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신연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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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구할 신들의 전쟁!
기발한 상상을 바탕으로 오늘날까지도 인기 높은 무협소설의 원조로 불리는 허중림의 장편소설 『봉신연의』 제5권. 이연걸, 판빙빙 주연의 영화 《봉신연의: 영웅의 귀환》의 원작소설로, 원작을 고스란히 옮긴 완역본이다. 중국 역사의 한 시점, 여색에 빠진 상나라 폭군 주왕을 주나라 무왕이 멸하고 왕조를 세우는 시기를 모티브로 한 장편소설로, 가상으로 설정한 도교의 양대 파벌인 천교와 절교에 속한 신선들이 지혜와 용맹을 겨루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수많은 인물과 신, 요괴, 정령 등을 가공하여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다.
도교를 천명에 따라 주나라 무왕을 돕는 천교의 무리와 동물이나 정령이 오랜 수행으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상나라 주왕을 돕는 절교의 두 무리가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전투를 하는 장면들을 묘사하는 등 뛰어난 상상력으로 가득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불교를 포함해서 명나라 말엽까지 중국 민간에 전해진 신들의 이야기를 절묘한 방법으로 집대성하여 그 계보를 정리함으로써 실제로 중국 민간신앙에 큰 영향을 주기도 했다.
은교와 은홍이 서기로 향하는 도중에 신공표의 꾐에 넘어가 칼끝을 돌려 주나라를 공격하자 절교의 마원과 나선 등이 나서서 서기에 불과 질병의 재앙을 내린다. 이에 광성자와 적정자는 하늘이 정한 운수에 따라 제자들의 목숨을 거둬들이게 되고 은교와 은홍은 원한을 품은 채 봉신대로 향한다.
마침내 모든 공격을 물리친 주나라는 강상을 대원수로 임명하여 상나라 정벌에 나서게 되는데, 이때 통천교주는 천교의 봉신 계획에 절교를 멸살하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다고 생각해서 제자인 다보도인에게 주선검과 육선검, 함선검, 절선검을 내려 계패관에 주선진을 설치하게 한다. 통천교주가 이 진을 설치함으로써 천교와 절교 교주들 간의 피할 수 없는 싸움이 펼쳐지게 되는데…….
기발한 상상을 바탕으로 오늘날까지도 인기 높은 무협소설의 원조로 불리는 허중림의 장편소설 『봉신연의』 제5권. 이연걸, 판빙빙 주연의 영화 《봉신연의: 영웅의 귀환》의 원작소설로, 원작을 고스란히 옮긴 완역본이다. 중국 역사의 한 시점, 여색에 빠진 상나라 폭군 주왕을 주나라 무왕이 멸하고 왕조를 세우는 시기를 모티브로 한 장편소설로, 가상으로 설정한 도교의 양대 파벌인 천교와 절교에 속한 신선들이 지혜와 용맹을 겨루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수많은 인물과 신, 요괴, 정령 등을 가공하여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다.
도교를 천명에 따라 주나라 무왕을 돕는 천교의 무리와 동물이나 정령이 오랜 수행으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상나라 주왕을 돕는 절교의 두 무리가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전투를 하는 장면들을 묘사하는 등 뛰어난 상상력으로 가득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불교를 포함해서 명나라 말엽까지 중국 민간에 전해진 신들의 이야기를 절묘한 방법으로 집대성하여 그 계보를 정리함으로써 실제로 중국 민간신앙에 큰 영향을 주기도 했다.
은교와 은홍이 서기로 향하는 도중에 신공표의 꾐에 넘어가 칼끝을 돌려 주나라를 공격하자 절교의 마원과 나선 등이 나서서 서기에 불과 질병의 재앙을 내린다. 이에 광성자와 적정자는 하늘이 정한 운수에 따라 제자들의 목숨을 거둬들이게 되고 은교와 은홍은 원한을 품은 채 봉신대로 향한다.
