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게로 건너간 마음(한비시선 105)
김치한 제2시집
Regular price
$11.24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김치한 시인의 두 번째 시집
5년의 침묵을 깨고 들려주는
시골에서의 삶에서 얻은 살아감의 비유
5년의 침묵을 깨고 들려주는
시골에서의 삶에서 얻은 살아감의 비유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김치한 시인의 시를 오랜만에 읽게 되었다. 벌써 5년의 세월이 흘렀다. 「물소리 가득한 돌」로 처녀시집을 발간한 지가 어느덧 5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 당시 세월호 참사로 전 국민이 슬픔에 잠겨 있을 때였는데 김치한 시인의 첫 시집을 읽고는 큰 위안 삼았던 기억이 난다. 어지간하면 시인이 사회상, 시대상에 민감해지기가 쉬운 시기인데 시의 본령에만 몰두하여 시를 쓰고 시집을 낸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김치한 시인은 시의 내면의 세계에만 시선을 돌려 생활 주변의 서정시를 썼던 것이다. 이번에 출간하는 두 번째 시집 「네게로 간 마음」도 처녀시집과 같은 맥락에서 살펴볼 수가 있다.
살아가는 것은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비워내기 위한 것이라는 말이 있다. 김치한 시인이"네게로 건너 간 마음"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인간이 본성적으로 가질 수밖에 없는 소유와 집착에 관한 반성이다.
나무는 꽃을 버려야 다음 생을 기약하는 열매를 가질 수 있듯이 우리의 삶 또한 버릴 수 있을 때만 진정한 삶의 가치를 건져 올릴 수 있는 것이 아닐까?
김치한 시인은 살아가는 것이 뿌연 유리창을 맑게 닦아내는 것이라고도 한다. 시를 쓰는 것은 자신을 맑게 정화하는 하나의 수단이라는 것을 김치한 시인은 "네게로 건너 간 마음"에서 보여주면서 진정한 삶의 방향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
살아가는 것은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비워내기 위한 것이라는 말이 있다. 김치한 시인이"네게로 건너 간 마음"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인간이 본성적으로 가질 수밖에 없는 소유와 집착에 관한 반성이다.
나무는 꽃을 버려야 다음 생을 기약하는 열매를 가질 수 있듯이 우리의 삶 또한 버릴 수 있을 때만 진정한 삶의 가치를 건져 올릴 수 있는 것이 아닐까?
김치한 시인은 살아가는 것이 뿌연 유리창을 맑게 닦아내는 것이라고도 한다. 시를 쓰는 것은 자신을 맑게 정화하는 하나의 수단이라는 것을 김치한 시인은 "네게로 건너 간 마음"에서 보여주면서 진정한 삶의 방향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
목차
목차
1부 - 아름다운 시작
내가 하루를 웃기고
하루가 나를 웃길 때
세상은 더없이 아름답다
네게로 건너간 마음/눈부신 아침/선택의 자유/빈손/유혹/아직도 멀다/잠/녹색/별로/날다마 선물/고로쇠 수액/남자의 속마음/너에게 거는 기대/바위/1월/본전/귀향/작은 소망/너만 있으면/유월의 논/감사의 꽃/아름다운 꽃/몸/건강
2부 - 새로운 아침을 기다리며
실패하면 한 방울의 눈물이 된다는 각오로
가슴 내리칠 미움까지도 사랑으로 품은 거야
사랑밖에 없는 세상으로 하얗게
용서/꿈/낮잠/웃음꽃/그냥 이대로/내꺼/장날/인생길/청바지/회전의자/봄볕/금연/즐거운 비명/6월/눈 이야기/사과 한 알/진달래/정말 미안하다/옛날이 그립다/배추밭에서/매화/2월/빈 병
3부 - 기약 없는 이별
조용한 가슴 뭉개고
초원의 풀밭 같은 마음
갈아엎는다
말/영감/아름다운 유혹/남자의 자격/황금들녘/폭염/빈방/고향/부치지 못한 편지/바람의 연가/이런 생각/이만하면/못/또 한 해가 갑니다/지름길/빨래/나의 설명서/아버지의 보험/봄/노점(露店)/세월의 그림자/신상품/행복
4부 - 못다 한 아쉬움
서로 바늘과 실이 되어
끝없는 처음으로
사랑만 수놓고 싶습니다
짐작/겨울/부모 마음/하루/지키지 못할 약속/낙엽송/초대장/파안/가로등/일화(逸話)/오늘의 운세/별/대책 없는 하루/12월의 편지/햇살 들여놓기/손주의 가르침/아이러니/그때가 그립다/연탄/나의 반쪽/정원수 예찬/풀과의 전쟁/일 인분
내가 하루를 웃기고
하루가 나를 웃길 때
세상은 더없이 아름답다
네게로 건너간 마음/눈부신 아침/선택의 자유/빈손/유혹/아직도 멀다/잠/녹색/별로/날다마 선물/고로쇠 수액/남자의 속마음/너에게 거는 기대/바위/1월/본전/귀향/작은 소망/너만 있으면/유월의 논/감사의 꽃/아름다운 꽃/몸/건강
2부 - 새로운 아침을 기다리며
실패하면 한 방울의 눈물이 된다는 각오로
가슴 내리칠 미움까지도 사랑으로 품은 거야
사랑밖에 없는 세상으로 하얗게
용서/꿈/낮잠/웃음꽃/그냥 이대로/내꺼/장날/인생길/청바지/회전의자/봄볕/금연/즐거운 비명/6월/눈 이야기/사과 한 알/진달래/정말 미안하다/옛날이 그립다/배추밭에서/매화/2월/빈 병
3부 - 기약 없는 이별
조용한 가슴 뭉개고
초원의 풀밭 같은 마음
갈아엎는다
말/영감/아름다운 유혹/남자의 자격/황금들녘/폭염/빈방/고향/부치지 못한 편지/바람의 연가/이런 생각/이만하면/못/또 한 해가 갑니다/지름길/빨래/나의 설명서/아버지의 보험/봄/노점(露店)/세월의 그림자/신상품/행복
4부 - 못다 한 아쉬움
서로 바늘과 실이 되어
끝없는 처음으로
사랑만 수놓고 싶습니다
짐작/겨울/부모 마음/하루/지키지 못할 약속/낙엽송/초대장/파안/가로등/일화(逸話)/오늘의 운세/별/대책 없는 하루/12월의 편지/햇살 들여놓기/손주의 가르침/아이러니/그때가 그립다/연탄/나의 반쪽/정원수 예찬/풀과의 전쟁/일 인분
저자
저자
김치한
아호 : 石花, 경북 청송 출생, 월간 한비문학 시 부문 신인상, 월간 한비문학 시 부문 신인대상 수상, 가오 문학상 수상, 제2회 대한민국 독도문예대전 시 부문 입선 ?시인과 사색 8~9집?, ?소쿠리 속 이야기?, ?시 천국에 살다?, ?동행 1~3집?, ?좋은 시, 선정 명시인展? 동인, 시집『석화』,『물소리 가득한 돌』
http://blog.daum.net/kimchihan
http://blog.daum.net/kimchihan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