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잉걸불처럼(양장본 HardCover)
제1부는 시부(詩部)로 여기에는 2005년『문학예술』 봄호를 통해 정식으로 문단에 등단하기 이전에 창작한 약 20여편의 시편들과, 정식 등단 이후 펴낸『봄 그리는 마음』,『내 마음의 봄은』,『그물개 솔밭길 걸으며』,『산막이 옛길을 따라』 등 4권의 시집 속에 수록된 300편 가까운 시편들 가운데 절반 정도를 솎아내고 퇴고(推敲)한 시편에다 최근작 약 20여 편을 덧보탠 시편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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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1. 에 수록된 시편들은 모두 '신의 예술(A. 단테)'인 자연을 시적 대상으로 쓴 것들이다.
2. 에 수록된 시편들은 내 마음 속에 영원한 잉걸불로 남아 있는 그리움과 향수(鄕愁)를 주제로 한 것들이다.
3. 에 수록된 시편들은 참다운 삶의 길을 노래해 본 것들이다.
4. 에 수록된 시편들은 암울한 현실과 국가의 장래를 고뇌(苦惱)한 일종의 현실 참여시요, 우국시(憂國詩)다.
5. 에 수록된 시편들은 유서 깊은 곳을 찾아 국내 여행을 하면서 보고 느낀 바를 노래한 국내 기행시들이다.
6. 에 수록된 시편들은 해외 여행을 통해서 보고 느낀 바를 노래한 기행시들이다.
제2부는 산문부(散文部)로 2001년 정년 퇴임 기념 시문집『살며 생각하며(새미, 2001)』에 수록된 수필들과 2009년에 펴낸 제2수필집『가게 기둥에 立春(새미, 2009)』에 수록된 수필 및 평론들을 솎아내고 다듬은 것에다 최근에 발표한 작품들을 한데 묶어 다음과 같이 분류하였다.
가. 수필
1. 에 수록된 수필들은 경수필류의 미셀러니들이다.
2. 에 수록된 수필들은 중수필류의 에세이들이다.
3. 에 수록된 작품들은 학문과 문학을 접목(?木)시켜서 쓴 새로운 형식의 어원(語源) 수필로, 대체적으로 전반부는 경수필, 후반부는 중수필 형식으로 되어 있다.
4. 에 수록된 작품들은 광의의 수필 영역에 들어가는 서간문과 기행문들이다.
나. 평론, 평설
연전에 발표한 바 있는 [시적 대상에 대한 인식의 오류]라는 제목의 평론과 최근에 쓴 ['시다운 시' 창작을 위한 나의 관견(管見)]이라는 제목의 평론 및 성동제 시인의 시조집『길마가 무겁기로』에 대한 평설 [분출(噴出)된 육성(肉聲)의 언어들]이라는 제목의 평설이다.
목차
목차
제1부 시(詩)
// 1. 아름다운 자연 //
봄 비 ㆍ 22
봄의 교향악 ㆍ 23
봄이 타고 있네 ㆍ 24
섬진강(蟾津江)의 봄 ㆍ 25
외도(外島)의 봄 ㆍ 27
들꽃 미소 ㆍ 28
해바라기꽃 ㆍ 29
달맞이꽃 ㆍ 30
피울음 소리 ㆍ 31
가을을 밟으며 ㆍ 32
가을은 ㆍ 33
낙엽무(落葉舞) ㆍ 35
피아골 단풍 ㆍ 36
만추(晩秋) ㆍ 37
얼음꽃 ㆍ 38
눈꽃 ㆍ 39
해돋이 ㆍ 40
반포조(反哺鳥) ㆍ 41
군무(群舞) ㆍ 42
// 2. 영각의 소리 //
고향 그리워 ㆍ 44
가을이 남기고 간 언어 ㆍ 46
노루목 낭만 ㆍ 48
우스터 공원* 벤치에 앉아 ㆍ 49
영각*의 노래 ㆍ 50
죽록원(竹綠院) 길 걸으며 ㆍ 52
나목(裸木)의 소리 ㆍ 54
사라진 별 하나 ㆍ 55
구두닦이 소년 ㆍ 56
흔적(痕迹) ㆍ 58
세월은 강물처럼 흘러 ㆍ 59
상사화(相思花) 연정 ㆍ 60
당신은 ㆍ 61
낙조(落照)의 태양을 그리며 ㆍ 62
억새꽃 사랑 ㆍ 63
가을 연가(戀歌) ㆍ 64
파도 ㆍ 66
호숫가에서 ㆍ 70
산 너머 한가윗달은 ㆍ 71
