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빛 바람
백동호 장편소설 | 실미도 대도의 원작자 백동호의 진솔한 증언
실미도, 대도의 원작자, 백동호 장편소설 『연두빛 바람』. 인간은 주어진 환경을 개척하며 살수는 있지만 타고난 운명을 거역하면 하늘의 벌을 받는다. 그는 싹수가 떡잎부터 벌레 먹은 범죄인생 꿈나무였다. 실미도, 대도에 이어 마지막 유언장과 같은 백동호의 소설, 그의 구구절절한 사연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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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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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호의 유언장과 같은 자전적 장편소설!
깊은 우물 속, 흉악범들의 생생한 현장스토리!!
"깊은 우물 속 연두빛 바람"
인간은 주어진 환경을 개척하며 살수는 있지만 타고난 운명을 거역하면 하늘의 벌을 받는다. 그는 싹수가 떡잎부터 벌레 먹은 범죄인생 꿈나무였다.
실미도, 대도에 이어 마지막 유언장과 같은 그의 구구절절한 사연을 들어보자.
백동호가 새로운 인생, 남의 눈에 눈물을 내지 않고 살겠다는 결심으로 소설을 써서 조금 유명해지지 않았다면 진상철이나 금용훈 같은 인간들의 스토킹에 시달릴 이유가 고양이 눈물만큼도 없었다. 거칠 것 없이 살아가는 그에게 누가 감히 스토킹을 하겠는가.
이제, 그가 깊은 우물을 벗어나 연두빛 바람으로 거듭나는 인생을 살아가려는 몸부림의 소리를 통해 새롭게 거듭나는 . 시인 김춘수는 '나의 하나님'을 '늙은 비애(悲哀)' 와 '푸줏간에 걸린 커다란 살점'으로 비유하다가 '연두빛 바람' 으로 결론을 내린다.
이 글에는 대부분의 실존인물이 실명 또는 가명으로 등장하지만, 말 그대로 소설입니다. 따라서 이 소설 속에 벌어진 모든 사건에 대해서 경찰이 진술을 요구할 경우 아무런 할 말이 없다는 것을 미리 밝혀둡니다.
목차
목차
1부. 흉악범 스토커
2부. 황용주
3부. 봉학마을
4부. 악연
저자
저자
1970년-1980년대 수십억의 금고털이 혐의로 징역 8년 6개월을 복역, 1994년 4월 공주교도소에서 출소. 그해 발간한 자전적 장편소설 '대도 1,2'는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영화 실미도 원작소설가로도 널리 알려졌다. 그 외 '유서 1,2' '보리밭에 달뜨면' 같은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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