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신연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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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구할 신들의 전쟁!
기발한 상상을 바탕으로 오늘날까지도 인기 높은 무협소설의 원조로 불리는 허중림의 장편소설 『봉신연의』 제4권. 이연걸, 판빙빙 주연의 영화 《봉신연의: 영웅의 귀환》의 원작소설로, 원작을 고스란히 옮긴 완역본이다. 중국 역사의 한 시점, 여색에 빠진 상나라 폭군 주왕을 주나라 무왕이 멸하고 왕조를 세우는 시기를 모티브로 한 장편소설로, 가상으로 설정한 도교의 양대 파벌인 천교와 절교에 속한 신선들이 지혜와 용맹을 겨루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수많은 인물과 신, 요괴, 정령 등을 가공하여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다.
도교를 천명에 따라 주나라 무왕을 돕는 천교의 무리와 동물이나 정령이 오랜 수행으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상나라 주왕을 돕는 절교의 두 무리가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전투를 하는 장면들을 묘사하는 등 뛰어난 상상력으로 가득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불교를 포함해서 명나라 말엽까지 중국 민간에 전해진 신들의 이야기를 절묘한 방법으로 집대성하여 그 계보를 정리함으로써 실제로 중국 민간신앙에 큰 영향을 주기도 했다.
금오도의 십천군이 서기성 앞에 열 개의 진을 펼치자 각 진에 따라 칼날이 춤추고 벼락이 쏟아지는 등 엄청난 공격이 가해지면서 주나라는 고난에 처하게 된다. 곤륜산의 12대선은 십천군과 맞서 싸우면서 많은 제자들을 잃고 강상은 혼백이 스러지는 재난을 당하게 되며 무왕은 백 일 동안 붉은 모래에 맞는 고통을 겪는다.
이때 아미산에서 온 조공명이 주나라 세력에 치명상을 입히고 삼선도의 세 선녀가 황하진을 펼치자 주나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다. 한편 광성자와 적정자는 제자인 은교와 은홍을 하산시켜 강상을 돕게 하는데 두 황자는 모친을 죽인 달기에 대한 원한을 안고 하산하지만 서기로 가는 도중에 신공표를 만나서 그의 꾐에 넘어가 칼끝을 주나라로 돌리니 둘의 운명은 가련하게도 끝내 상나라를 버리지 못하게 되는데…….
기발한 상상을 바탕으로 오늘날까지도 인기 높은 무협소설의 원조로 불리는 허중림의 장편소설 『봉신연의』 제4권. 이연걸, 판빙빙 주연의 영화 《봉신연의: 영웅의 귀환》의 원작소설로, 원작을 고스란히 옮긴 완역본이다. 중국 역사의 한 시점, 여색에 빠진 상나라 폭군 주왕을 주나라 무왕이 멸하고 왕조를 세우는 시기를 모티브로 한 장편소설로, 가상으로 설정한 도교의 양대 파벌인 천교와 절교에 속한 신선들이 지혜와 용맹을 겨루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수많은 인물과 신, 요괴, 정령 등을 가공하여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다.
도교를 천명에 따라 주나라 무왕을 돕는 천교의 무리와 동물이나 정령이 오랜 수행으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상나라 주왕을 돕는 절교의 두 무리가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전투를 하는 장면들을 묘사하는 등 뛰어난 상상력으로 가득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불교를 포함해서 명나라 말엽까지 중국 민간에 전해진 신들의 이야기를 절묘한 방법으로 집대성하여 그 계보를 정리함으로써 실제로 중국 민간신앙에 큰 영향을 주기도 했다.
금오도의 십천군이 서기성 앞에 열 개의 진을 펼치자 각 진에 따라 칼날이 춤추고 벼락이 쏟아지는 등 엄청난 공격이 가해지면서 주나라는 고난에 처하게 된다. 곤륜산의 12대선은 십천군과 맞서 싸우면서 많은 제자들을 잃고 강상은 혼백이 스러지는 재난을 당하게 되며 무왕은 백 일 동안 붉은 모래에 맞는 고통을 겪는다.
