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의 꿈(한비시선 93)
기담 고수환 두 번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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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환 시인이 두 번째 시집
문명에 착취당하는 삶의 모습에서
역설로 찾아내는 자연의 성질을 이야기 하다.
문명에 착취당하는 삶의 모습에서
역설로 찾아내는 자연의 성질을 이야기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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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자연적인 것과 자연은 다르다. 그것은 '이다'와 '처럼'만큼이나 차이가 있는 것으로 '이다'를 하지 못하는 부류가 가면을 쓰고 하는 이야기가 '처럼'이다. '처럼'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문명에 안착하고 있으면서 문명을 버릴 용기도 없으면서 자연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많은 부류가 여기에 속한다. 그러나 '이다'는 누구나 할 수 없는 것이다. '이다' 는 문명을 벗어던지고 인간이 본연의 성질로 돌아가는 자연이 되는 것이다.
자연의 성질로 돌아가는 것은 좀비의 삶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고수환 시인의 두 번째 시집<매화의 꿈>은 문명의 사치와 풍요에서 자연으로 옮겨 가는 걸음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고수환 시인의 시는 자연의 섭리에 따라 자연으로 돌아가는 육신과 그 육신을 매개로 하여 정신이 자연이 되어가는 과정을 통하여 인간이 삶에서 허무와 불안과 불신을 극복하는 요체가 되는 자연 순수에 대하여 깊은 사색과 사유를 통하여 들려주고 있다.
자연의 성질로 돌아가는 것은 좀비의 삶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고수환 시인의 두 번째 시집<매화의 꿈>은 문명의 사치와 풍요에서 자연으로 옮겨 가는 걸음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고수환 시인의 시는 자연의 섭리에 따라 자연으로 돌아가는 육신과 그 육신을 매개로 하여 정신이 자연이 되어가는 과정을 통하여 인간이 삶에서 허무와 불안과 불신을 극복하는 요체가 되는 자연 순수에 대하여 깊은 사색과 사유를 통하여 들려주고 있다.
목차
목차
1부-매화의 꿈
꽃잎 잠시 움츠리고
개구리 나오던 길 주춤하여도
꽃샘추위 앙탈이
새봄의 훈기를 막을 수 있나
꽃샘추위/매화의 꿈/봄날의 단비/추운데 왜 자꾸 옷을 벗어라지/대게 축제와 풍파/인연/봄맞이/만족/늙어 보이기 싫어/문경새재에서의 하루/대경시니어포럼/소쇄원瀟灑園에서/앞당겨 피어난 모란/노욕老慾/병실 창가에서(2)/장미축제/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해맞이
2부-새벽달
새벽달처럼 등이 휘고
가슴은 점점 오목해져 가는 할머니
새벽잠 못 이루고
외로이 창가에 앉아
홀로 달님 쳐다보며 동행하는구나.
작은 안개/젊은 날의 초상들/표정 얘기/노숙자/메르스 공포/환영幻影/새벽달/비 오는 날 연못가에서/수석삼매경水石三昧境/여름날 소낙비 소 등을 두고 다툰다/쉰둥이 목련꽃/어떤 피서/잘 보는 안과/문병(2)/봉화 송이축제/이곡 장미 분수공원 축제/석류꽃/오월의 월광수변공원/흰구름
3부-꽃은 피고 지고
사람들 좋으라고 마냥 꽃으로만 있으면
나무는 어쩌란 말이냐
더 이상 성장을 멈추어야 하나
사람들도 언제나 청춘이고 싶어
주름살을 그렇게 싫어하면
자손들이 어떻게 나고 자랄까.
무와 배추 사이/음악회/청동석조여래입상/콩잎/꽃은 피고 지고/자랑스런 내 고향 문경/100대 피아노 콘서트/명의名醫가 따로 없네/연못가에 서면/매미소리/귀뚜라미 소리/십리十里 대숲/'천사의 나팔 ' 소리도 들리는가?/다음 공연을 기다리며/가을 문턱에서/비 내리는 가을 아침/설악 단풍을 가을바람에 띄웁니다
4부-대숲 바람
흰 구름이 뭉게뭉게
복 중에도 시원한 바람 만나
별빛 등대 삼아
태평양이라도 건너려는 듯 종종걸음 친다
광안리 겨울 바다/반달/낮달/영덕대게/대숲 바람/겨울로 가는 길/희망을 품는다/입맛/틈새 시간/너를 닮고 싶어/더 늦기 전에/할 말을 잊었네/딩기장의 고마움/건망증(2)/마음이 끌려가네요/눈 마중/재구 문경 향우회 <축시>/고구마
5부-겨울이 겨울다워야 더 아름다운 봄이
한 겨울로 접어들고 있는데
비슬산 기슭
양지 바른 언덕엔
봄이 한창인 듯
영산홍이 활짝 피었습니다
주말 부부/빈집/무소불위의 엄마 힘/겨울다운 겨울 뒤에야 더 아름다운 봄이/변명/과찬의 축시에 몸 둘 바 몰라/장대 귀/아홉수數의 불길한 생각/동그라미/되살이/저문 날에/고추장/송해宋海공원/과욕(2)/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를/단잠의 우선순위/쾌유이신가/외손녀 뉴패션
꽃잎 잠시 움츠리고
개구리 나오던 길 주춤하여도
꽃샘추위 앙탈이
새봄의 훈기를 막을 수 있나
꽃샘추위/매화의 꿈/봄날의 단비/추운데 왜 자꾸 옷을 벗어라지/대게 축제와 풍파/인연/봄맞이/만족/늙어 보이기 싫어/문경새재에서의 하루/대경시니어포럼/소쇄원瀟灑園에서/앞당겨 피어난 모란/노욕老慾/병실 창가에서(2)/장미축제/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해맞이
2부-새벽달
새벽달처럼 등이 휘고
가슴은 점점 오목해져 가는 할머니
새벽잠 못 이루고
외로이 창가에 앉아
홀로 달님 쳐다보며 동행하는구나.
