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모시는 시인선 4)
심규한 두 번째 시집
심규한 두 번째 시집 『지금 여기』. 시인은 지배와 구속의 쳇바퀴를 거부하고, 자유와 사랑을 꿈꾸며 내성천변에 귀촌해 살다가 지금은 천성산 화엄벌에서 자연을 만나고 있다. '지금 여기'에는 시인의 이러한 삶이 담겨 있다. 시를 통해 시인은 제목처럼 지금 여기에 뿌리내리며 느끼고 사랑하고 꿈꾸는 것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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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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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부
밑도 끝도 없이
춥춥
구름
매화
아이에게
눈송이
은행
생강나무 꽃 한 채
4월 1일
내 초롱은
강남
거미
열두 폭 천성산
잡아랏! 저놈
어린 왕개미
빗방울
무지개뱀
산 위에서 밥 짓기
나무 다람쥐
메뚜기
그 나무
2부
자연의 도서관
그런 거지
빛 꽃 아이
겨우살이
내 손가락은 열 개에요
빈 섬
저 나무
아담
하늘이 내릴 때
고래꿈
지도를 버리다
내성천에서 보내는 편지
엄마
구름의 참호
강은 하늘로 흐른다
복음
허무새
버드나무카페
나는 오후와
침입
3부
깃털
쉬
우스개
카타르시스
먼지 날다
개망초
고라니
비스듬 까르르
나팔꽃
한 번 더
거지왕
내가 아이였을 때
꽃은 꽃잎을 줍지 않는다
자유
슬슬, 야~옹
청개구리
대관령 이야기
의문들
별의 이데올로기
동그라미
아침에
토끼야 뭐하니
오월 펴?
지금, 여기, 나
벌레와 나
아름답다는 것
숲은 폐허를 기억할 때마다 일렁인다
어련히 알아서
별들이 불을 켤 때
저자
저자
지은 책으로『대관령사람들이 전하는 이야기』,『돌멩이도 따스하다』,『학교는 안녕하신가』가 있다. Daum에서 사랑산 카페(http://cafe.daum.net/monandal)를 운영하고 있으며, 멩이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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