행복이란 ㆍ 72
// 3. 삶의 노래 //
구름꽃 ㆍ 74
고소(苦笑) ㆍ 75
창 밖의 소리 ㆍ 76
새해엔 ㆍ 77
숨비소리 ㆍ 78
푸른 길 남기고 ㆍ 79
나의 바람은 ㆍ 80
어름산이* 독백 ㆍ 81
간나위* 얼굴 ㆍ 83
강남으로 날아간 제비 ㆍ 84
민살풀이춤 ㆍ 85
곡(哭), 버마재비 ㆍ 86
난파선(難破船) ㆍ 87
사랑이란 ㆍ 88
그대는 찬란한 빛이어라 ㆍ 89
봄 바다에 가면 ㆍ 90
반만년 사랑 ㆍ 91
한 발짝 뒤로 물러서면 ㆍ 93
마지막 불꽃 ㆍ 94
// 4. 봄 그리는 마음 //
봄 언덕에 서서 ㆍ 96
예감(豫感) ㆍ 97
물안개 ㆍ 98
그날은 언제쯤일까 ㆍ 99
오두산(烏頭山) 전망대에서 ㆍ 101
내 마음의 봄은 ㆍ 102
가슴으로 흐르는 눈물 ㆍ 104
우린 아직도 ㆍ 106
개울목 강변엔 ㆍ 108
소망(所望) 하나* ㆍ 109
도라산역(都羅山驛)은 ㆍ 110
휴전선에서 ㆍ 111
신세계에로의 초대 ㆍ 113
두만강(豆滿江)의 밤 ㆍ 115
새해의 태양은 ㆍ 117
마라도(馬羅島) 기원 ㆍ 119
수종사(水鐘寺)에서 ㆍ 121
선암(仙巖) 마을 한반도 ㆍ 123
가납사니 야생마(野生馬) ㆍ 124
각다귀의 눈 ㆍ 125
너마저 무너지면 ㆍ 126
감벼락* 세상 ㆍ 127
이안류(離岸流)* ㆍ 128
남강(南江)의 혼 ㆍ 129
우랄을 넘고 바이칼을 건너 ㆍ 130
// 5. 길 따라 골골샅샅 //
청령포(淸冷浦) 관음송(觀音松) ㆍ 132
보길도(甫吉島) 세연정(洗然亭) ㆍ 133
탄금대(彈琴臺)에서 ㆍ 135
마이산(馬耳山)에 올라 ㆍ 136
보리암(菩提庵)에 앉아 ㆍ 137
홍련암(紅蓮庵) 전설 ㆍ 138
폐광촌 모운동(募雲洞)*의 아침 ㆍ 139
선운사(禪雲寺) 마애불 ㆍ 141
칠장사(七長寺) 전설 ㆍ 142
용주사(龍珠寺) 의 가을 ㆍ 144
명옥헌(鳴玉軒) 원림(苑林)* ㆍ 146
관해정(觀海亭)에 올라 ㆍ 147
검룡소(儉龍沼)의 물은 ㆍ 149
바람굴[風穴]에 들면 ㆍ 151
무우(舞雩) 폭포에서 ㆍ 152
달마산 미황사(美黃寺) ㆍ 154
왕버들 비밀 ㆍ 156
꺽정불[?巨正佛] 앞에서 ㆍ 157
춤추는 영지(影池) ㆍ 159
사랑이 숨쉬는 절 ㆍ 161
실레마을*엔 ㆍ 163
태종대(太宗臺)에 올라 ㆍ 164
보리밭 사잇길로 ㆍ 165
산막이 옛길*을 따라 ㆍ 166
뱀사골 진달래 ㆍ 168
갈대밭 사잇길로 ㆍ 169
청량산(淸凉山)에 오르며 ㆍ 170
봄비를 맞으며 ㆍ 172
// 6. 바다 건너 만릿길 //
그랜드캐니언 ㆍ 174
요세미티 폭포* ㆍ 176
스모키 산정(山頂)*에서 ㆍ 177
버킹엄 궁전 앞에서 ㆍ 178
몽마르트르 언덕에 가을이 떨어지는데 ㆍ 179
센 강 유람선을 타고 ㆍ 180
사크레쾨르 대성당* 앞에서 ㆍ 182
융프라우요흐에 올라 ㆍ 184
하이델베르그 성(城) ㆍ 186
석회석 여인 ㆍ 187
처녀의 샘 ㆍ 189
신비의 호수, 장해(長海) ㆍ 190
황룡(黃龍) 오채지(五彩池) ㆍ 192
화청지(華淸池)에서 ㆍ 194
헤이안 진구(平安神宮) ㆍ 197
제2부 산문(散文)
(가) 수필
// 1. 그때 그 시절 //
을미년(乙未年) 새해를 맞아 ㆍ 202
막걸리 추억 ㆍ 205
향수(鄕愁) ㆍ 209
6ㆍ25전쟁과 적치하 100일 ㆍ 212
우국(憂國)의 청년 시절 ㆍ 219
영화 [국제시장] 유감(有感) ㆍ 222
도천(盜泉)의 샘물 ㆍ 228
조강지처(糟糠之妻) ㆍ 231
누렁이 생각 ㆍ 234
양상군자(梁上君子)의 침입 ㆍ 238
해외 파견교수 생활 ㆍ 241
후백(后白) 황금찬(黃錦燦) 시문학상 수상 ㆍ 248
나는 누구인가 ㆍ 251
// 2.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
