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로서의 여성
두 여자가 만난다. 보스니아 내전을 온몸으로 겪어낸 도라와 미국인 정신분석학자 케이트. 케이트는 무언증에 걸린 도라의 주변을 맴돌며 도라가 마음문의 빗장을 열기를 바란다. 케이트가 도라에게 건네는 말들은 도라의 억눌렸던 말을 터지게 한다. 두 여자의 대화로 드러나게 되는 전쟁의 민낯 속에서 과연 그녀들은 자신을 되찾을 수 있을까. 이 연극은 유고연방 해체 이후 극심한 민족 간 전쟁으로 비화한 보스니아 내전 당시에 짓밟힌 여성들의 트라우마와 치유과정을 드러냄으로써, 전쟁의 실체는 물론, 최근 우리 사회에도 첨예한 쟁점으로 떠오른 위안부, 여성, 인권, 국제관계, 난민 등의 문제를 짚어본다. 지리적인 거리에도 불구하고, ‘전쟁터로서의 여성’은 나치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그리고 과거 일본군에 의해 짓밟힌 한국 여성들의 참상을 떠올리게 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여성, 전쟁 그리고 상처, 치유
작가의 말 -마테이 비스니에치
연출 의도 -루실라 세바스치아니
연기 지도의 말 -루실라 세바스치아니
한국 공연에 부쳐 -브뤼노 롱바르 '앙벨리 튀르쿠와즈' 극단 대표
줄거리
연극의 시대적 배경
작가, 배우 소개
토론 주제 및 토론자 소개
공연,무대 사진
프랑스 언론 리뷰 및 관객 반응
대본(한국어, 프랑스어)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