작은 안개/젊은 날의 초상들/표정 얘기/노숙자/메르스 공포/환영幻影/새벽달/비 오는 날 연못가에서/수석삼매경水石三昧境/여름날 소낙비 소 등을 두고 다툰다/쉰둥이 목련꽃/어떤 피서/잘 보는 안과/문병(2)/봉화 송이축제/이곡 장미 분수공원 축제/석류꽃/오월의 월광수변공원/흰구름
3부-꽃은 피고 지고
사람들 좋으라고 마냥 꽃으로만 있으면
나무는 어쩌란 말이냐
더 이상 성장을 멈추어야 하나
사람들도 언제나 청춘이고 싶어
주름살을 그렇게 싫어하면
자손들이 어떻게 나고 자랄까.
무와 배추 사이/음악회/청동석조여래입상/콩잎/꽃은 피고 지고/자랑스런 내 고향 문경/100대 피아노 콘서트/명의名醫가 따로 없네/연못가에 서면/매미소리/귀뚜라미 소리/십리十里 대숲/'천사의 나팔 ' 소리도 들리는가?/다음 공연을 기다리며/가을 문턱에서/비 내리는 가을 아침/설악 단풍을 가을바람에 띄웁니다
4부-대숲 바람
흰 구름이 뭉게뭉게
복 중에도 시원한 바람 만나
별빛 등대 삼아
태평양이라도 건너려는 듯 종종걸음 친다
광안리 겨울 바다/반달/낮달/영덕대게/대숲 바람/겨울로 가는 길/희망을 품는다/입맛/틈새 시간/너를 닮고 싶어/더 늦기 전에/할 말을 잊었네/딩기장의 고마움/건망증(2)/마음이 끌려가네요/눈 마중/재구 문경 향우회 <축시>/고구마
5부-겨울이 겨울다워야 더 아름다운 봄이
한 겨울로 접어들고 있는데
비슬산 기슭
양지 바른 언덕엔
봄이 한창인 듯
영산홍이 활짝 피었습니다
주말 부부/빈집/무소불위의 엄마 힘/겨울다운 겨울 뒤에야 더 아름다운 봄이/변명/과찬의 축시에 몸 둘 바 몰라/장대 귀/아홉수數의 불길한 생각/동그라미/되살이/저문 날에/고추장/송해宋海공원/과욕(2)/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를/단잠의 우선순위/쾌유이신가/외손녀 뉴패션
저자
저자
고수환
저자 고수환
경북 문경출생, 국민훈장 황조근정훈장, 국민교육헌장 교육부장관 표창, (현)안동대학교 명예교수,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일반사회과 졸업, 대구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 석·박사 수료(경제학 박사), 초·중고 교사 역임, 안동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역임, 문예한국 수필 부문 신인상, 한비문학 시 부문 신인상, 한비문학 시 부문 작품상 수상, 한국 문인협회 회원, 한국 한비문학회 회원, 대구 수필 문예 회원, 시인과 사색 동인 , 21세기 생활 문학인 협회 회원
시집 「난초꽃 피다」
경북 문경출생, 국민훈장 황조근정훈장, 국민교육헌장 교육부장관 표창, (현)안동대학교 명예교수,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일반사회과 졸업, 대구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 석·박사 수료(경제학 박사), 초·중고 교사 역임, 안동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역임, 문예한국 수필 부문 신인상, 한비문학 시 부문 신인상, 한비문학 시 부문 작품상 수상, 한국 문인협회 회원, 한국 한비문학회 회원, 대구 수필 문예 회원, 시인과 사색 동인 , 21세기 생활 문학인 협회 회원
시집 「난초꽃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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