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이지만, 직장인입니다(행복한문학 3)
행복한 교사로 성장하는 교사의 마음 치유 & 힐링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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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교사의 솔직한 마음을 알고 싶다면? =
교사들은 스스로 ‘직장인’이라고 소개하기도 한다.
엄밀히 말하면 교사도 월급을 받는 직장인 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교사이지만, 직장인입니다’라고 고백하는 순간 많은 사람이 불편함을 내색한다. 교사가 직장인이 되겠다고 하는 것을 ‘교육 활동에 대한 날카로운 선언’으로 이해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교사들에게는 언제나 조금 더 이해해 주고, 조금 더 봉사해 주는 ‘교사’에 머물러주길 바란다.
직장인임을 선포한 교사의 선언은 ‘조용한 퇴사’ 같이 삐딱한 것일 수도 있다. 그리고, ‘인간 삶의 고찰’ 같은 숭고한 것일 수도 있다. 교사들은 때로는 삐딱하게 때로는 숭고하게 교실을 지키고 있다. ‘학교 밖 사람들’이 쥐여주는 손때 묻은 교직관이 아니라 내가 만든, 나만의 교직관을 찾기 위해 매일 치열하다.
이 책은 그렇게 살아가는 교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 속에는 교사들의 일상, 수업 이야기, 공문 이야기, 출근을 견뎌내는 삶이 있다. 무엇보다도 사막처럼 황량한 현실 속에서 긍정을 찾아가는 교사들의 목마름이 잘 녹아있다. 교사의 목마름은 그렇게 성실하게 쌓여, 따뜻한 시선이 되었다.
이 책에 있는 글은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SNS를 통해 많은 교사로 부터 공감을 얻었다. 매일 정신없지만 때로는 느슨한 관계로 살아가는 교사들에게 글로서 따뜻한 온기를 나누어주고 공감해 주며, 다시 글을 쓸 힘과 행복하게 출근하는 힘을 얻고 있다.
교사들은 스스로 ‘직장인’이라고 소개하기도 한다.
엄밀히 말하면 교사도 월급을 받는 직장인 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교사이지만, 직장인입니다’라고 고백하는 순간 많은 사람이 불편함을 내색한다. 교사가 직장인이 되겠다고 하는 것을 ‘교육 활동에 대한 날카로운 선언’으로 이해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교사들에게는 언제나 조금 더 이해해 주고, 조금 더 봉사해 주는 ‘교사’에 머물러주길 바란다.
직장인임을 선포한 교사의 선언은 ‘조용한 퇴사’ 같이 삐딱한 것일 수도 있다. 그리고, ‘인간 삶의 고찰’ 같은 숭고한 것일 수도 있다. 교사들은 때로는 삐딱하게 때로는 숭고하게 교실을 지키고 있다. ‘학교 밖 사람들’이 쥐여주는 손때 묻은 교직관이 아니라 내가 만든, 나만의 교직관을 찾기 위해 매일 치열하다.
이 책은 그렇게 살아가는 교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 속에는 교사들의 일상, 수업 이야기, 공문 이야기, 출근을 견뎌내는 삶이 있다. 무엇보다도 사막처럼 황량한 현실 속에서 긍정을 찾아가는 교사들의 목마름이 잘 녹아있다. 교사의 목마름은 그렇게 성실하게 쌓여, 따뜻한 시선이 되었다.
이 책에 있는 글은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SNS를 통해 많은 교사로 부터 공감을 얻었다. 매일 정신없지만 때로는 느슨한 관계로 살아가는 교사들에게 글로서 따뜻한 온기를 나누어주고 공감해 주며, 다시 글을 쓸 힘과 행복하게 출근하는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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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세상에 가장 어려운 일이 모두를 만족시키는 일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그런데 우리는 그 무모한 일에 불평 없이 뛰어든다. 매년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그 작업 앞에 무식하리만큼 진심을 담는다.
