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개발은 남한 보수정권에 의해 완성되었다!
김대호 통일 수기
『북한 핵개발은 남한 보수정권에 의해 완성되었다!』는 총 5부와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북한의 우라늄 생산공장의 부직장장으로 있다가 대한민국정부가 극비리에 파견한 군함을 타고 1994년 4월에 입국한 저자 김대호의 북한 핵개발에 관한 수기이다. 저자는 2년 전에 미국을 속여 북한을 핵무장 시키고, 지금은 미국을 부추겨 핵폭탄을 터트릴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한반도를 핵 전쟁터로 몰아가고 있는 보수정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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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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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우라늄 생산공장의 부직장장으로 있다가 대한민국정부가 극비리에 파견한 군함을 타고 1994년 4월에 입국한 김대호의 북한 핵개발에 관한 수기이다. 그는 이 책에서 남한에 입국하면서 미국의 경제봉쇄로 북한 핵개발이 이미 동결되었다는 중대정보를 제공했지만 당시 보수정권은 그 진실을 철저히 은폐했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그 결과 북미 제네바 회담이 성사되었고 그 협정서에 따라 미국과 남한은 북한에 51억 달러 이상의 엄청난 자금을 지원을 했다. 이처럼 남한의 보수정권이 북한을 핵무장 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한 엄중한 과오를 저질러 22년 전에 북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한반도를 통일할 수 있었던 결정적 기회를 놓친 사실을 적나라하게 파헤치고 있다.
총 5부와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의 1부는 저자가 보수정권을 고발할 수밖에 없는 당위성을 말하고 있다. 2부는 고소의 청구원인을 통해 북한 핵 개발의 실상을 국민들에게 소상하게 밝히고 있다. 안기부의 강압으로 조작된 기자회견을 할 수 밖에 없었고, 그 바람에 통일의 초석이 되려고 했던 의지가 꺾인 후의 좌절과 허탈함에 빠져 허우적거리면서 천여 편의 시를 쓰며 외로움을 달래던 시절의 3부 이야기는 우리의 옷깃을 여미게 하도록 고통스럽다. 은둔 생활을 떨치고 나온 저자는 거리에서 콘서트를 하며 평화통일을 노래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시인의 밤' 행사를 하기도 한다. 또한 일본에서 『북한 핵 공장의 비밀』이라는 수기를 발간하면서 일본 방송국이나 언론과 인터뷰를 하며 나름대로 북한 핵의 실상을 제대로 알리려고 노력했다. 뿐만 아니라 수레를 만들어 형틀을 목에 차고 끌고 다니는 퍼포먼스를 통해 통일의 노래와 염원을 부르짖기도 했다. 이런 벌거벗은 시인으로 통일을 노래한 모습이 3부에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다. 4부에서는 저자가 생각하는 북핵 문제 해결 방안이 자세하게 나와 있고 5부에서는 북한의 핵개발 역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부록은 저자의 통일 염원의 흔적을 모은 화보로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한반도를 핵 전쟁터 한가운데로 몰아가고 있는 보수정권의 원죄를 명백히 밝히면서 김대중, 노무현 두 분 전직 대통령에게 보수정권이 덧씌운 북한 핵개발에 대한 붉은 색깔을 명징하게 씻겨주고 있다.
저자는 22년 전에 미국을 속여 북한을 핵무장 시키고, 지금은 미국을 부추겨 핵폭탄을 터트릴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한반도를 핵 전쟁터로 몰아가고 있는 보수정권을 우리 국민들이 절대 용서해서는 안 된다고 피맺히게 호소하고 있다.
목차
목차
소장
벌거벗은 시인으로 통일을 노래하다
북핵문제 해결 방안
북한의 핵개발 역사
부록_통일 염원의 흔적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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