이때 아미산에서 온 조공명이 주나라 세력에 치명상을 입히고 삼선도의 세 선녀가 황하진을 펼치자 주나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다. 한편 광성자와 적정자는 제자인 은교와 은홍을 하산시켜 강상을 돕게 하는데 두 황자는 모친을 죽인 달기에 대한 원한을 안고 하산하지만 서기로 가는 도중에 신공표를 만나서 그의 꾐에 넘어가 칼끝을 주나라로 돌리니 둘의 운명은 가련하게도 끝내 상나라를 버리지 못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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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포켓몬 Go!', 요즘 2016 리우올림픽과 더불어 우리나라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말이다. 한낮 기온 40도에 육박하는 요즘, 언제 끝날지 모를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 많은 사람들이 2016 리우 올림픽 중계로 뜨거운 밤을 잊고 한마음으로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포켓몬 Go, 말 그대로 몬스터를 잡기 위해 휴가철을 맞이하여 동해로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런 시기에 솔출판사에서 요괴와의 한판을 선언하며 중국 고전 신마소설의 걸작, 『봉신연의』(전7권)을 출간했다.
이번에 솔에서 출간한 『봉신연의』는 국내 최초의 중국 원전 완역본으로서 그간 국내에서 출간된 다른 『봉신연의』와는 확연히 다른 점이 있다. 우선 원작을 고스란히 옮겨 그 방대함이 읽는 이를 압도한다. 편역본이 아닌 완역본이기 때문에 중국의 고대 도교 사상을 제대로 읽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전체 100회 구성되어 있는데, 각 회마다 도입부에 옛 시 한 수로 내용을 풍자적으로 개괄하고 있어서 흐름을 예측해 볼 수 있는 케미도 주고 있다.
이 책은 중국 역사의 한 시점, 여색에 빠진 상나라 폭군 주왕을 주나라 무왕이 멸하고 왕조를 세우는 시기를 모티브로 한 장편소설로서 수많은 인물과 신, 요괴, 정령 등을 가공하여 이야기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작가의 상상력에 바탕을 두고 도교를 천명에 따라 주나라 무왕을 돕는 천교의 무리와 동물이나 정령이 오랜 수행으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상나라 주왕을 돕는 절교의 두 무리로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전투를 하는 장면들이 묘사되어 있는데, 이는 요즘 인기 있는 무협소설, 게임 저리 가라 할 만큼 엄청난 상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또 『봉신연의』를 원작으로 한 영화 〈봉신전기〉도 올 9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어서 책과 영화를 비교하면서 작가가 펼친 상상력을 얼마나 구현했는지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으로 기대된다.
[책 소개]
강태공으로 널리 알려진 태공망(太公望), 즉 강상(姜尙)이 주(周)나라 문왕(文王)과 무왕(武王)을 보좌하여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나아가 무도한 상(商)나라 주왕(紂王)을 정벌했다는 역사 전설을 배경으로, 가상으로 설정한 천교(闡敎)와 절교(截敎)라는 도교의 양대 파벌에 속한 신선들이 지혜와 용맹을 겨루는 장편 이야기이다. 역사와 신화가 뒤섞여 있는 이 작품은 불교를 포함해서 명나라 말엽까지 중국 민간에 전해진 신들의 이야기를 절묘한 방법으로 집대성하여 그 계보를 정리함으로써 실제로 중국 민간신앙에 큰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기발한 상상을 바탕으로 공중을 날면서 법보(法寶)를 활용하여 공수를 주고받는 환상적인 전투 장면과 신비한 진(陣)을 놓고 벌이는 공방 등을 묘사하여 오늘날까지도 인기 높은 무협소설의 원조가 되기도 했다.
[4권 줄거리]
금오도의 십천군이 서기성 앞에 열 개의 진을 펼치자 각 진에 따라 칼날이 춤추고 벼락이 쏟아지는 등 엄청난 공격이 가해지면서 주나라는 고난에 처하게 된다. 곤륜산의 12대선은 십천군과 맞서 싸우면서 많은 제자들을 잃고 강상은 혼백이 스러지는 재난을 당하게 되며 무왕은 백 일 동안 붉은 모래에 맞는 고통을 겪는다. 이때 아미산에서 온 조공명이 주나라 세력에 치명상을 입히고 삼선도의 세 선녀가 황하진을 펼치자 주나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다. 한편 광성자와 적정자는 제자인 은교와 은홍을 하산시켜 강상을 돕게 하는데 두 황자는 모친을 죽인 달기에 대한 원한을 안고 하산하지만 서기로 가는 도중에 신공표를 만나서 그의 꾐에 넘어가 칼끝을 주나라로 돌리니 둘의 운명은 가련하게도 끝내 상나라를 버리지 못하게 된다.
