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이야(한비시선 100)
조찬구 제9시집
Regular price
$11.24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조찬구 시인의 9번째 시집
현실의 고뇌와 번민을
극복하는 종교에 기인한 시를 보여준다.
현실의 고뇌와 번민을
극복하는 종교에 기인한 시를 보여준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조찬구 제9시집 ≪은총(恩寵)이야≫는 구약에서는 인간의 죄(罪)에 대한 하느님의 용서·사랑·은혜를 베푸는 감사의 뜻을 말한다. 신약에서는 그리스도가 인간의 죄(罪)를 구속(救贖)(罪惡에서 인류를 건져냄)해 내는 사랑이다.
조찬구 시 (제8시집 ≪사랑 빛≫에 이은 이번 시집 ≪은총이야≫ 상재에 담은 제9시집 총 편수)는 그 생산량으로만 헤아려도 한국 현대시 (모더니즘 시) 시인들 상위권에 속하는 매우 견실한 중견 시인이다.
이번 제9시집에 담긴 조찬구 시의 메타 텍스트 ≪은총(恩寵)이야≫는 대구 '가톨릭 문인회원'으로 활동해온 족적이 말해주듯 그가 신앙 시인임을 알 수 있지만 그렇다고 그의 이번 제9시집 ≪은총(恩寵)이야≫가 기독교를 선양하는 이류(二流)시인 (詩의 종교학이란 책에서 엘리어트가 이성적으로 신(神)에 접근하고 종교와 신에 대해 깊은 회의를 느낀다고 해서 그가 종교와 신을 부정했으리라고 미리 짐작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면서 기독교를 선전하는 2류 시인이었느냐 하면 그런 것도 아니라고 했다.) 이라고 운운할 수는 없다. 조찬구 시는 엘리어트의 종교관처럼 그가 불교나 힌두교에서 깊이 심취했던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그의 종교관은 그의 작품의 기독교적 색채에도 불구하고 어떤 특정 종교를 모두 초월하는 보편성과 일관성을 획득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조찬구 시는 기독교를 선전하는 2류 시인의 시일 수는 없다.
조찬구 시 (제8시집 ≪사랑 빛≫에 이은 이번 시집 ≪은총이야≫ 상재에 담은 제9시집 총 편수)는 그 생산량으로만 헤아려도 한국 현대시 (모더니즘 시) 시인들 상위권에 속하는 매우 견실한 중견 시인이다.
이번 제9시집에 담긴 조찬구 시의 메타 텍스트 ≪은총(恩寵)이야≫는 대구 '가톨릭 문인회원'으로 활동해온 족적이 말해주듯 그가 신앙 시인임을 알 수 있지만 그렇다고 그의 이번 제9시집 ≪은총(恩寵)이야≫가 기독교를 선양하는 이류(二流)시인 (詩의 종교학이란 책에서 엘리어트가 이성적으로 신(神)에 접근하고 종교와 신에 대해 깊은 회의를 느낀다고 해서 그가 종교와 신을 부정했으리라고 미리 짐작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면서 기독교를 선전하는 2류 시인이었느냐 하면 그런 것도 아니라고 했다.) 이라고 운운할 수는 없다. 조찬구 시는 엘리어트의 종교관처럼 그가 불교나 힌두교에서 깊이 심취했던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그의 종교관은 그의 작품의 기독교적 색채에도 불구하고 어떤 특정 종교를 모두 초월하는 보편성과 일관성을 획득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조찬구 시는 기독교를 선전하는 2류 시인의 시일 수는 없다.
