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선교일지
시간은 그렇게 흐르고 우리는 익어간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은퇴를 생각하기 시작하는 50대, 그 초입에서 선교의 소명을 안고 부부가 함께 지구 반대편인 중국으로 삶의 터전을 옮겨 사람들을 만나고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한 10여 년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빛도 이름도 없이 헌신하는 세계 곳곳의 선교사들과 그들을 위해 기도와 물질로 돕는 후원자들, 선교의 비전을 품은 젊은이들이 있음을 일깨운다. 스쳐간 만남들, 마음 졸이고 설레고 웃고 울며 애썼던 삶의 순간들이 잔잔히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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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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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PART 1. 시애틀에서 총칭으로
2001년 ?마침내 출발
2002년 ?갈급한 영혼들
2003년 ?새로운 사역지 탐방
PART 2. 총칭에서 완저우로
2004년 ?완저우 풍경
2005년 ?갈등과 화해
2006년 ?누군가의 본이 된다는 것
2007년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들
2008년(1) 다음 사역지 확정
PART 3. 완저우에서 난징으로
2008년(2) 우리는 약한 존재들
2009년(1) 남편의 나홀로 여행
PART 4. 이어지는 선교 여행
2009년(2) 인생의 축복
2010년 ?마음 다스리기가 쉽지 않다
2011년 ?주님의 강권적인 사랑
저자
저자
1951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이민길에 올랐다. 이민의 삶에서 사랑 하는 남편을 만나 슬하에 두 딸 다이아나와 낸시를 두었다. 서른넷에 뜨겁게 회심한 이후로 배우고 가르치며 훈련과 섬김으로 교회를 섬겼다. 2001년 남편과 함께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고 미국 남침례교단 국제 선교부를 통해 중국으로 삶의 터전을 옮겨 총칭, 완저우, 난징 등지에서 사역했다. 2008년 남편이 폐암 말 기 진단을 받은 후 사역을 정리하고 미국 시애틀로 돌아왔으나, 3년에 걸친 투병 기간에도 간증과 선교 보고를 통해 함께 선교의 열정을 이어갔다. 남편을 본향으로 떠나보낸 후로는 홀로서기 연습을 하며,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고통 받는 다른 이들을 위로하고 일으켜 주님께 인도하는 것을 새로운 사명으로 여기고 있다. "매일이 주님과 아름답게 만날 날을 사모하며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제가 조금도 거짓 없이 행복 한 삶을 보내고 있다는 걸 사람들은 이해할 수 있을 까요?"라며 환하게 웃음 짓는 그녀는, 일상에서 기쁨을 누리고 지체를 훈련하며 말씀과 삶을 나누는 가운데 여전히 성장해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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