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2: 굴뚝 연기(개정판)
정형남 장편소설
제1회 채만식문학상 수상작 『남도』 제2권 《굴뚝 연기》. 해방과 6 · 25 전쟁을 전후한 시점, 남해 바다 최남단의 조그만 섬 남도에서 일어난 한 가족의 수난사를 담담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남다른 공간 미학과 역사인식, 그리고 황토색 짙은 서정성으로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는 소설로, 연좌제라는 비극적 멍에를 주홍글씨처럼 가슴에 안고 한 많은 삶을 살아야 했던 역사적 진실과 처절한 삶, 해법을 찾을 수 없었던 민족의 격동기를 가감 없이 조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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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토속적인 해학으로 풀어낸 정형남의 5부작 장편소설
제1회 채만식문학상 수상작.
〈현대문학〉 추천과 〈월간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작가 정형남의 장편소설이다. 해방과 6 · 25 전쟁을 전후한 시점, 남해 바다 최남단의 조그만 섬 남도에서 일어난 한 가족의 수난사를 담담하게 풀어낸 소설이다.
좌우 대립과 갈등은 극단적인 편가르기를 낳고 우정과 인심은 사라져, 산 자도 죽은 자도 고통과 절망에 휩싸이게 된다. 작가는 연좌제라는 비극적 멍에를 주홍글씨처럼 가슴에 안고 한 많은 삶을 살아야 했던 역사적 진실과 처절한 삶, 해법을 찾을 수 없었던 민족의 격동기를 가감 없이 조명하고 있다. 지금까지 냉전문제를 다뤄왔던 기존의 소설들이 반공 이데올로기의 잣대를 뛰어넘지 못했다면, 이 작품은 남다른 공간 미학과 역사인식, 그리고 황토색 짙은 서정성으로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고 있다.
목차
목차
서 있는 자의 방향
발전의 시류
발목을 적시는 암울한 소리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살아남는 자의 숨결
저자
저자
현대문학 추천(오영수 推薦).
월간문학 신인상.
세계의문학 중편 《난동(暖冬)》(유종호 推選)으로 작품 활동.
제1회 채만식문학상 수상.
작품 활동
창작집: 《수평인간》 《장군과 소리꾼》 《진경산수》
중편집: 《반쪽거울과 족집게》 《백갈래 강물이 바다를 이룬다》
장편소설: 《숨겨진 햇살》 《높은 곳 낮은 사람들》
《만남, 그 열정의 빛깔》 《여인의 새벽》(전5권)
《해인을 찾아서》(대산창작지원금 수혜)
《토굴》 《천년의 찻씨 한 알》(문예진흥기금 수혜)
《삼겹살》(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선정)
《감꽃 떨어질 때》(세종우수도서 선정, 전주영화제 작품 선정)
《남도》(전 5권)
현재 한실 작가의 집에서 자연과 벗하며 세상을 가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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