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 재창조의 길
▶ 이 책은 한국산업경제에 대해 다룬 이론서입니다. 한국산업경제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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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어디인가?
한국 산업을 재창조해야 한다는 주장을 담은 책이 나왔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이공래 교수는 우리나라 산업이 위기에 있음을 진단하고, 산업을 재창한다는 각오로 임해야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산업연구원에서 8년, 과학기술정책연구원에서 20년 동안 연구생활을 하고, 과학기술처 자문관을 역임한 후 대구시의 섬유산업이 몰락할 무렵 대구시 산업 회생 대안을 제시했던 이공래 교수는 우리나라 산업이 기술혁신을 소홀히 한 결과 위기를 맞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이 교수는 산업 위기의 근거로 2016년 9월 현재 청년실업률이 9.4%를 보이고 있고, 생산, 투자, 소비 등 거의 모든 경제제표가 악화되고 있고, 수출과 수입이 모두 감소하였으며, 우리 경제를 견인할 제조업 성장률이 1?2%대에 그치고 있는 상황을 말한다. 우리나라 산업이 성장 동력을 거의 잃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산업의 위기는 기술혁신에 소홀히 했다는 데서 비롯됐다. 그동안 기업은 확보한 이윤을 연구개발에 투자하여 스마트화 추세에 부응하여 발 빠르게 혁신하지 않고 해외 직접투자에 쏟아 넣었다. 대학과 연구기관은 연구를 제대로 하지 않아 교육의 질을 향상하는 데 게을리 함으로써 기술혁신의 원동력인 질 좋은 기술자 양성과 신기술 창조에 소홀히 하였다. 정부도 국가 기술혁신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
스마트화 산업 혁신이 가야 할 길
필자는 산업 몰락이라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거시경제 차원, 산업 차원, 지역 차원, 기업 차원, 벤처 창업 측면에서 다각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산업 차원에서는 스마트화 혁신을 강조한다. 4차 산업혁명이 급속하게 전개되고 있는 상황에서 IoT (사물 인터넷), GPS, AI, 로봇, 전기자동차, 자율자동차, 드론, 클라우드, 빅데이터, IoB 웨어러블, SNS, 서비스 디자인, 3D 프린팅, DIY, 게임화, 플랫폼 비즈니스, 블랙체인 핀테크, 증강 가상현실 등 스마트 기술혁신을 통하여 위기를 극복할 것을 주장한다.
기업은 4차 산업혁명 선도기술 학습문화 갖춰야
아울러 기업은 기술혁신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조직을 개혁하고, 사내의 학습문화나 각종 제도가 이노베이션의 장애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는가를 점검하고 개선할 것을 권장한다. 정부의 연구개발 투자가 산업의 스마트 기술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좀 더 적극적으로 기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학이나 정부출연(연)은 민간부문의 스마트 기술혁신 과정에서 좀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목차
목차
1. 한국 산업, 무엇이 문제인가?
2. 제조업 위기, 스마트 기술혁신으로 극복
3. 본서의 구성과 내용
제2장 한국 산업 재창조를 위한 거시적 혁신 대안
1. 정책추진 양에서 질로 전환해야
2. 정부예산 연동 R&D 투자
3. 정부 연구개발 재편 방향
4. 과기 행정조직 개편
5. 과학기술인 국무위원 필요하다
6. 창조경제, 제조업이 주체돼야
7. 선진국 수준의 기초연구 장려해야
8. 여성인력과 노령인력 활용
제3장 한국 산업 재창조를 위한 메소 대안
1. 국립대 법인화 개혁의 방향
2. 산학연 균형과 지식확산
3. 연구기관, 관료적 조직문화 개선해야
5. 중소기업 R&D, 이대론 안 된다
4. 전 국민적"메이커운동"전개하자
5. 융합연구 진흥을 위한 조직문화 조성
6. 연구원들의 스트레스 관리
제4장 기업의 스마트 혁신 대안: 기계정보산업을 중심으로
1. 선도기업, 창조적 혁신능력 갖춰야
2. 기계정보업체, 네트워킹 강화해야
3. 기계정보산업 세계화의 길
4. 수입선다변화제도와 산업피해 구제제도
5. 작은 것이 아름답다
6. 기계와 PC융합, 어떻게 가야 하나
7. 메카트로닉스산업의 미래
8. 기계 정보화 필요하다
제5장 한국 산업의 역동성 강화를 위한 기술기반 창업
1. 기술기반 창업, 왜 필요한가?
2. 벤처기업 일자리 창조, 탁월하다
3. 1인 창조기업 육성해야 한다.
4. 기술기반 창업 장려 및 지원 강화
5. 벤처기업의 정부 연구사업 참여 확대
6. 창업리더 및 기업혁신 전문가 양성: DGIST MOI 프로그램 사례
제6장 지역 차원의 산업 재창조 대안
1. 혁신클러스터 발굴, 육성
2. 연구기관 지방화 필요하다
3. 과학기술 신도시 건설: 대구테크노폴리스 사례
4. 과학기술 특성화대학 설립: DGIST 사례
5.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지역이 대응해야
제7장 한국 산업의 재창조의 길
1. EU 국회의 혁신연합 선언을 보고
2. 우리가 가야 할 길
저자
저자
산업연구원 (KIET) 책임연구원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STEPI) 선임연구위원을 거쳤으며 과학기술처 초대 장관자문관을 역임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KAST)과 한국공학한림원(NAEK) 정회원, KAST 정책학부장을 역임했으며,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교수로서 초대 기획처장을 역임했고, 현재 동 대학 대학원 이노베이션경영프로그램 책임교수로 있다.
기술경영경제학회(KOSIME), 한국아시아혁신학회(ASIALICS Korea) 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SSCI 저널인 Asian Journal of Technology Innovation을 창간하였다. 2010년 Marquis Who's Who에 등재되었으며 2008년에 영국 Cambridge University로부터 과학기술정책 및 혁신 전문 분야에서 전 세계 영향력 있는 톱 100과학자로 선정된 바 있다.
저자는 영국 Routledge사를 통해 1998년 Capital Goods Innovation, 2016년 Convergence Innovation in Asian Industries, 2017년 Managing Convergence in Innovation 등 영문저서를 발간했고, 1996년『중간진입전략』(나남출판), 1998년『한국의 국가혁신체제』(STEPI), 2006년『세계의 우수연구기관』(생각의 나무) 등 국문저서를 발간했다. 이 외에도 26편의 국제저널 논문, 49편의 연구보고서, 52편의 국문논문 등의 연구업적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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