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과 사색
한비문학 동인 제13집
2006년 결성 후 꾸준히 동인지를 발간하고 있는 한비문학 동인 제13집 『시인과 사색』. 문명과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지 않으면서 문학의 바탕을 지키고 서정의 기본을 가꾸면서 시대와 함께하는 문학의 올바른 방법의 모색으로 고착화하지 않고, 탈피하지 않는 문학의 길을 끊임없이 추구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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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13번째 동인지로 시대의 흐름에
순응하면서 서정의 감성을 버리지 않는
자연의 시들을 선보인다
2006년 결성 후 꾸준히 동인지를 발간하고 있는 시인과 사색은 문명과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지 않으면서 문학의 바탕을 지키고 서정의 기본을 가꾸면서 시대와 함께하는 문학의 올바른 방법의 모색으로 고착화하지 않고, 탈피하지 않는 문학의 길을 끊임없이 추구하고 있다. 13집에는 현실의 물음과 의문에 대하여 실상의 삶을 통하여 그 해답을 찾아가는 시의 방법론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것, 시대에 끝나지 않을 요구와 의문, 물음에 대한 실험적인 시들을 선보이고 있다.
목차
목차
겨울 태고사 / 곁에 있어도 / 낙엽의 사랑법 / 매달려 있는 것들 / 부디 뜨겁게 아파라 /
온종일 겨울비 내린다 / 첫눈 / 침묵이 답일 때가 있다 / 땅 멀미 / 11월의 철쭉
김승필
신원반점 / 관계 / 완산동 / 국밥 / 히든싱어 / 떡메산
/ 텅 빈 충만 / 白樺 / 긍휼 / 복수초 / 독공
하성자
가슴 시린 날 / 과일을 깎다 / 그리움이고 싶습니다 / 밤, 해은사 /
아트페어 전시장에서 / 동굴에서 / 분주령 달밤 / 임종 / 숙화 씨 / 유토피아 메타세콰이어
조찬구
고백 / 가지치기 / 그리움이 사는 곳 / 겨울나기 / '구상 문학관'에서 '가실성당'
가을 빛 / 감사 서찰 한 통 / 국어 수업 시간 / 뜻밖에 / 둘째 이모님
이종열
친구야 / 파란 마음 / 그대 자장가 / 부서진 마음 / 옛 생각들 / 어렸을 때 /
2015년의 크리스마스 / 이름 하나 / 손 하나 / 여섯 남매 / 초년생 학부모의 실수
권순형
도깨비바늘 / 단풍 잎 / 호박벌 / 강아지 풀 / 동 /
인생지의 / 풍경 / 하증오 / 문장 송년회 / 동이
최대락
물방울이 목 줄기에 감길 때 / 홀로 남은 시간 / 초승달 / 펜 레터 /
첫눈 / 우째 이런 일이 / 기차여행 / 수은 등 / 병원 가는 길 / 한여름 밤의 세레나데
최성규
아깝지 않을 사람아 / 편안한 사람아 / 그 한마디 / 보석이 될 텐데 / 그리움, 가슴에 채우고 /
가을이 떠나던 밤에 / 겨울비 / 뒹구는 꽃잎 때문에 / 길 찾는 나비 / 알몸으로 가누나
서재순
엘리뇨 / 바뀐 버스 번호판 / 풍경 / 칠순의 봄 /
낮잠 / 연민의 정 / 이름값 / 진달래 / 오월의 만찬
이희석
사명대사 / 萬海스님 / 가득찬 달 / 가로수 동굴 / 가을이 오는 소리 / 고향생각
조현묵
춘천 내 고향 소양강 / 김병호 시인의 시를 감상하며 / 새벽 등산 / 새벽 기도 /
잉여의 시간 / 의암호 자전거 도로 / 아침 산책 / 책 / 새벽 반달 / 봄의 소리
강성상
기다림 속에서 / 추억의 그 시절 / 년 말에는 / 약속 / 반쪽을 찾아서 /
산책을 나서면 / 겨울 비 / 겨울 새 / 한가로움 / 재채기
사공금숙
첫 돌 맞은 아이야 ! / 해 아래 숲 / 며느리가 돌아왔다 /
루비, 내 강아지야 / 그날에 / 네 곁에서
김혜정
우울한 상송 / 불현듯 우리의 인생에서 / 햇살 속에 웃고 있는 그대는 /
흘러가는 세월아 / 어느 날 거울 앞에서 / 무엇이 나를 슬프게 하는가
/ 당신은 부재중 / 하루 / 바람의 미소 / 힘들게 살아가는 이에게
손상도
인생길 / 봄날 / 4월의 대관령 길 / 비애 / 인연 / 부슬비 /
꿈속의 사랑 / 부처의 마음으로 / 내 딸아 / 인생
이금란
겨울나무 / 벌레 먹은 밤 / 코스모스 / 빛바랜 노을 / 봄의 기운 /
한 마리 새가 되어 /그리운 흔적들 / 맑은 물 같은 시 한 편
김종배
꿈을 찾아 / 파도 / 외로움 / 천륜 / 하루 / 애련 / 보이지 않는 마음
고수환
노숙자 / 젊은 날의 초상들 / 대숲 바람 / 노욕 / 연못가에 서면 / 콩잎 /
자랑스런 내 고향 문경 / 100대 피아노 콘서트 / 명의가 따로 없네
/ 외손녀 뉴패션
김중영
달그림자 / 한일 없어도 / 들리는 말은 침묵에 있다 / 말이 없다 /
낙엽의 언어로 들어본다 /희망 / 오늘도 내려놓는다 / 나목
<제4회 시인과 사색 선정 올해의 시인상>
박청란 시인
곽동호 시인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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