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눈빛, 헛것을 만난(현대시학 기획시인선 5)
조창환 동물시집
조창환 동물시집 『저 눈빛 헛것을 만난』은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곱구나〉, 〈오소리가 달을 물고〉, 〈저 눈빛, 헛것을 만난〉, 〈낯선 벌레는 흙 구멍 뚜껑을 오므리네〉, 〈흙벌레〉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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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부
곱구나
오소리가 달을 물고
저 눈빛, 헛것을 만난
낯선 벌레는 흙 구멍 뚜껑을 오므리네
흙벌레
아침 나비
나비와 목련
비 맞은 개
반디에게
우렁이가 혀를 내밀고
하루살이
거품우주
민달팽이
애벌레
가자미
(중략)
4부
동아보살전
할매산신과 호랑이 신성
청와보살전
검은 코뿔소와 외뿔고래와
크릴오일과 무드셀라
쥐를 물고 가는 뱀
구더기
반려견
산천어
도둑괭이 두 마리
여치와 귀뚜리와 매미
말라 비클어져가는 지렁이
악머구리 같은
그래도 봄날이라고
해설
심미적 이성으로 포착한 다이너미즘의 시학 | 엄경희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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