목차
목차
1. 헤아리고 헤아려서
흐르는 시간 한두 자로 잡아 놓고
흐르는 시간 한두 점으로 잡아 놓고
흐르는 시간 오가는 선율 속에 오가네, 영혼에서 영혼으로
달빛 아래/5월엔/한 작품/오후 한때/투병/외로워서/펜으로/건강 눈높이/공사 중/읽지 않고, 대작(大作)들/변함없이, 오늘 밤도/분리배출/민 낯/실천, 요(要)는/읽고서, '오래된 원고'/일기(日記), 어느 날/정리 및 청소 요망/술맛 당기는 날/
2.생각 흐르는 대로
달과 별 보이잖아도
걷는 걸음 걸음 침묵으로 다독여 주네요
선들 선들 봄바람
드세게 휘몰아치는 밤
상책/실천, 요(要)는 2/오월 봄바람/요망, 수작(秀作)/써 본다/영화 감상/스팸처리/공짜는 없다(?)/버리는가, 욕심/이면지/버리는가, 욕심 2/뱃살(腹肉)/이면지 2/넘네, 원 샷 고개/화장품, 모양은/봄바람/버리는가, 욕심 3/넘어, 원 샷/좋아하는 숫자/이면지 3
3. 바람 차가운 오월
한바탕 드센 바람 휘몰아치는 속
싱그러운 새 소리 새 소리
책 교환/건강검진/층간 소음/산책부터/원 샷 전(前)/한밤중 일화/밤중 일화/버리는가, 욕심 4/이면지 4/손, 발톱 깎기/한 달 생활비/진료/책 읽기, 진료 후/일반건강검진 2/일반건강검진 후/은총이야/오후 한때 2/홍시/작품 초안/또 피운다
4. 흐르는 대로 흐르는
햇살 밝은 날 쨍하게
눈뜨는 금잔화 금잔화
기품 높은 여인네 빨강 국화
서서히 물드는 청 단풍 잎새
원천적인 차단 요망/여름맞이/분갈이/작품 초안 2/일기, 어느 날 2/원 샷, 자기 전 약/일기, 어느 날 3/작품 초안 3/대화/대화 2/가을 편지/끽연, 과도한/오래 살아야 하는 이유/오류/오류 2/오류 3/쉬었다 가자/넘으며, 튀각 퇘각/도둑놈 일 처리/손해
5. 유월 어느 날
바람 불 듯 구름 가듯
물 흐르듯 산맥 의연하듯
성묘 3/성묘 기타/독중감(讀中感)/오후 한때 4/여가 선용/통독(通讀) 기타/자투리 시간에/진료 3/진료 후/진료 후 2/6.13 지방선거/옥자, 거미줄 친/흐르며/퇴고/가을바람에 2/아들 생각/아들 생각 2
흐르는 시간 한두 자로 잡아 놓고
흐르는 시간 한두 점으로 잡아 놓고
흐르는 시간 오가는 선율 속에 오가네, 영혼에서 영혼으로
달빛 아래/5월엔/한 작품/오후 한때/투병/외로워서/펜으로/건강 눈높이/공사 중/읽지 않고, 대작(大作)들/변함없이, 오늘 밤도/분리배출/민 낯/실천, 요(要)는/읽고서, '오래된 원고'/일기(日記), 어느 날/정리 및 청소 요망/술맛 당기는 날/
2.생각 흐르는 대로
달과 별 보이잖아도
걷는 걸음 걸음 침묵으로 다독여 주네요
선들 선들 봄바람
드세게 휘몰아치는 밤
상책/실천, 요(要)는 2/오월 봄바람/요망, 수작(秀作)/써 본다/영화 감상/스팸처리/공짜는 없다(?)/버리는가, 욕심/이면지/버리는가, 욕심 2/뱃살(腹肉)/이면지 2/넘네, 원 샷 고개/화장품, 모양은/봄바람/버리는가, 욕심 3/넘어, 원 샷/좋아하는 숫자/이면지 3
3. 바람 차가운 오월
한바탕 드센 바람 휘몰아치는 속
싱그러운 새 소리 새 소리
책 교환/건강검진/층간 소음/산책부터/원 샷 전(前)/한밤중 일화/밤중 일화/버리는가, 욕심 4/이면지 4/손, 발톱 깎기/한 달 생활비/진료/책 읽기, 진료 후/일반건강검진 2/일반건강검진 후/은총이야/오후 한때 2/홍시/작품 초안/또 피운다
4. 흐르는 대로 흐르는
햇살 밝은 날 쨍하게
눈뜨는 금잔화 금잔화
기품 높은 여인네 빨강 국화
서서히 물드는 청 단풍 잎새
원천적인 차단 요망/여름맞이/분갈이/작품 초안 2/일기, 어느 날 2/원 샷, 자기 전 약/일기, 어느 날 3/작품 초안 3/대화/대화 2/가을 편지/끽연, 과도한/오래 살아야 하는 이유/오류/오류 2/오류 3/쉬었다 가자/넘으며, 튀각 퇘각/도둑놈 일 처리/손해
5. 유월 어느 날
바람 불 듯 구름 가듯
물 흐르듯 산맥 의연하듯
성묘 3/성묘 기타/독중감(讀中感)/오후 한때 4/여가 선용/통독(通讀) 기타/자투리 시간에/진료 3/진료 후/진료 후 2/6.13 지방선거/옥자, 거미줄 친/흐르며/퇴고/가을바람에 2/아들 생각/아들 생각 2
저자
저자
조찬구
달성군 구지면 출생, 대구광역시 수성구 거주, 성지여자중학교 퇴임, 한국문인협회 회원, 대구문인협회 회원, 대구 가톨릭 문인회 회원, 시집_제1집~제8시집 '사랑 빚' 출간.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