마침내 모든 공격을 물리친 주나라는 강상을 대원수로 임명하여 상나라 정벌에 나서게 되는데, 이때 통천교주는 천교의 봉신 계획에 절교를 멸살하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다고 생각해서 제자인 다보도인에게 주선검과 육선검, 함선검, 절선검을 내려 계패관에 주선진을 설치하게 한다. 통천교주가 이 진을 설치함으로써 천교와 절교 교주들 간의 피할 수 없는 싸움이 펼쳐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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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포켓몬 Go!', 요즘 2016 리우올림픽과 더불어 우리나라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말이다. 한낮 기온 40도에 육박하는 요즘, 언제 끝날지 모를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 많은 사람들이 2016 리우 올림픽 중계로 뜨거운 밤을 잊고 한마음으로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포켓몬 Go, 말 그대로 몬스터를 잡기 위해 휴가철을 맞이하여 동해로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런 시기에 솔출판사에서 요괴와의 한판을 선언하며 중국 고전 신마소설의 걸작, 『봉신연의』(전7권)을 출간했다.
이번에 솔에서 출간한 『봉신연의』는 국내 최초의 중국 원전 완역본으로서 그간 국내에서 출간된 다른 『봉신연의』와는 확연히 다른 점이 있다. 우선 원작을 고스란히 옮겨 그 방대함이 읽는 이를 압도한다. 편역본이 아닌 완역본이기 때문에 중국의 고대 도교 사상을 제대로 읽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전체 100회 구성되어 있는데, 각 회마다 도입부에 옛 시 한 수로 내용을 풍자적으로 개괄하고 있어서 흐름을 예측해 볼 수 있는 케미도 주고 있다.
이 책은 중국 역사의 한 시점, 여색에 빠진 상나라 폭군 주왕을 주나라 무왕이 멸하고 왕조를 세우는 시기를 모티브로 한 장편소설로서 수많은 인물과 신, 요괴, 정령 등을 가공하여 이야기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작가의 상상력에 바탕을 두고 도교를 천명에 따라 주나라 무왕을 돕는 천교의 무리와 동물이나 정령이 오랜 수행으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상나라 주왕을 돕는 절교의 두 무리로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전투를 하는 장면들이 묘사되어 있는데, 이는 요즘 인기 있는 무협소설, 게임 저리 가라 할 만큼 엄청난 상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또 『봉신연의』를 원작으로 한 영화 〈봉신전기〉도 올 9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어서 책과 영화를 비교하면서 작가가 펼친 상상력을 얼마나 구현했는지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으로 기대된다.
[책 소개]
강태공으로 널리 알려진 태공망(太公望), 즉 강상(姜尙)이 주(周)나라 문왕(文王)과 무왕(武王)을 보좌하여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나아가 무도한 상(商)나라 주왕(紂王)을 정벌했다는 역사 전설을 배경으로, 가상으로 설정한 천교(闡敎)와 절교(截敎)라는 도교의 양대 파벌에 속한 신선들이 지혜와 용맹을 겨루는 장편 이야기이다. 역사와 신화가 뒤섞여 있는 이 작품은 불교를 포함해서 명나라 말엽까지 중국 민간에 전해진 신들의 이야기를 절묘한 방법으로 집대성하여 그 계보를 정리함으로써 실제로 중국 민간신앙에 큰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기발한 상상을 바탕으로 공중을 날면서 법보(法寶)를 활용하여 공수를 주고받는 환상적인 전투 장면과 신비한 진(陣)을 놓고 벌이는 공방 등을 묘사하여 오늘날까지도 인기 높은 무협소설의 원조가 되기도 했다.
[5권 줄거리]
은교와 은홍이 서기로 향하는 도중에 신공표의 꾐에 넘어가 칼끝을 돌려 주나라를 공격하자 절교의 마원과 나선 등이 나서서 서기에 불과 질병의 재앙을 내린다. 이에 광성자와 적정자는 하늘이 정한 운수에 따라 제자들의 목숨을 거둬들이게 되고 은교와 은홍은 원한을 품은 채 봉신대로 향한다. 마침내 모든 공격을 물리친 주나라는 강상을 대원수로 임명하여 상나라 정벌에 나서게 되는데 강상의 군대가 상나라의 다섯 관문을 들어서며 광성자가 벽유궁을 세 번 찾아가는 일이 생기게 되고 이때 통천교주는 천교의 봉신 계획에 절교를 멸살하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다고 생각해서 제자인 다보도인에게 주선검과 육선검, 함선검, 절선검을 내려 계패관에 주선진을 설치하게 한다. 통천교주가 이 진을 설치함으로써 천교와 절교 교주들 간의 피할 수 없는 싸움이 펼쳐진다.