--본문 47Page (1부 선생님의 일상)
과연 이 아이들이 2022년 지구에 존재하는 열한 살 아이들이 맞는가 싶었다. 나의 미소와 눈물에 그저 하루가 행복한 저 아이들의 마음 속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 그 끝을 도무지 짐작할 수가 없다. 그저 경이롭고 사랑스럽다.
--본문 109Page (2부 수업과 공문사이)
여러 가지 현실로 비추어 볼 때 지금 대한민국의 '교육'은 미니 트럭에 실려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안타깝지만 미니 트럭 속에 얼마나 반짝이는 것들이 들어 있는지, 누군가는 궁금해하고 누군가는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본문 123Page (3부 하루도 쉬운 날이 없는 교사들)
'K-교사'
이 별명에는 많은 감정이 뒤섞여 있다.
열정, 기쁨, 사랑, 좌절, 실망, 자책, 슬픔.
단언컨대 '반가사유 교사상'은 그들이 어떤 하루를 보냈든, 반가사유상만큼 자세히 관찰할 만한 가치가 있다.
--본문 184Page (4부 오늘도 힘껏 출근하기로 했다)
사실, 교직은 언제나 깔아주는 직업이다. 그러나 교직에 들어서서 바로 '깔아줄 결심'을 가질 수 있는 교사는 많지 않다. 어떤 날은 자의로 깔아주고, 어떤 날은 타의로 깔아주게 된다. 언제나 보람찬 하루하루는 아니다. 분명 힘들고 외롭고 어려운 시간이 있다. 그 시간들이 켜켜이 쌓이다 보면 기꺼이 '깔아줄 결심'이 생기는 날이 온다.
--본문 194Page (4부 오늘도 힘껏 출근하기로 했다)
--본문 47Page (1부 선생님의 일상)
과연 이 아이들이 2022년 지구에 존재하는 열한 살 아이들이 맞는가 싶었다. 나의 미소와 눈물에 그저 하루가 행복한 저 아이들의 마음 속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 그 끝을 도무지 짐작할 수가 없다. 그저 경이롭고 사랑스럽다.
--본문 109Page (2부 수업과 공문사이)
여러 가지 현실로 비추어 볼 때 지금 대한민국의 '교육'은 미니 트럭에 실려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안타깝지만 미니 트럭 속에 얼마나 반짝이는 것들이 들어 있는지, 누군가는 궁금해하고 누군가는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본문 123Page (3부 하루도 쉬운 날이 없는 교사들)
'K-교사'
이 별명에는 많은 감정이 뒤섞여 있다.
열정, 기쁨, 사랑, 좌절, 실망, 자책, 슬픔.
단언컨대 '반가사유 교사상'은 그들이 어떤 하루를 보냈든, 반가사유상만큼 자세히 관찰할 만한 가치가 있다.
--본문 184Page (4부 오늘도 힘껏 출근하기로 했다)
사실, 교직은 언제나 깔아주는 직업이다. 그러나 교직에 들어서서 바로 '깔아줄 결심'을 가질 수 있는 교사는 많지 않다. 어떤 날은 자의로 깔아주고, 어떤 날은 타의로 깔아주게 된다. 언제나 보람찬 하루하루는 아니다. 분명 힘들고 외롭고 어려운 시간이 있다. 그 시간들이 켜켜이 쌓이다 보면 기꺼이 '깔아줄 결심'이 생기는 날이 온다.
--본문 194Page (4부 오늘도 힘껏 출근하기로 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교사이지만, 직장인입니다
1부. 선생님의 일상
1. 저녁 카톡
2. 크세니아 외할머니
3. 잠 못 잤다 쿨쿨
4. 오! 나의 오백 원
5. 진짜 화가 나는 건
6. 성적표의 역사
7. 교간 선생님
8. 반 배정의 비밀
9. 브런치 쓰는 소리 하고 있네!
