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과 사색
한미문학동인 제14집
『시인과 사색』은 2006년 결성한 시인과 사색 동인의 14번째 동인지로 시대의 흐름에 순응하면서 서정의 감성을 버리지 않는 자연의 시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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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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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김승필_와락/아버지 그림자 바다에 물들다/배꼽/국어시간/음악 시간/화학 시간/猪囊經/소신공양/광양 옥룡댁/어쩌다/바다 건너온 편지
*배숙연_일기/북천/가슴이 시리다/삶/봄비/병실에서/지심도 동백꽃/신발/구절초/손님
*이석오_가을의 뒤안길/고향을 그리며(욕실의 팽귄)/그 계절이 오면/낙엽/숫자놀이/바닷가에서/북망산/손자와 전쟁/???래/홍시
*최성규_풀꽃은 그렇게/겨울 진달래/나, 들어라하네/가을 길손/별과 달은 아는 거지/태연히 외면하고/길/기다려 살았는데/오색종이배/찔레꽃
*김혜정_민들레 사랑/기다림/가을날의 단상/문득, 가끔은/고향의 가을/우울한 샹송/둘이라서 행복한 인생/갈대/내마음의 색깔/돌아가고 싶은 날의 풍경
*이종열_목련/저것이 바로/마지막 한 장/강가에서/텁텁한 감꽃이 달콤한 사탕으로/이제야 알겠네/발자취/노래교실/함께 웃자/슬퍼하지 말라 했다
*김미화_접촉사고1/접촉사고2/접촉사고3/접촉사고4/접촉사고5/접촉사고6/접촉사고7/접촉사고8/접촉사고9/접촉사고10
*손상도_당신은/어머니/나의 길/내 안에 나/삐돌이/내가 바로 신선일세/머슴/출세가 하고 싶나/비정시대/화계사의 삼천 배
*고수환_늙기도 서러워/소쇄원瀟灑園에서/幻影/여름 소낙비 소 등을 두고 다툰다/너를 닮고 싶어/더 늦기 전에/장갑/석류꽃/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연못가에 서면/
*서재순_즐거운 유전인자/어느 날/분재/말하리다/찔레꽃/자연을 향하여/12월 바람/연리지 나무/담장이
*우경수_붉은 사과 하얀 양파/길들이다/번지다/입다/멸치대가리의 소회/살면서 중요한 고요가 머리 위를 자나갈 때/화가 예찬/멍은/일요일 오후 세 시/혼술
*함남식_도자(陶瓷)/보문호에서/이월/창가에서/신라임금 이발 하는 날/안개속에서/찻집에서/겨울바다/어머니
*정영란_잃어버린 계절/거울 반사/동양화/모자/무엇이 잘못되어/우산/곁에 있다는 건/벗은 언제나 벗/싱거운 날의 사랑/인생은
*김문숙_나조차 꽃나무 되어/누가 무어라든 꽃은 영광이다/요런 녀석 보았나/새들의 초청/하루가 가고 또/그 그리움으로 꽃이 되어/부지런한 세상에/생각하는 사람
*정애경_꽃무늬 구름 이불/봄비/꽃술/사랑 잎 한 장/소나기 흔적/신경 쓰이게 하는 나무/꽃망울 기지개 켜면/하얀 별꽃 향기만 남기고/태양도 춥다/
*김중영_오늘도 내려놓는다/나목裸木/마음의 평화/가는 날 오는 날/오늘도 기다린다는 것은/낙화落花/바위/사랑의 발자국/침대/연잎에 앉은 물방울
*김영태_생각 깊은 밤/모든 하찮음에 붙여/가꾸기/석류/은행잎을 밟지 못하겠다/황홀한 가난/소소한 날/강물 마시는 돌/밥상
*이영백_늦깎이/귀로 읽는 사람/인생의 갈림길/흔들려야 좋아요/설날 산소 가는 길/
*김도현_똥이잖아요/문(門)/사그랑주머니(1)/사그랑주머니(2)/
*제5회 시인과 사색 선정 올해의 시인 발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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