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순간(한비시선 99)
김태홍 제 3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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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의원의 원장이기도 한 시인이
삶에 찾아오는 것들이 살아있기에
맞을 수 있다는 긍정의 시학을 통하여
아름다운 삶의 자세를 보여준다
삶에 찾아오는 것들이 살아있기에
맞을 수 있다는 긍정의 시학을 통하여
아름다운 삶의 자세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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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인생의 행로를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것은 아직까지 살아보지도 않고 행복할 것이냐 아니면 구차스럽게 혹은 고뇌와 갈등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불행의 삶으로 인생을 마칠 것인가 하는 문제는 대체로 인생행로에서 운명처럼 수긍하는 연약한 한 인간일 수밖에 없이 삶을 영위하고 있다.
일찍이 톨스토이는 그의 글 「참회록」에서 '삶의 의문에 대한 나의 탐구는 마치 내가 깊은 숲속에서 길을 잃은 사람이 경험한 것과 똑같은 경험이다'라고 말한바와 같이 김태흥 시인이 이 시집 『찬란한 순간』에서 탐색하는 삶과 인생의 문제는 바로 그가 '삶의 족적'에서 미래의 지향점을 창출하는 시법을 효율적으로 구사하는 특징을 엿보게 하고 있다.
그는 이미 한 작품에서 '삶에서도 때때로 / 생각지도 못한 위기를 당할 수 있다 / 지난날의 삶을 회상하고 / 올바른 판단을 내려 해결한다 // 자기의 지나온 삶이 잘못되어 있고 / 왜곡되어져 있다면 / 뒤틀린 판단으로 엉뚱한 안내를 받아 / 단번에 낭떠러지로 낙하해 버릴 것이다 / 바로 그 인생은 파멸이고 끝인 것이다 / 자기의 지나온 발자취 / 삶의 족적이 미래 삶의 거울인 셈이지(「올바른 생각, 올바른 방향」 중에서)'라는 삶의 현장에서 체득(體得)한 경험들이 그의 인생 내면에서 사유(思惟)의 중심축을 형성하는 어조(語調)로 김태홍 인생론으로 발전시키고 있어서 우선 우리들의 공감을 유로(流露)하고 있다.
일찍이 톨스토이는 그의 글 「참회록」에서 '삶의 의문에 대한 나의 탐구는 마치 내가 깊은 숲속에서 길을 잃은 사람이 경험한 것과 똑같은 경험이다'라고 말한바와 같이 김태흥 시인이 이 시집 『찬란한 순간』에서 탐색하는 삶과 인생의 문제는 바로 그가 '삶의 족적'에서 미래의 지향점을 창출하는 시법을 효율적으로 구사하는 특징을 엿보게 하고 있다.
그는 이미 한 작품에서 '삶에서도 때때로 / 생각지도 못한 위기를 당할 수 있다 / 지난날의 삶을 회상하고 / 올바른 판단을 내려 해결한다 // 자기의 지나온 삶이 잘못되어 있고 / 왜곡되어져 있다면 / 뒤틀린 판단으로 엉뚱한 안내를 받아 / 단번에 낭떠러지로 낙하해 버릴 것이다 / 바로 그 인생은 파멸이고 끝인 것이다 / 자기의 지나온 발자취 / 삶의 족적이 미래 삶의 거울인 셈이지(「올바른 생각, 올바른 방향」 중에서)'라는 삶의 현장에서 체득(體得)한 경험들이 그의 인생 내면에서 사유(思惟)의 중심축을 형성하는 어조(語調)로 김태홍 인생론으로 발전시키고 있어서 우선 우리들의 공감을 유로(流露)하고 있다.
