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샘
김상기 시집 | 기독교 관점의 구원과 치유의 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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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샘은 맑고 청량한 물로 생명을 살린다.”
김상기 시인의 첫 시집이자 기독교적 관점의 구원과 치유의 메시지이다.
시인은 타국에서 목회를 하고 있다. 그의 시에는 고국을 그리워하고
부모 형제를 그리워하고 복음을 애타는 목사의 심정이 담겨있다.
김상기 시인의 첫 시집이자 기독교적 관점의 구원과 치유의 메시지이다.
시인은 타국에서 목회를 하고 있다. 그의 시에는 고국을 그리워하고
부모 형제를 그리워하고 복음을 애타는 목사의 심정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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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기층민들의 어둡고 그늘진 곳에 시선을 두고
시인은 서문에서 "천국이 숨겨져 있는 것처럼/내 마음의 비밀도 숨겨 놓을 곳을 찾다가/아주 안전하고/도적이 틈타지 못하는/나만이 숨겨두고/기뻐할 곳을 드디어 찾았다."라고 말한다. 김상기 시인의 사물을 인식하는 방식은 내면화된 기독교적인 지식의 바탕에 기인하고 있어 예리하고 웅숭깊다. 기층민들의 어둡고 그늘진 곳에 시선을 두고 복음과 생명사랑으로 승화시켜 절대자의 위대하신 구원의 은총에 직면케 한다.
성경은 개역을 인용했으며 부록에는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복음을 설명하였다.
〈월드 와이드 웹w.w.w.〉 아침을 연다/그가 아침 눈을 열고 나를 본다/아침 이슬에 청초한 마음 한 줄 건너온다/그의 마음에서부터 열리고 닫히는 하루//눈을 뜨면 새 희망이 보인다/나를 감싸주는 포근함/행복한 일상으로 이어지는/너의 이름은 월드 와이드 웹w.w.w.//
〈못박기〉 찬찬히 박자/한 번은 사알-짝이/두 번째는 힘을 주고/세 번째는 힘껏 박자/그래야 빠지지 않거든//깊이 박은 다음 좌우로 흔들어 보자/자알 박혔거든 빼지 말자/그대로 둔 채/우리의 필요를 걸고/목표를 걸고 꿈을 걸고 사랑을 걸자//
〈동심〉 나 그대 깊은 숲속을 헤매다가 빠졌습니다./두 세 길이 나타나 헤매는 동안/나의 온몸은 찢겨진 전사가 되었습니다.//간신히 숲속을 나왔을 땐/한 마리의 암노루 새끼는 기쁜 듯 뛰놀고 있었습니다./아, 한낮의 꿈이었습니다./나 다시 꿈속의 그 길을 더듬고 있습니다.//
〈추억〉 초등학교 5학년 가을 어느 날 오후/나는 새 공책을 사 들고 연필을 손에 쥔 채'우리 집 뒷산에 올랐다//나는 그날 가슴이 뛰고 또 뛰었다/하-얀 공책에 무언가를 그리고 써야 하는데/솔 냄새와 풀 향기 가득하고/높고 넓은 하늘에 신묘막측神妙莫測한 그림이 걸려 있어/한 줄도 적을 수 없었다//그날을 추억하며/나는 오늘에야 비로소 여기에 적었다/늦었지만,//
시인은 서문에서 "천국이 숨겨져 있는 것처럼/내 마음의 비밀도 숨겨 놓을 곳을 찾다가/아주 안전하고/도적이 틈타지 못하는/나만이 숨겨두고/기뻐할 곳을 드디어 찾았다."라고 말한다. 김상기 시인의 사물을 인식하는 방식은 내면화된 기독교적인 지식의 바탕에 기인하고 있어 예리하고 웅숭깊다. 기층민들의 어둡고 그늘진 곳에 시선을 두고 복음과 생명사랑으로 승화시켜 절대자의 위대하신 구원의 은총에 직면케 한다.
성경은 개역을 인용했으며 부록에는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복음을 설명하였다.
