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뜻 끝없이 시리게(현대시학 시인선 21)
이은수 시집
이은수 시집 『선뜻 끝없이 시리게』. 이은수 시인의 시편이 수록 된 책이다. 1부 선뜻 끝없이 시리게, 2부 차갑고 매운 사이로, 3부 바짓가랑이 무성히 푸르다, 4부 미이라를 해석하다로 구성되어 있다. 이은수 시인의 주옥같은 시편이 수록되어 있어 독자를 작가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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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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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부 선뜻 끝없이 시리게
선듯 끝없이 시리게 / 누군가 / 가볍게 날아오른 무거운 / 돌아와 곰곰이 끄집어 / 부어지는 깊은 / 틈틈이 또박또박
가라않고 떠오르는 / 지우거나 간직한 / 간청 / 신바람 인력사무소 / 우연을 굽다 / 赤身
2부 차갑고 매운 사이로
차갑고 매운 사이로 / 천금여정 / 휴지만세 / 참 조용히 철들고 있네 / 오류 한편 옮겨 적다 / 언제인가 그날이 목매 와서
배어든 너머로 잠그는 / 거역에 앉아 바른 / 목젖을 타고 덜커덩 / 어디쯤일까 / 울뚝한 성역 / 도마, 자서전을 쓰다
3부 바짓가랑이 무성히 푸르다
바짓가랑이 무성히 푸르다 / 새빨간 바나나야 / 색경 / 고등어와 아내와 나 / 거슬리는 그리운 / 언젠가 무언가를
고양이는 치약을 짜지 않는다 / 드렁드렁 풍설 / 고집통 더하기 불통 / 의지 나무 / 게이트볼 장에서 / 길고양이
동굴이 비다
4부 미이라를 해석하다
미이라를 해석하다 / 쇠똥 부루스 / 멍게를 먹다 / 빵방한 고요 / 개수화 / 참 쓸쓸히 따듯한 / 달밤에 섰다 / 개똥참외
사립문에 들면 / 근심의 몰락 / 구름에 적다 / 달을 삶다 / 숲이 전하는 소문
해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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