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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 동시집
이 시집은 7세 때 뇌동정맥기형이 발병하여 선천성 희귀병을 앓아온 청년 시인 장유진의 13년 시의 기록이다. 그녀가 쓴 8천여 편의 시 중 일부가 실려 있는 이 시집은 지난해 말 이 병으로 쓰러져 회복의 약속 없이 병원에서 지금도 투병하고 있는 시인의 삶의 기록이며 신앙이며 목숨이고 생의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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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시집은 7세 때 뇌동정맥기형이 발병하여 선천성 희귀병을 앓아온 청년 시인 장유진의 13년 시의 기록이다. 그녀가 쓴 8천여 편의 시 중 일부가 실려 있는 이 시집은 지난해 말 이 병으로 쓰러져 회복의 약속 없이 병원에서 지금도 투병하고 있는 시인의 삶의 기록이며 신앙이며 목숨이고 생의 의미이며, 의지이고 꿈이며 보람이고 사명이며 섭리이자 사랑이며 나눔이며 은총이요, 그녀의 전부다. 그녀에게는 시가 삶이고 생명의 줄이고 신앙의 힘이다.
이 시집은 장유진 시인의 맑은 영혼과 마주하게 한다. 동시로 보는 시인의 고운 마음이다. 또한 시인의 회복을 소망하는 그녀의 어머니가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의 모성에 호소한 기도이기도 하다. 하나님이 모든 자녀마다 어떤 상황과 어려움에도 포기하지 않는 감사와 자녀를 향한 섭리를 가지고 계신 것을 이 시집은 시로써 잘 보여주고 있으며 이 땅에 모든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도 소망의 선물이다.
목차
목차
1부 사랑의 품/구름/산/사랑/숙제/겨울·장갑/호랑이와 고양이/나의 모든 것/단풍과 낙엽/숲 속에 조그만 오두막/숲 속 나라에(구연동화)/파란 하늘에서/아싸, 100을 받았어요!/풀 냄새 피어나는 잔디밭에 누워/향기가 좋네요/장미꽃과 가시/꽃샘추위/좋은 것만 생각하자/시냇물들 졸졸졸 어디로 흘러가나/조용한 밤
2부 우리 엄마 향기는/바람이 불면/나는 행복해요/비가 내리면/나는 나는 자라네/봄바람은/나는/2년 전 내 모습/웃음꽃/조금씩 조금씩/내가 건강했으면/어젯밤/구름/내 눈 속에는/아기의 모습/그림 속에는/나보다 더 아픈 사람에게/나는 일찍 일어나는 게 좋아요/바보는/마음만 먹으면/놀이터
3부 한마음 한마음/나무의 웃음/따뜻한 햇살이/사랑이란/까치 우체부/파란 하늘 바라보면/내 꽃은/무당벌레야/아직도 난/고슴도치 2/라디오/딸기/초승달/거울 속에는/시냇물아/나무/구름은 그리고 엄마, 아빠는/난 사랑의 우체부/개구쟁이 우리 아빠/구름아/학교 점심시간
4부 무엇이든 사랑을 주면/잔디밭에 누워서/아름다운 별/푸른 바다/희한한 스테이플러/그림자/어머니/소나기는/왜 때리지?/야경을 보면/야경은/나만의 시간/수줍은 무궁화/눈물/바다와 하늘/여름 하늘에는/고추/소라/세상은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꽃 사장님과 나비 일꾼/햇님 1.
5부 콩나물/ㅔ김치부침개 약속/겨울/가래/세면대/거울 속에 뜬 보름달/꿈새/엄마가 아픈 날/장난/마술 점/기도/장애인/보름달아/홀로 남은 새/내 마음/나무 1/다음 세상에서는/내 꽃은 항상 웃고 있습니다/안경을 닦자, 눈을 닦자/한순간/새벽
유진이의 꿈 그리고 나의 기도·
유진이가 쓴 나 장유진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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