: 문이 열렸으면 밀고 들어가야 한다], [미친 듯이 조직하자―새로운 세상을 여는 박근혜 퇴진 총파업], [미국 대선 결과: 트럼프 당선이 경고하는 것], [자본가 민주주의를 넘어서 노동자 민주주의로], ['노동자 출신' 이재면의 약진과 노동자 정치], [무너져 내리는 환상, 그다음을 어떻게 열어나갈 것인가?] 등이다.
목차
목차
뿌리 기획 | 역사의식과 노동자계급
노동자계급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1987년 6월 항쟁과 7·8·9월 노동자 대투쟁으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뿌리 칼럼 | 추락하는 브라질 노동자당, 대안은 어디에?
최저임금 1만 원: 밑바닥 노동자의 운명, 선거판 말장난을 넘어서야 개척할 수 있다
이제는 당당하게 아니라고 말할 때
45일간의 버라이즌 파업: 잃은 것과 얻은 것
'노동자의 책' 국가보안법 탄압 사건에 항의한다
이화여대 학생들의 점거농성과 작은 승리
고등학교 점거의 물결이 상파울루를 가로지르다
최순실 정국: 문이 열렸으면 밀고 들어가야 한다
미친 듯이 조직하자―새로운 세상을 여는 박근혜 퇴진 총파업
미국 대선 결과: 트럼프 당선이 경고하는 것
자본가 민주주의를 넘어서 노동자 민주주의로
'노동자 출신' 이재명의 약진과 노동자 정치
무너져 내리는 환상, 그다음을 어떻게 열어 나갈 것인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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