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을 다녀온 여자(문학광장 시선 110)
문성희 시집
문성희 시집 『지옥을 다녀온 여자』. 크게 5부로 구성된 이 시집은 1부 내게로 온다, 2부 들여다 보다, 3부 받아들이다, 4부 두 팔로 감싸 안다, 5부 행복으로 걸어가다 로 구성되어 있다. '가시로 피었다' '누드화를 감상하다' '돌담을 허물다' '나이든 시계' '나무는 잠자지 않는다' 등 주옥같은 시편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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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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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내게로 오다
달빛 타고 온 너/ 비온 뒤/ 순풍/ 나는 개다/ 해바라기
바람난 사십/ 개민들레/ 고속도로의 질주/ 무지개
나팔꽃/ 집 나간 날/ 거미/ 잃어버린 계절/ 나이 먹는 바다/ 날고 싶다
제2부 들여다 보다
세월이 대롱대롱/ 소나무 숲 그 아래/ 잡초의 노래/ 양파
전선 위 제비/ 숭어 뛰는 날/ 어머니는 연습생/ 화려한 오후
모래 굴러가는 소리/ 허물을 벗는다/ 덧바느질
어부는 산에 오른다/ 하늘로 떠난 바다
하늘 쓰는 나무빗자루/ 두 겹의 옷을 입는다
제3부 받아들이다
낮잠 자는 가로등/ 허수아비/ 취해버린 날/ 억새 꽃
집 찾는 귀뚜라미/ 박쥐는 불빛에 춤춘다/ 나도 붉은 억새처럼
개불알꽃/ 연애하고 싶은 날/ 털갈이/ 꽃눈 내리는 날
가시로 피었다/ 누드화를 감상하다/ 돌담을 허물다
나이든 시계/ 나무는 잠자지 않는다
제4부 두 팔로 감싸 안다
바다에 갇힌 비양도/ 지옥을 다녀온 여자/ 독화살
가시 돋힌 날/ 소문/ 거울이 필요했다/ 낙조
소금처럼 아프다/ 고추꽃 딸/ 노숙자/ 수채화를 그리며
부부싸움/ 장마/ 벚꽃은 바람에 날리고/ 해를 씻기다
멀구슬 나무의 추억/ 어디부떠 ?으카 마씨
제5부 행복으로 걸어가다
빨간 심장/ 내 마음의 울타리/ 여름을 낚는 아이
쑥범벅/ 차를 마시다/ 고추잠자리/ 어머니의 주름
껍질을 벗다/ 노을은 꽃으로 피고/ 미숫가루/ 숨은 해
그네 타는 날/ 숨바꼭질/ 가시나무/ 갯바위/ 공간
닭은 울 때 고개 숙이지 않는다/ 등마루
존재 생성의 정화의식, 그 씻어냄의 시학
양영길/ 문학평론가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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