〈월드 와이드 웹w.w.w.〉 아침을 연다/그가 아침 눈을 열고 나를 본다/아침 이슬에 청초한 마음 한 줄 건너온다/그의 마음에서부터 열리고 닫히는 하루//눈을 뜨면 새 희망이 보인다/나를 감싸주는 포근함/행복한 일상으로 이어지는/너의 이름은 월드 와이드 웹w.w.w.//
〈못박기〉 찬찬히 박자/한 번은 사알-짝이/두 번째는 힘을 주고/세 번째는 힘껏 박자/그래야 빠지지 않거든//깊이 박은 다음 좌우로 흔들어 보자/자알 박혔거든 빼지 말자/그대로 둔 채/우리의 필요를 걸고/목표를 걸고 꿈을 걸고 사랑을 걸자//
〈동심〉 나 그대 깊은 숲속을 헤매다가 빠졌습니다./두 세 길이 나타나 헤매는 동안/나의 온몸은 찢겨진 전사가 되었습니다.//간신히 숲속을 나왔을 땐/한 마리의 암노루 새끼는 기쁜 듯 뛰놀고 있었습니다./아, 한낮의 꿈이었습니다./나 다시 꿈속의 그 길을 더듬고 있습니다.//
〈추억〉 초등학교 5학년 가을 어느 날 오후/나는 새 공책을 사 들고 연필을 손에 쥔 채'우리 집 뒷산에 올랐다//나는 그날 가슴이 뛰고 또 뛰었다/하-얀 공책에 무언가를 그리고 써야 하는데/솔 냄새와 풀 향기 가득하고/높고 넓은 하늘에 신묘막측神妙莫測한 그림이 걸려 있어/한 줄도 적을 수 없었다//그날을 추억하며/나는 오늘에야 비로소 여기에 적었다/늦었지만,//
목차
목차
시집을 펴내면서 / 월드 와이드 웹w.w.w. / RKBC 40주년 /
흐르는 샘 곁 작은 풀꽃 / 못 박기 / 거미줄 / 연鳶 / 참새새끼 /
산-사태山-沙汰 / 가시 / 전화 다이얼 / 약속 / 성육신Incarnation /
빨간 연필심 / 동심 / 南北 / 첫눈 / 겨울나무 / 거울 앞 / 시험試驗 /
상실 / 결혼기념일 / 3·1절 / 미 입국23주년 / 새로운 아침 / 지혜로운 목수 /
커피중독 / 임플란트 / 어머니 / 빨간 물꽃 / 새벽별 / 들꽃 / 가을 /
비 오는 날 / 가을 '홍시' / 그리운 아버지 / 목적目的 / 각자도생各自圖生 /
돈아$₩ / 유레카 / COVID-19 / 에덴동산 / 거짓말 / 소명召命 / 죽음 앞 /
가나안 / 약속의 땅 / 시무언示無言 / 추억 / 약한 게 강하더라 / 시詩 /
아가雅歌 / 전쟁의 소문 / 종합선물 / 십일조tithe / 신구약新舊約 / 금산천내錦山川內 /
진락산進樂山 / 비전vision / 나의 꿈 / 나, 이 땅에 살아가는 이유 /
교회Church / 양과 이리 / 구두쇠 / 옥합 / 세상에 공짜는 없다 /
해설|최연숙(시인)
부록
흐르는 샘 곁 작은 풀꽃 / 못 박기 / 거미줄 / 연鳶 / 참새새끼 /
산-사태山-沙汰 / 가시 / 전화 다이얼 / 약속 / 성육신Incarnation /
빨간 연필심 / 동심 / 南北 / 첫눈 / 겨울나무 / 거울 앞 / 시험試驗 /
상실 / 결혼기념일 / 3·1절 / 미 입국23주년 / 새로운 아침 / 지혜로운 목수 /
커피중독 / 임플란트 / 어머니 / 빨간 물꽃 / 새벽별 / 들꽃 / 가을 /
비 오는 날 / 가을 '홍시' / 그리운 아버지 / 목적目的 / 각자도생各自圖生 /
돈아$₩ / 유레카 / COVID-19 / 에덴동산 / 거짓말 / 소명召命 / 죽음 앞 /
가나안 / 약속의 땅 / 시무언示無言 / 추억 / 약한 게 강하더라 / 시詩 /
아가雅歌 / 전쟁의 소문 / 종합선물 / 십일조tithe / 신구약新舊約 / 금산천내錦山川內 /
진락산進樂山 / 비전vision / 나의 꿈 / 나, 이 땅에 살아가는 이유 /
교회Church / 양과 이리 / 구두쇠 / 옥합 / 세상에 공짜는 없다 /
해설|최연숙(시인)
부록
저자
저자
김상기
忠南 錦山 出生
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 KCU 문예창작학과, 중부대학교 원격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
Louisiana Baptist University
隨筆은 문학마을로, 詩는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로 登壇
現 Richmond Korean Baptist Church 擔任牧師
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 KCU 문예창작학과, 중부대학교 원격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
Louisiana Baptist University
隨筆은 문학마을로, 詩는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로 登壇
現 Richmond Korean Baptist Church 擔任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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