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눈물(한비시선 21)
곽호영 첫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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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영 시인의 첫 시집
풍족한 물질의 시대의
빽빽함에서 가난했던 시절의
여백에 대한 그리움을 이야기 한다.
풍족한 물질의 시대의
빽빽함에서 가난했던 시절의
여백에 대한 그리움을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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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지난 시절의 가난함이 지긋지긋하였지만, 물질 풍요의 시대에 살아보니 그 가난이 남겨 준 것은 비움의 철학이자. 여백의 아름다움이었다고 시인은 말한다.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는 그만큼 자신의 희생을 감수해야 하는 것으로, 시인은 물질의 풍요에서 여유를 가지려면 자신의 희생을 줄이고 부족함을 감수하여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실제로 시인은 여백의 삶을 살면서 물질 만능주의에 여백의 삶을 살고 있다. 이러한 여백의 정신은 시에서도 잘 나타나 시인의 시는 대부분 짧다. 미국의 시인 애드갈란 포오의 "시는 짧을수록 좋다"라고 하였다. 쓸데없이 <연꽃 눈물>처럼 얼마든지 짧은 시속에서 시인의 가치관(의도)을 담을 수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목차
목차
1부-떨어진 그리움: 한순간 선택한 우연한 사건들은 어쩌면 미리 정해진 각본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직무유기/단비/강정보/하늘 스크린/푸념 (비대칭)/시린 설/아픈 날개/로또 복권/봄 햇살 파편이/물안개/한 봄이 지나간다/까치둥지/돌팔매질/치유/벚꽃은 이리도 화사한데/노모의 눈물/도깨비 방망이/화의 법칙/모과/터닝 포인트/봄밤, 꿈/사부곡
2부-숨어 뜨는 별: 마음으로 흐르는 강 시간이 강물 되어 그리움 달래준다.
운동장/부채과자/집으로 가는 길/엄마 목소리/금산재/미투(me too)/윤회/밤비/탈진한 태양/자유/백열등/순장조의 외침/누런 강물/여수 낮 바다/꽃향기 너머/토라진 보름달/무간 지옥/춘분에 내린 눈/배추벌레/이런 번거로움은 열 번이라도 괜찮다
3부-가을 전령: 초로에 접어든 우리 가을끝자락 붙잡으러 가을 한가운데로 쉬엄쉬엄 들어간다.
권고사직/흥정/별 꽃/가을바람이/유전자/창문 너머에/사부곡 2/연꽃 눈물/한가한 행복/대가야 비무장지대/고래불/봄날 오후의 망상/사바세계/향기 너머의 향기/유천동 연가/소 매물도 가는 길/가을 속으로/위선자/춘풍/일체유심조
4부-윤회의 고리: 마음비우고 세상일 굽어보니 담담하고, 헛헛하다.
호위 무사/육십/자존심/목줄/손/옥연지/귀촌/하늘 님 전횡/배추꽃/여명/동지팥죽/벽시계/퇴근길/사람 낙엽/침묵/모듬내 여뀌 꽃/흐린내/족쇄/가을에/입춘 혹한/바람 같은 내 사랑
직무유기/단비/강정보/하늘 스크린/푸념 (비대칭)/시린 설/아픈 날개/로또 복권/봄 햇살 파편이/물안개/한 봄이 지나간다/까치둥지/돌팔매질/치유/벚꽃은 이리도 화사한데/노모의 눈물/도깨비 방망이/화의 법칙/모과/터닝 포인트/봄밤, 꿈/사부곡
2부-숨어 뜨는 별: 마음으로 흐르는 강 시간이 강물 되어 그리움 달래준다.
운동장/부채과자/집으로 가는 길/엄마 목소리/금산재/미투(me too)/윤회/밤비/탈진한 태양/자유/백열등/순장조의 외침/누런 강물/여수 낮 바다/꽃향기 너머/토라진 보름달/무간 지옥/춘분에 내린 눈/배추벌레/이런 번거로움은 열 번이라도 괜찮다
3부-가을 전령: 초로에 접어든 우리 가을끝자락 붙잡으러 가을 한가운데로 쉬엄쉬엄 들어간다.
권고사직/흥정/별 꽃/가을바람이/유전자/창문 너머에/사부곡 2/연꽃 눈물/한가한 행복/대가야 비무장지대/고래불/봄날 오후의 망상/사바세계/향기 너머의 향기/유천동 연가/소 매물도 가는 길/가을 속으로/위선자/춘풍/일체유심조
4부-윤회의 고리: 마음비우고 세상일 굽어보니 담담하고, 헛헛하다.
호위 무사/육십/자존심/목줄/손/옥연지/귀촌/하늘 님 전횡/배추꽃/여명/동지팥죽/벽시계/퇴근길/사람 낙엽/침묵/모듬내 여뀌 꽃/흐린내/족쇄/가을에/입춘 혹한/바람 같은 내 사랑
저자
저자
곽호영
대구시 달서구 월배 출생(1957년), 월간 한비문학 시 등단, 고령문협 사무국장, 한국한비문학회 회원, 시인과 사색 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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