목차
목차
1부 - 과거의 초상화
파란 봄 하늘 끝에 핀 하얀 벚꽃으로
단숨에 달려오는 첫 사랑 같은
그 모습이 보고 싶다
불로장생/세상인심/하늘/찬란한 순간/영원한 2등은 없다/자기중심적 사고〔思考〕/그 간절함/엄마의 사랑/봄/웃자람/날고 싶은 매미/문득, 맘이 쨍하게 보고픈 친구/불 꺼진 공룡의 도시/지독한 이기주의/하늘―2/꽃잎에 내리는 봄비/봄비가 내리네/지혜 곁에서/투명인간/하늘―3/벽을 지나서/보이지 않는 손길/봄―2
2부 - 꽃송이에 내리는 이슬처럼
초록 잎이 노랗게
물들어 내일을
차곡차곡 쌓아갈 때
맘 속 잊혀지지 않는
추억 하나 또 쌓였네
잔잔한 평화/이별/계절 앞에 설렘/밤/하늘―4/주태배기/꽃샘추위/야생화/슬픈 동물/봄―3/지문〔地文〕/하늘 지킴이/자기만의 속도로/이별―2/급하게 그렇게 떠나버렸나/아쉬움만 남고/봄 편지/올바른 생각, 올바른 방향/봄―4/쓴 웃음/겨울비/이별―3/완벽주의
3부 - 아름다운 진실
같은 공간에서 함께 숨을 쉬고
웃음을 주고받고
기쁨을 나누는 것이
기적이고 행복 아닌가
태클/피어나는 꽃/하늘―5/가파른 고갯길/인조인간/할머니/봄―5/집토끼 까지 놓치다/백년해로/다시 만난 기쁨/이별―4/바람/북극 동장군 나들이/뿌리 내린 작은 나무 한그루/1218대 드론의 쇼/이별―5/마술 부채/가을이 서둘러 떠난다/바람과 세월/봄눈이 내린다/하늘―6/완행열차/눈물을 지우세요
4부 - 아름답게 빛을 발하는 사랑
따뜻함을 계속 유지할 만큼의 간격
그 간격을
아름다운 거리
사랑스런 간격이라 부르고 싶다
봄―6/들불처럼 번지는 미투/뜨거운 불꽃을 지피는 두 개의 통나무/누에 꼬치 속 번데기/웃기는 세상/오월의 사랑가/그 꽃을 꺾지 마라/부정과 긍정/하늘―7/너는 강 건너 그곳에/담쟁이덩굴/봄―7/타고난 운명이라면/나는 기꺼이 당신의 귀가 되리라/하늘―8/향기 나는 꽃/생존 경쟁/질서와 평화/증기 기관차/하늘―9/옛 친구/나목〔裸木〕/이별―6
5부 - 세레나데 선율처럼
내면에 간직한 마음의 모양에 따라
웃는 얼굴, 찡그러진 얼굴이 나타난다
행복은 오늘도 웃는 얼굴을 찾아다닌다
고요한 죽음/곰 국/별/지구촌 영웅들/봄―8/그대, 성을 내지마오―2/눈웃음/세계 평화국가/하늘―10/보약 같은 너/봄―9/닦아도 빛나지 않는 고물/심상〔心像〕/솟아오르는 환희의 불꽃/지나가는 계절 옆에서/친구 같은 하늘/봄―10/서로 다른 지향점
파란 봄 하늘 끝에 핀 하얀 벚꽃으로
단숨에 달려오는 첫 사랑 같은
그 모습이 보고 싶다
불로장생/세상인심/하늘/찬란한 순간/영원한 2등은 없다/자기중심적 사고〔思考〕/그 간절함/엄마의 사랑/봄/웃자람/날고 싶은 매미/문득, 맘이 쨍하게 보고픈 친구/불 꺼진 공룡의 도시/지독한 이기주의/하늘―2/꽃잎에 내리는 봄비/봄비가 내리네/지혜 곁에서/투명인간/하늘―3/벽을 지나서/보이지 않는 손길/봄―2
2부 - 꽃송이에 내리는 이슬처럼
초록 잎이 노랗게
물들어 내일을
차곡차곡 쌓아갈 때
맘 속 잊혀지지 않는
추억 하나 또 쌓였네
잔잔한 평화/이별/계절 앞에 설렘/밤/하늘―4/주태배기/꽃샘추위/야생화/슬픈 동물/봄―3/지문〔地文〕/하늘 지킴이/자기만의 속도로/이별―2/급하게 그렇게 떠나버렸나/아쉬움만 남고/봄 편지/올바른 생각, 올바른 방향/봄―4/쓴 웃음/겨울비/이별―3/완벽주의
