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가 여자라고?(행복한 청소년 2)
청소년 창작 소설, 10대들의 단편소설
『암행어사가 여자라고?』는 청소년 창작 소설집이다. ≪암행어사가 여자라고?≫ 소설은 어른들의 고정관념을 깨주는 이야기이다. ≪타임머신 여행기≫ 소설은 호기심 많은 아이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타임머신을 만들면서 시작된다. 엉뚱한 박사와 아이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공룡시대와 조선시대를 누비며 파란만장한 임진왜란까지 겪는다는 상상초월의 이야기를 선사한다. ≪리틀 스파이≫ 소설은 어느 날 이야기를 들려주는 아이가 친구네 집에 놀러 가 겪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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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편견 열차에서 내린 소녀, 조선의 암행어사가 되다 :
어린 아이들에게는 어른들이 잊어버린 상상의 세계가 존재합니다. [네버랜드]는 그런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터팬 이야기에 등장하는 가상의 나라입니다.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자기만의 네버랜드를 꿈꾸며, 그 꿈의 나라로 날아가 자신이 해 보고 싶은 모든 것을 실행하는 상상을 해 봤을 것입니다. 이렇게 꿈에서만 그리던 그 네버랜드의 창공을 마음껏 날아다닐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이 꿈꾸던 네버랜드 이야기를 하나씩 모아서 만들어졌습니다. 아이들은 책을 쓰기 위해 '마중글' 동아리로 모였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상상의 세계를 서로에게 하나씩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보여준 상상의 세계는 각각 달랐지만, 희한하게도 그 상상의 세계는 서로 통하는 구석이 있었습니다.
≪암행어사가 여자라고?≫(소설)는 편견 열차에서 내린 한 소녀가 조선의 암행어사가 되어 밤거리를 누비며 정의의 칼을 휘두르고 있었습니다. 누구나 암행어사라고 하면 [남자]일거라 생각하지만, 이 글을 쓴 친구는 자신의 모습과 대비하여 주인공을 [여자]로 설정하여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자기 스스로 편견 열차에서 내려 글을 써내려가기 시작했고, 아직도 머뭇거리고 있는 많은 친구들에게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그 손을 붙잡는 순간 편견 열차에서 내려 또 다른 네버랜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타임머신 여행기≫(소설)는 아이들이라면 한번정도 생각해보았을 만한 이야기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또 다른 역사를 체험하는 멋진 경험을 선사합니다. ≪리틀 스파이≫(소설)는 평범한 도시, 평범한 학교, 평범한 두 아이 그리고 평범하다고 생각했던 엄마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 청소년이 직접 쓴 소설 3편,
어른과 아이들에게 마음의 다리를 이어주는 이야기! ::
≪암행어사가 여자라고?≫(소설)는 마치 퓨전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어른들의 고정관념을 확 깨주는 이야기이다. 어른들이 생각하는 암행어사는 갓을 쓰고, 너덜너덜한 옷을 입고, 옷자락 사이로 마패가 슬쩍슬쩍 보이는 [남자] 이미지이다. 그러나 이 글을 쓴 아이는 암행어사의 이미지를 꾸미기 좋아하고, 아이들을 좋아하며, 체육을 싫어하는 다수의 어린 [여자] 아이들을 떠올렸다. 그 아이들이 체육에 가진 편견, 암행어사 이미지에 가진 편견, 이런 글을 쓰는 자신에게 갖는 편견을 모두 떨쳐 버리고 싶어 했다. 그래서 비좁아 들어갈 틈 없는 머릿속에 조그만 공간을 만들어 이러저러한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고 있다.
≪타임머신 여행기≫(소설)는 호기심 많은 아이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타임머신을 만들면서 시작된다. 엉뚱한 박사와 아이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공룡시대와 조선시대를 누비며 파란만장한 임진왜란까지 겪는다는 상상초월의 이야기를 선사한다. 아이들은 임진왜란 속에서 옛 조상들을 만나고 왜군들을 물리치기에 이르고, 그 소란 속에서 성숙해진 주인공과 티격태격하는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현장감 넘치게 담아내고 있다.
≪리틀 스파이≫(소설)는 어느 날 이야기를 들려주는 아이가 친구네 집에 놀러 가 겪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다. 친구네 집에 낯선 손님이 찾아와서 무언가 의미를 알 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사건은 소용돌이치기 시작한다. 주인공들은 갑자기 한 조직과 한 재단 간의 이야기를 알게 되고 아주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어른들이 읽기에 다소 황당할 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사실 평범한 도시에 살고 있는 평범한 우리 아이들과 부모들의 이야기이다.
목차
목차
1부.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나는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다. 암행어사 조수라니……."
01. 무언가를 잃었고, 무언가를 얻었다
02. 특별한 자리, 새로운 만남
03. 궁궐의 비밀, 세자
04. 작은 사건
05. 승혁의 파직, 승혁의 자리
2부. 드러나는 사실
"위풍당당한 그의 이름은 박상한, 내 아버지."
01. 아버지, 그리고 두 남녀의 고백
02. 궁궐의 비밀이 드러나다
03. 반란의 불씨
04. 진압
3부. 잘들 살고 계십니까?
01. 많은 변화
02. 어사 박소유, 이판 대감께 인사 올립니다
|두 번째 이야기| 타임머신 여행기(이지민)
1부. 시간 여행
01. 프롤로그 - 발명품 페스티벌
02. 실용성 1위가 아니라 창의성 1위라고?
03. 연구소 이사
04. 시간 여행의 시작
05. 미진이의 탄식
06. 미진이를 구출하라
2부. '이현지'가 아닌 또 다른 나
01. 신부 수업
02. 새로운 생활
03. 철부지 꼬마 신랑
04. 탈출 궁리
05. 탈출 성공
3부. 파란만장한 전쟁
01. 임진왜란
02. 조상들의 정신이란
03. 결전의 시간
04. 화포를 쏘다
4부. 기나긴 일정 속에서 얻은 것
01. 기나긴 여행에서 집으로
02. 시간 여행 후 일어난 일
|세 번째 이야기| 리틀 스파이(진해연)
1부.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거지?
01. 낯선 손님
02. 엄마가 왜 여기에
03. 고민 중입니다
04. 되돌릴 수 없는 결정
2부. 정보를 찾아서
01. 윤지아
02. 수상해
03. 첫 미행
04. 수상한 여자와 낡은 은행
05. 이해할 수 없는 정보
06. 골목의 숨겨진 문
07. 납치한 수상한 아이들
08. 태워다 줄까?
09. 하얀 옷의 여자
10. 창고
11. 대화 좀 하자
12. 갇히다
13. 도망
14. 서류의 방
3부. 진실을 밝혀라
01. 다녀왔습니다
02. 진실
03. 안녕히
│에필로그│ 아이들의 상상을 자극하여 네버랜드로 날아갈 순수함을 길러 주는 책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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