'포켓몬 Go!', 요즘 2016 리우올림픽과 더불어 우리나라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말이다. 한낮 기온 40도에 육박하는 요즘, 언제 끝날지 모를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 많은 사람들이 2016 리우 올림픽 중계로 뜨거운 밤을 잊고 한마음으로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포켓몬 Go, 말 그대로 몬스터를 잡기 위해 휴가철을 맞이하여 동해로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런 시기에 솔출판사에서 요괴와의 한판을 선언하며 중국 고전 신마소설의 걸작, 『봉신연의』(전7권)을 출간했다.
이번에 솔에서 출간한 『봉신연의』는 국내 최초의 중국 원전 완역본으로서 그간 국내에서 출간된 다른 『봉신연의』와는 확연히 다른 점이 있다. 우선 원작을 고스란히 옮겨 그 방대함이 읽는 이를 압도한다. 편역본이 아닌 완역본이기 때문에 중국의 고대 도교 사상을 제대로 읽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전체 100회 구성되어 있는데, 각 회마다 도입부에 옛 시 한 수로 내용을 풍자적으로 개괄하고 있어서 흐름을 예측해 볼 수 있는 케미도 주고 있다.
이 책은 중국 역사의 한 시점, 여색에 빠진 상나라 폭군 주왕을 주나라 무왕이 멸하고 왕조를 세우는 시기를 모티브로 한 장편소설로서 수많은 인물과 신, 요괴, 정령 등을 가공하여 이야기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작가의 상상력에 바탕을 두고 도교를 천명에 따라 주나라 무왕을 돕는 천교의 무리와 동물이나 정령이 오랜 수행으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상나라 주왕을 돕는 절교의 두 무리로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전투를 하는 장면들이 묘사되어 있는데, 이는 요즘 인기 있는 무협소설, 게임 저리 가라 할 만큼 엄청난 상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또 『봉신연의』를 원작으로 한 영화 〈봉신전기〉도 올 9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어서 책과 영화를 비교하면서 작가가 펼친 상상력을 얼마나 구현했는지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으로 기대된다.
[책 소개]
강태공으로 널리 알려진 태공망(太公望), 즉 강상(姜尙)이 주(周)나라 문왕(文王)과 무왕(武王)을 보좌하여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나아가 무도한 상(商)나라 주왕(紂王)을 정벌했다는 역사 전설을 배경으로, 가상으로 설정한 천교(闡敎)와 절교(截敎)라는 도교의 양대 파벌에 속한 신선들이 지혜와 용맹을 겨루는 장편 이야기이다. 역사와 신화가 뒤섞여 있는 이 작품은 불교를 포함해서 명나라 말엽까지 중국 민간에 전해진 신들의 이야기를 절묘한 방법으로 집대성하여 그 계보를 정리함으로써 실제로 중국 민간신앙에 큰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기발한 상상을 바탕으로 공중을 날면서 법보(法寶)를 활용하여 공수를 주고받는 환상적인 전투 장면과 신비한 진(陣)을 놓고 벌이는 공방 등을 묘사하여 오늘날까지도 인기 높은 무협소설의 원조가 되기도 했다.
[5권 줄거리]
은교와 은홍이 서기로 향하는 도중에 신공표의 꾐에 넘어가 칼끝을 돌려 주나라를 공격하자 절교의 마원과 나선 등이 나서서 서기에 불과 질병의 재앙을 내린다. 이에 광성자와 적정자는 하늘이 정한 운수에 따라 제자들의 목숨을 거둬들이게 되고 은교와 은홍은 원한을 품은 채 봉신대로 향한다. 마침내 모든 공격을 물리친 주나라는 강상을 대원수로 임명하여 상나라 정벌에 나서게 되는데 강상의 군대가 상나라의 다섯 관문을 들어서며 광성자가 벽유궁을 세 번 찾아가는 일이 생기게 되고 이때 통천교주는 천교의 봉신 계획에 절교를 멸살하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다고 생각해서 제자인 다보도인에게 주선검과 육선검, 함선검, 절선검을 내려 계패관에 주선진을 설치하게 한다. 통천교주가 이 진을 설치함으로써 천교와 절교 교주들 간의 피할 수 없는 싸움이 펼쳐진다.