춘상(春想) ㆍ 258
학문하는 자세 ㆍ 261
육성(肉聲)으로 그린 그림 ㆍ 264
참다운 선비 ㆍ 267
무자기(毋自欺) ㆍ 270
후생가외(後生可畏) ㆍ 272
용감한 양심 ㆍ 274
집부상소(執斧上疏)의 의기 ㆍ 277
불상과 우상 ㆍ 285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ㆍ 288
빈 수레 ㆍ 291
양심(良心)과 철면(鐵面) ㆍ 294
죽음의 미학(美學) ㆍ 296
대인(大人)과 소인(小人) ㆍ 299
카멜레온과 사기꾼 ㆍ 302
곡학아세(曲學阿世)의 의미 ㆍ 305
거짓말쟁이 ㆍ 308
종교와 나 ㆍ 311
언어 생활의 황폐화 ㆍ 316
버지니어의 비극 ㆍ 321
국어의 순화 ㆍ 328
남북한 언어의 이질화에 대하여ㆍ 332
한자어의 생성과 계보 ㆍ 337
// 3. 말의 뿌리를 찾아서 //
새 문학 형식의 개척, 어원(語源) 수필 ㆍ 346
겨울철 반양식, '김치' ㆍ 349
'사랑'이란 베풀고 주는 것 ㆍ 353
'짐승'만도 못한 사람 ㆍ 356
'오징어'와 유럽 여행 ㆍ 360
'담배'를 끊다 ㆍ 363
'강낭콩'꽃보다도 더 푸른 ㆍ 367
'숭늉'의 맛 ㆍ 370
'설렁탕'에 대하여 ㆍ 373
'가게' 기둥에 立春 ㆍ 376
'고약'한 날씨 ㆍ 379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 ㆍ 382
'광'에서 인심 난다 ㆍ 385
'거지' 발싸개 ㆍ 389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윗' 날만 같아라 ㆍ 391
'배꼽' 웃기는 세상 ㆍ 394
'동냥'아치 ㆍ 398
'마냥' 이대로 ㆍ 404
'지렁이'의 반항 ㆍ 408
'썰매타기' 놀이 ㆍ 411
'미역'감고 놀던 그 시절 ㆍ 415
작은 '고추'가 더 맵다 ㆍ 420
'감투'와 나 ㆍ 424
// 4. 서간문, 기행문 //
지조와 풍류의 시인, 조지훈(趙芝薰) 선생님께 ㆍ 428
P 시인님께 ㆍ 435
새 삶의 터전을 향해 떠나는 아들에게 ㆍ 442
신선의 땅, 원가계(袁家界) ㆍ 444
이탈리아 기행 ㆍ 448
(나) 평론, 평설
시적(詩的) 대상에 대한 인식의 오류 ㆍ 464
'시다운 시' 창작을 위한 나의 관견(管見) ㆍ 479
분출(噴出)된 육성(肉聲)의 언어들 ㆍ 484
저자
저자
아호 ; 한뫼, 晶峰
서울 종로구 청진동 49번지 출생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대학원 수료(문학석사)
한양대학교 대학원 수료(문학박사)
문학 동인지『백류(白流)(1957-1961)』동인
고등학교 교사(금란여고, 대광고, 휘문고, 중동고)
한글학회 국어사전 편찬 연구원
건국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건국대학교 중원연구소장
미국 미시간 대학교 해외 파견교수
『문학예술』지를 통해 등단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현대시인협회 중앙위원
한국기독시인협회 자문위원
한국문학예술가협회 고문
황금찬 시문학상 수상
한국문학비평가협회 작품상 수상
◈ 저서
『한자어계 귀화어 연구』,『중세 국어 문법론』(이상 학술서)
『살며 생각하며』,『가게 기둥에 立春』(이상 수필집)
『봄 그리는 마음』, 『내 마음의 봄은』,『그물개 솔밭길 걸으며』, 『산막이 옛길을 따라』(이상 시집). 기타 논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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