'포켓몬 Go!', 요즘 2016 리우올림픽과 더불어 우리나라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말이다. 한낮 기온 40도에 육박하는 요즘, 언제 끝날지 모를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 많은 사람들이 2016 리우 올림픽 중계로 뜨거운 밤을 잊고 한마음으로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포켓몬 Go, 말 그대로 몬스터를 잡기 위해 휴가철을 맞이하여 동해로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런 시기에 솔출판사에서 요괴와의 한판을 선언하며 중국 고전 신마소설의 걸작, 『봉신연의』(전7권)을 출간했다.
이번에 솔에서 출간한 『봉신연의』는 국내 최초의 중국 원전 완역본으로서 그간 국내에서 출간된 다른 『봉신연의』와는 확연히 다른 점이 있다. 우선 원작을 고스란히 옮겨 그 방대함이 읽는 이를 압도한다. 편역본이 아닌 완역본이기 때문에 중국의 고대 도교 사상을 제대로 읽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전체 100회 구성되어 있는데, 각 회마다 도입부에 옛 시 한 수로 내용을 풍자적으로 개괄하고 있어서 흐름을 예측해 볼 수 있는 케미도 주고 있다.
이 책은 중국 역사의 한 시점, 여색에 빠진 상나라 폭군 주왕을 주나라 무왕이 멸하고 왕조를 세우는 시기를 모티브로 한 장편소설로서 수많은 인물과 신, 요괴, 정령 등을 가공하여 이야기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작가의 상상력에 바탕을 두고 도교를 천명에 따라 주나라 무왕을 돕는 천교의 무리와 동물이나 정령이 오랜 수행으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상나라 주왕을 돕는 절교의 두 무리로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전투를 하는 장면들이 묘사되어 있는데, 이는 요즘 인기 있는 무협소설, 게임 저리 가라 할 만큼 엄청난 상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또 『봉신연의』를 원작으로 한 영화 〈봉신전기〉도 올 9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어서 책과 영화를 비교하면서 작가가 펼친 상상력을 얼마나 구현했는지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으로 기대된다.
[책 소개]
강태공으로 널리 알려진 태공망(太公望), 즉 강상(姜尙)이 주(周)나라 문왕(文王)과 무왕(武王)을 보좌하여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나아가 무도한 상(商)나라 주왕(紂王)을 정벌했다는 역사 전설을 배경으로, 가상으로 설정한 천교(闡敎)와 절교(截敎)라는 도교의 양대 파벌에 속한 신선들이 지혜와 용맹을 겨루는 장편 이야기이다. 역사와 신화가 뒤섞여 있는 이 작품은 불교를 포함해서 명나라 말엽까지 중국 민간에 전해진 신들의 이야기를 절묘한 방법으로 집대성하여 그 계보를 정리함으로써 실제로 중국 민간신앙에 큰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기발한 상상을 바탕으로 공중을 날면서 법보(法寶)를 활용하여 공수를 주고받는 환상적인 전투 장면과 신비한 진(陣)을 놓고 벌이는 공방 등을 묘사하여 오늘날까지도 인기 높은 무협소설의 원조가 되기도 했다.
[4권 줄거리]
금오도의 십천군이 서기성 앞에 열 개의 진을 펼치자 각 진에 따라 칼날이 춤추고 벼락이 쏟아지는 등 엄청난 공격이 가해지면서 주나라는 고난에 처하게 된다. 곤륜산의 12대선은 십천군과 맞서 싸우면서 많은 제자들을 잃고 강상은 혼백이 스러지는 재난을 당하게 되며 무왕은 백 일 동안 붉은 모래에 맞는 고통을 겪는다. 이때 아미산에서 온 조공명이 주나라 세력에 치명상을 입히고 삼선도의 세 선녀가 황하진을 펼치자 주나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다. 한편 광성자와 적정자는 제자인 은교와 은홍을 하산시켜 강상을 돕게 하는데 두 황자는 모친을 죽인 달기에 대한 원한을 안고 하산하지만 서기로 가는 도중에 신공표를 만나서 그의 꾐에 넘어가 칼끝을 주나라로 돌리니 둘의 운명은 가련하게도 끝내 상나라를 버리지 못하게 된다.