3부 - 아름다운 진실
같은 공간에서 함께 숨을 쉬고
웃음을 주고받고
기쁨을 나누는 것이
기적이고 행복 아닌가
태클/피어나는 꽃/하늘―5/가파른 고갯길/인조인간/할머니/봄―5/집토끼 까지 놓치다/백년해로/다시 만난 기쁨/이별―4/바람/북극 동장군 나들이/뿌리 내린 작은 나무 한그루/1218대 드론의 쇼/이별―5/마술 부채/가을이 서둘러 떠난다/바람과 세월/봄눈이 내린다/하늘―6/완행열차/눈물을 지우세요
4부 - 아름답게 빛을 발하는 사랑
따뜻함을 계속 유지할 만큼의 간격
그 간격을
아름다운 거리
사랑스런 간격이라 부르고 싶다
봄―6/들불처럼 번지는 미투/뜨거운 불꽃을 지피는 두 개의 통나무/누에 꼬치 속 번데기/웃기는 세상/오월의 사랑가/그 꽃을 꺾지 마라/부정과 긍정/하늘―7/너는 강 건너 그곳에/담쟁이덩굴/봄―7/타고난 운명이라면/나는 기꺼이 당신의 귀가 되리라/하늘―8/향기 나는 꽃/생존 경쟁/질서와 평화/증기 기관차/하늘―9/옛 친구/나목〔裸木〕/이별―6
5부 - 세레나데 선율처럼
내면에 간직한 마음의 모양에 따라
웃는 얼굴, 찡그러진 얼굴이 나타난다
행복은 오늘도 웃는 얼굴을 찾아다닌다
고요한 죽음/곰 국/별/지구촌 영웅들/봄―8/그대, 성을 내지마오―2/눈웃음/세계 평화국가/하늘―10/보약 같은 너/봄―9/닦아도 빛나지 않는 고물/심상〔心像〕/솟아오르는 환희의 불꽃/지나가는 계절 옆에서/친구 같은 하늘/봄―10/서로 다른 지향점
저자
저자
김태홍
저자 김태홍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가정의학과 전문의, 경북의사회(우리들의원 개원), 월간 한비문학 시 부문 등단, 월간 아동문예 동시 부문 등단으로 본격 작품 활동, 한국한비문학회 회원, 한국 아동문예작가회 회원, 작가사상 문인회 등에서 문단 할동을 하고 있으며, 문학상은 한비작품상을 수상하였으며 2017년 미당서정주시회 좋은 시, 명시인전 시인으로 선정되었다.
*시집 '그 길을 지나왔네',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시선집 그리움 그 너머
*공저_작가사상 문인회 사화집(2016년), 바람의 연대기(2017)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가정의학과 전문의, 경북의사회(우리들의원 개원), 월간 한비문학 시 부문 등단, 월간 아동문예 동시 부문 등단으로 본격 작품 활동, 한국한비문학회 회원, 한국 아동문예작가회 회원, 작가사상 문인회 등에서 문단 할동을 하고 있으며, 문학상은 한비작품상을 수상하였으며 2017년 미당서정주시회 좋은 시, 명시인전 시인으로 선정되었다.
*시집 '그 길을 지나왔네',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시선집 그리움 그 너머
*공저_작가사상 문인회 사화집(2016년), 바람의 연대기(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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