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 아름다웠다(현대시학 기획시인선 10)
시집 『언약, 아름다웠다』 는 〈가문비나무숲은 늘 근심에 싸여 있다〉, 〈아무도 떠나지 않는 길〉, 〈점묘법에 매달리다〉, 〈그림자의 기원〉, 〈창세신화를 위하여〉, 〈내 영혼이 두려워진다〉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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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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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부
순수 영혼을 위해
가문비나무숲은 늘 근심에 싸여 있다
아무도 떠나지 않는 길
점묘법에 매달리다
그림자의 기원
창세신화를 위하여
내 영혼이 두려워진다
몰락하는 빛
최초의 감옥
가드히마이 신이여
끝내, 보이지 않는
애비들은 삶의 슬픔 없이도 고통스럽다
언약, 아름다웠다
티베트의 시간
불의 딸
광장과 그림자
근원으로 사라지는 것들
2부
달빛 살해
사라지는 도시
말레콘
마리아넬라의 혁명
고문
천 개의 등
시나힌 수도원
다음 생까지는 멀고
비탄의 힘
밀랍의 성채
검은 불꽃
미선나무 흰 꽃
꽃들의 경련
서녕
크레타섬
몽유
갈망
3부
대지와 어둠과 별빛
바닷가의 이별
시경재의 일상
예감
석류의 어둠
몽마와 악마
백련
구룡포
케이틀린의 메이크업
반생
검의 영토
잠시만 더 머물게 하라
천 개의 눈을 가진 바람
사제와 촛불
비애
섬망
청춘
4부
돌아오지 않는 날
베네치아 요새로도 안된다
차산은 어둠을 그리지 않았다
수향귀주도
새벽 공기를 가르며 차령 고개 넘을 제
스텐카 라진
석류를 심을 때이지만
황홀한 슬픔
얼리쥐
비밀의 숲
백화나무 그늘
침묵의 이방인
아름다움이 적을 이긴다니
카르투시오 봉쇄 수도원
화계의 현주소
가혹한 봄날
* 시에 대한 생각
시의 마법성 혹은, 마법성의 시│김윤배
저자
저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수학하고
인하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6년 《세계의 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 『겨울 숲에서』 『떠돌이의 노래』 『강 깊은 당신 편지』 『굴욕은 아름답다』 『따뜻한 말 속에 욕망이 숨어 있다』 『슬프도록 비천하고 슬프도록 당당한』 『부론에서 길을 잃다』 『혹독한 기다림 위에 있다』 『바람의 등을 보았다』『마침내, 네가 비밀이 되었다』
장시집 『사당 바우덕이』 『시베리아의 침묵』
산문집 『시인들의 풍경』 『최울가는 울보가 아니다』
평론집 『김수영 시학』
동화집 『비를 부르는 소년』 『두노야 힘내』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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