목차
목차
주요 등장인물 4
선계 3교의 계보 6
조가와 서기를 중심으로 한 은ㆍ주 시대의 중국 8
제46회 광성자, 금광진을 격파하다 廣成子破金光陣 11
제47회 조공명, 문 태사를 돕다 公明輔佐聞太師 36
제48회 육압, 조공명을 쏘아 죽일 계책을 내놓다 陸壓獻計射公明 63
제49회 무왕, 홍사진에 빠지다 武王失陷紅沙陣 89
제50회 세 선녀, 계책을 써서 황하진을 펼치다 三姑計擺天河陣 114
제51회 강상, 문 태사의 진영을 습격하다 子牙劫營破聞仲 138
제52회 문 태사, 절룡령에서 죽다 ?龍嶺聞仲歸天 162
제53회 등구공, 어명을 받고 서기를 정벌하다 鄧九公奉?西征 185
제54회 토행손, 공을 세우고 출세하다 土行孫立功顯耀 213
제55회 토행손, 주나라에 귀의하다 土行孫歸服西岐 234
제56회 강상, 계책을 써서 등구공을 거둬들이다 子牙設計收九公 252
제57회 기주후 소호, 서기를 정벌하다 冀州侯蘇護伐西岐 283
제58회 강상, 서기성에서 여악을 만나다 子牙西岐逢呂嶽 311
제59회 은홍, 하산하여 네 장수를 거둬들이다 殷洪下山收四將 339
주석 363
『봉신연의』 4권 등장인물 369
선계 3교의 계보 6
조가와 서기를 중심으로 한 은ㆍ주 시대의 중국 8
제46회 광성자, 금광진을 격파하다 廣成子破金光陣 11
제47회 조공명, 문 태사를 돕다 公明輔佐聞太師 36
제48회 육압, 조공명을 쏘아 죽일 계책을 내놓다 陸壓獻計射公明 63
제49회 무왕, 홍사진에 빠지다 武王失陷紅沙陣 89
제50회 세 선녀, 계책을 써서 황하진을 펼치다 三姑計擺天河陣 114
제51회 강상, 문 태사의 진영을 습격하다 子牙劫營破聞仲 138
제52회 문 태사, 절룡령에서 죽다 ?龍嶺聞仲歸天 162
제53회 등구공, 어명을 받고 서기를 정벌하다 鄧九公奉?西征 185
제54회 토행손, 공을 세우고 출세하다 土行孫立功顯耀 213
제55회 토행손, 주나라에 귀의하다 土行孫歸服西岐 234
제56회 강상, 계책을 써서 등구공을 거둬들이다 子牙設計收九公 252
제57회 기주후 소호, 서기를 정벌하다 冀州侯蘇護伐西岐 283
제58회 강상, 서기성에서 여악을 만나다 子牙西岐逢呂嶽 311
제59회 은홍, 하산하여 네 장수를 거둬들이다 殷洪下山收四將 339
주석 363
『봉신연의』 4권 등장인물 369
저자
저자
허중림
저자 허중림(許仲琳: 1560?~1630?)은 명나라 응천부(應天府, 지금의 난징시南京市) 사람으로 성이 진陳이라는 설도 있으며, 호는 종산일수鐘山逸?이다.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으며, 『봉신연의封神演義』의 저자라는 설이 있어서 이름이 알려졌을 뿐이다. 그러나 『봉신연의』의 작자에 대해서는 사실 학계에서도 이설이 많아서 명나라 중ㆍ후기의 이운상(李雲翔: ?~?, 자는 위림爲霖과 도사道士 육서성(陸西星: 1520~1606 또는 1520~1601, 자는 장경長庚, 호는 잠허자潛虛子, 방호외사方壺外史) 등이 거론되기도 한다. 다만 현재 중국에서 간행되는 『봉신연의』에는 대부분 허중림을 저자로 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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