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고 싶어요 나는 아직도(현대시학 시인선 44)
오영숙 시집
오영숙 시인은 2016년 9월호 월간『시문학』 신인 우수작품상으로 등단한 새내기 시인이다. 그러나 그의 첫 시집『꿈꾸고 싶어요 나는 아직도』에 실려 있는 시편들이 형성하고 있는 시의 공간은 예사롭지 않은 시인의 오랜 내공(內工)과 연륜을 느끼게 한다. 그것은 현대문명에 대한 의식, 싱싱하게 감지되는 삶의 현장감, 언어에 대한 지각, 전통 지향의 의식이 개성적인 시적 공간을 형성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대문명에 대한 의식과 전통지향 의식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 신선한 공간을 창출하고 있는 것이 발견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의 시편들이 대상을 긍정적으로 파악하여 시적 균형(均衡)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한다(심상운 시인·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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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벽화를 새긴 혀 012
하루를 펼치다 014
햇살 016
속도 안에서 017
꿈의 갱도 018
탔으면 갈 일이지 020
내 안의 국어사전 022
주민등록증 024
집중 025
의자의 말 026
조름나물 풀 한 포기 028
발걸음의 힘 030
광고지의 하루 032
검은 비닐봉지 033
구두 한 켤레 034
긴 터널 036
결속 038
제2부
숲길이 환한 이유 042
살구씨 한 알 043
청개구리의 꿈 044
태아의 소리 046
호롱불의 미학 048
흙의 진화 050
당신의 잠든 모습 052
나목裸木 054
가슴 속 씨앗 하나 056
가족사진 057
단축번호 058
꿈꾸고 싶어요 나는 아직도 060
겨울 산을 오르며 062
선인장 063
다 어디로 갔을까 064
가을 풀잎 066
꿈이 자라는 집 068
제3부
겁 없는 웃음 072
개울 물 074
고향의 봄 075
깃털 076
단짝 078
그해 여름 080
나는 홀로 있을 때가 좋다 081
물레 082
가을 냄새 083
두 손을 모으다 084
동행 086
딸아이의 풍선 088
마음 안의 풍경 090
문패 092
바람의 입김 094
버려진 시간 096
동안거 098
진술陳述 099
제4부
불현듯 102
빗장을 열다 104
생각을 대신하는 도구 106
숨결을 나누다 107
삼태성三台星 108
순간의 짐승 110
숨은 얼굴 112
사춘기 113
인연 114
채찍 속의 힘 116
초록 숨 117
책장 118
회상 120
뻐꾸기 울음소리 122
열대야 124
해설
순수한 생산 의지의 시인 정신이 펼치는
현대적 감성의 언어 │심상운 126
저자
저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시인회의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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