10. 건 by 건
2부. 수업과 공문 사이
1. 오히려 좋아
2. 선생님의 물
3. 말하기 꽃이 피었습니다
4. 랩으로 전한 진심
5. 엉터리 명상
6. 뜨거운 점심
7. 마스크의 용도
8. 책임져요. 아무 말 대잔치
9. 왼손으로 쓰는 편지
10. 촉촉한 하루
11. 독도의 날에 만난 두 선생님
12. 요상한 교실
3부. 하루도 쉬운 날이 없는 교사들
1. 다문화학교
2. 도서관, 그녀
3. 미니 트럭
4. 영미의 눈물
5. 결초보은
6. 갑자기 보결이라니
7. 님아, 그 고구마 먹지 마오!
8. 108년 교육
9. 홍시 같은 선배
10. 송딩크 선생님
11. 딸랑무와 레몬청
12. 마지막 인사
4부. 오늘도 힘껏 출근하기로 했다
1. 맘스터치
2. 돼지저금통
3. 오늘의 끌어올리기
4. 조퇴가 준 선물
5. 미소와 눈치
6. 반가사유교사상
7. 타짜와 사짜
8. 눈 뒤집기
9. 깔아 줄 결심
10. 780가지 사랑법
│에필로그│ 우리는 여전히 학교에 있습니다
1부. 선생님의 일상
1. 저녁 카톡
2. 크세니아 외할머니
3. 잠 못 잤다 쿨쿨
4. 오! 나의 오백 원
5. 진짜 화가 나는 건
6. 성적표의 역사
7. 교간 선생님
8. 반 배정의 비밀
9. 브런치 쓰는 소리 하고 있네!
10. 건 by 건
2부. 수업과 공문 사이
1. 오히려 좋아
2. 선생님의 물
3. 말하기 꽃이 피었습니다
4. 랩으로 전한 진심
5. 엉터리 명상
6. 뜨거운 점심
7. 마스크의 용도
8. 책임져요. 아무 말 대잔치
9. 왼손으로 쓰는 편지
10. 촉촉한 하루
11. 독도의 날에 만난 두 선생님
12. 요상한 교실
3부. 하루도 쉬운 날이 없는 교사들
1. 다문화학교
2. 도서관, 그녀
3. 미니 트럭
4. 영미의 눈물
5. 결초보은
6. 갑자기 보결이라니
7. 님아, 그 고구마 먹지 마오!
8. 108년 교육
9. 홍시 같은 선배
10. 송딩크 선생님
11. 딸랑무와 레몬청
12. 마지막 인사
4부. 오늘도 힘껏 출근하기로 했다
1. 맘스터치
2. 돼지저금통
3. 오늘의 끌어올리기
4. 조퇴가 준 선물
5. 미소와 눈치
6. 반가사유교사상
7. 타짜와 사짜
8. 눈 뒤집기
9. 깔아 줄 결심
10. 780가지 사랑법
│에필로그│ 우리는 여전히 학교에 있습니다
저자
저자
유영미
유영미 선생님은 19년 차 초등교사입니다. 현재는 경기 안산시 안산석수초등학교 에서 아이들과 함께 동고동락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말랑말랑한 마음을 발견하고 꺼내는 일에 힘을 쏟는 교사입니다. 금요일 하교할 때 "내일도 학교 올래요!"라고 외치는 아이들의 인사말을 가장 좋아합니다.
2009년부터 과학, 영재, 발명 교육에 꾸준히 참여하며 아이들이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도록 도왔습니다.
초임교사부터 19년 동안 '교육과정 문해력'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금도 계속 성장하는 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영미 선생님의 책은 소통하고 성장하는 교사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2009년부터 과학, 영재, 발명 교육에 꾸준히 참여하며 아이들이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도록 도왔습니다.
초임교사부터 19년 동안 '교육과정 문해력'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금도 계속 성장하는 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영미 선생님의 책은 소통하고 성장하는 교사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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