목차
목차
주요 등장인물 4
선계 3교의 계보 6
조가와 서기를 중심으로 한 은ㆍ주 시대의 중국 8
제60회 마원, 은홍을 도우러 하산하다 馬元下山助殷洪 11
제61회 은홍, 태극도에서 목숨을 잃다 太極圖殷洪?命 35
제62회 장산과 이금, 서기를 정벌하다 張山李錦伐西岐 61
제63회 신공표, 은교를 설득하여 꾀다 申公豹說反殷郊 86
제64회 나선, 서기성을 불태우다 羅宣火焚西岐城 116
제65회 은교, 기산에서 '쟁기와 호미의 재앙'을 당하다 殷郊岐山受犁鋤 141
제66회 홍금, 서기성에서 격전을 벌이다 洪錦西岐城大戰 166
제67회 강상, 금대에서 장수에 임명되다 姜子牙金臺拜將 187
제68회 백이와 숙제, 수양산에서 군대를 가로막다 首陽山夷齊阻兵侯 221
제69회 공선, 병력을 이끌고 금계령을 가로막다 孔宣兵阻金?嶺 244
제70회 준제도인, 공선을 거둬들이다 準提道人收孔宣 269
제71회 강상, 병력을 세 방향으로 나누다 姜子牙三路分兵 292
제72회 광성자, 벽유궁을 세 차례 찾아가다 廣成子三謁碧游宮 316
제73회 황비호, 청룡관에서 장수를 잃다 靑龍關飛虎折兵 340
주석 365
『봉신연의』 5권 등장인물 372
선계 3교의 계보 6
조가와 서기를 중심으로 한 은ㆍ주 시대의 중국 8
제60회 마원, 은홍을 도우러 하산하다 馬元下山助殷洪 11
제61회 은홍, 태극도에서 목숨을 잃다 太極圖殷洪?命 35
제62회 장산과 이금, 서기를 정벌하다 張山李錦伐西岐 61
제63회 신공표, 은교를 설득하여 꾀다 申公豹說反殷郊 86
제64회 나선, 서기성을 불태우다 羅宣火焚西岐城 116
제65회 은교, 기산에서 '쟁기와 호미의 재앙'을 당하다 殷郊岐山受犁鋤 141
제66회 홍금, 서기성에서 격전을 벌이다 洪錦西岐城大戰 166
제67회 강상, 금대에서 장수에 임명되다 姜子牙金臺拜將 187
제68회 백이와 숙제, 수양산에서 군대를 가로막다 首陽山夷齊阻兵侯 221
제69회 공선, 병력을 이끌고 금계령을 가로막다 孔宣兵阻金?嶺 244
제70회 준제도인, 공선을 거둬들이다 準提道人收孔宣 269
제71회 강상, 병력을 세 방향으로 나누다 姜子牙三路分兵 292
제72회 광성자, 벽유궁을 세 차례 찾아가다 廣成子三謁碧游宮 316
제73회 황비호, 청룡관에서 장수를 잃다 靑龍關飛虎折兵 340
주석 365
『봉신연의』 5권 등장인물 372
저자
저자
허중림
저자 허중림(許仲琳: 1560?~1630?)은 명나라 응천부(應天府, 지금의 난징시南京市) 사람으로 성이 진陳이라는 설도 있으며, 호는 종산일수鐘山逸?이다.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으며, 『봉신연의封神演義』의 저자라는 설이 있어서 이름이 알려졌을 뿐이다. 그러나 『봉신연의』의 작자에 대해서는 사실 학계에서도 이설이 많아서 명나라 중ㆍ후기의 이운상(李雲翔: ?~?, 자는 위림爲霖과 도사道士 육서성(陸西星: 1520~1606 또는 1520~1601, 자는 장경長庚, 호는 잠허자潛虛子, 방호외사方壺外史) 등이 거론되기도 한다. 다만 현재 중국에서 간행되는 『봉신연의』에는 대부분 허중림을 저자로 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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